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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사과전문당 대표인가?

작성자:

청원

조회: 7151 등록일: 2019-06-03

황교안은 사과전문당 대표인가? 정용기 자유한국당정책위의장의 말은 막말이 아니고 참말이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너무 점잔하게 말을 했지만, 그래도 좌파당은 한국당을 "막말 배설당"이라고 공격했다. 말로 싸우려면 좌파당 의원들처럼 말을 좀 더 저질로 더 독하게 말하라. 욕을 조선조 양반들처럼 하면 코미디에 불과하다. 황교안은 그정도 말에 사과를 하고, 병신 같은 의원들은 자기당 의원 말이 지나치다고 자아비판을 하니 답답하기 짝이 없다. 그렇게 하니 우파 지지표를 공중에 날려버리는 것이다. 정용기 의원은 머리가 좋고 매우 올바른 사람이다. 오죽 속이 썩었으면 그 정도라도 말했을까. 그러나 한번 말했으면 죽어도 Go하라.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나은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은 옳다. 좌파독재는 북한 원조 공산노동당과 하는 짓들이 판박이다. 그런데 이 말을 민주당과 좌빨당 의원들이 김정은이가 문재인보다 더 낫다로 직역을 해가지고 생지랄발광이다. 그런데 한국당은 겁이 나서 하는 짓들이 그게 뭐냐. 마치 좌빨들이 거짓으로 그들이 대단한 민족주의자들이고 애국자들인양 소란을 떨고 있지만, 하는 짓은 선동과 반란의 유전자를 내보이는 것이다. 뭐 평화? 너희들이 언제 무슨 평화를 추구한 적이 있나? 하는 짓마다 전쟁을 불러오는 굿판을 벌이는 짓만 했다. 또 그들은 심심하면 빨갱이들의 전공과목인 욕설, 선동, 덮어씌우기 전술로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혼란과 환란의 지옥으로 끌어가고 있다. 특히 그들의 주특기인 국가보안법 위반 경험을 가지고 정용기가 국가보안법(찬양고무죄)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협박이고 공갈이며 폭행 상습범이 남을 때려놓고 자해를 한 후에 경찰에 고발하는 식이다. 국가보안법을 밥 먹듯 위반했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속적으로 주장한 놈들이라 우파공격의 기술은 도통의 경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정 의원의 의도는 “진짜로 문 대통령이 김정은보다 못한 분이라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문 대통령은 김정은과 다르니 외교 실패·외교 참사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달라고 주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연설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도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치욕스럽지만 역설적으로 오죽하면 김정은은 책임을 묻는다는 점에서는 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낫다고 말하겠느냐”며 자신의 말이 문재인 정부의 인사(reshuffle) 문제를 지적한 것임을 강조했다. 문재인의 인사는 지마음에 들면 극좌파라도 임명하고, 국민들이 무슨 평가를 하더라도 깡그리 무시하고 임명을 하는 "지눈에 안경식" 인사를 하는 것이 나쁘다는 비판을 한 것이었다. 이판에 호전적이고 종북적 이념에 빠진 민주당을 포함 여야 4당이 일제히 정 의원 발언을 비판하면서 한국당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만약 한국에서 우파가 사라지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 분명한데, 한국당은 선명 우파당도 아닌데 그 당조차 없애려고 망국의 앞잡이 짓을 하는 행위는 역시 짜고 치는 Go-stop이고 죽고 싶어 환장한 자들의 짓이다. 평화당과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로 알고 있었지만, 바른미래당은 박근혜를 배신하고 기어나간 망국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손톱만큼의 반성도 없이 좌파당을 편드는 행위는 자당의 자멸을 부채질하는 짓이고, 조국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작정했다는 것이다. 또 우파 국민의 눈에 한심한 것은 황교안 대표까지 나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사과를 한 것이다. 황교안은 사과 전문 당대표인가? 황교안은 차라리 썩은 사과를 4상자 사서 민주당-평화당-정의당-바미당에 보내주라. 제명에 맛을 들인 민주당은 정용기 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황교안이 사과를 하는 행위는 민주당과 손발이 척척 맞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위라 한국당은 민주당의 3중대라고 생각한다. 황교안이 칼날처럼 엄하게 여당과 여타 좌파당을 비판하고 그들과 대전을 벌여야 한다. 그런데 사과까지 하는 것을 보니 한국당은 이미 꼬리를 내린 패배정당이다. 이 Happening을 보고 국내 진성 빨갱이들은 “북한공산당 의원들이 한국당 국회의원보다 더 나은 것 같다”, “좋으면 북한 가라”, “태극기부대 출동해서 빨갱이 잡아라” 등 살벌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순 진짜 빨갱이임을 세계만방에 공표한 것이다. 북한에 무슨 국회가 있으며, 무슨 언론이나 종교가 있는가? 천번 만번 말하지만 이 땅에서 망국행위를 상습적으로 하는 좌파 종북 빨갱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몇 년 전 부터 우파가 태극기 집회하는 곳에 세력이 왕성해진 빨갱이들이 나타나서 우파 인사들을 향하여“ 야이 빨갱이야!”라고 빨갱이 호칭 선수를 치는 촌극까지 연출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한국은 이미 빨갱이들 천지가 되었음을 선언하는 것이며, 세력을 얻은 참 순 진짜 빨갱이들이 활동을 개시했다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끝날 날이 목전에 당도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라를 망치는 집권자들, 그것을 구경만 하는 정치꾼들, 망국의 원흉을 도와 어떤 못된 짓도 서슴지 않는 법조계와 언론뿐이니 누가 대한민국을 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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