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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이 태극기 집회 앞장서면 집회 패러다임 바뀐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5956 등록일: 2019-06-02

<font size="3"></font><div><br></div><div> 나는 마음 같아서는 내가 직접 태극기 집회를 열고 태극기 세력의 선봉장에 서고 싶지만, 그러려면 수억 원의 자금이 들어간다. 게다가 나는 태극기 집회에 나갈 형편도 안 된다.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존나게 두들겨 대면서 방구석 우파로 만족하고 있고, 서태지의 대표적인 메탈 넘버 중 하나인 <필승>(1995)의 가사처럼 아무도 모르게 내 나라에서 살고 있는 빨갱이들을 죽이고, 내 나라를 망치고 내 인생을 망친 빨갱이들을 없애버리려 하고 있다. 다만 여름방학 때 일정이 없으면 서울-경기 지역에서 열리는 태극기 집회에 가서 내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직캠을 몇 개 찍어서 노묵훈TV 채널에 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구독자가 1,000명이 넘으면 라이브를 할 수 있는데, 아직 나는 구독자가 겨우 6명밖에 없다. 따라서 나는 아직은 조갑제TV처럼 라이브는 안 하고 전부 다 녹화방송으로 내보내고 있다. 라이브 방송은 대부분 검은 화면만 나오게 해 놓고 목소리만 나오게 하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고, 나는 투네이션, 슈퍼챗 등을 통해 후원금도 꾸준히 받을 것이다. 나는 적어도 군대 갔다 오고 대학 졸업하기 전까지는 은둔생활을 지속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오려면 최소 3년~5년 정도는 더 걸릴 것이라는 말이다.</div><div><br></div><div> <GZSS 팀에서 주최하는 5.18 명단 까까까 집회, 내가 연사로 나서면 안정권-이유진보다 더 잘할 자신 있다></div><div><br></div><div> 나는 지난 2016년 11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졌을 때 용인 통일공원에서 열린 10여 명 규모의 소규모 촛불집회에서 자유발언을 한 경험(experience)이 있는데, 물론 극렬좌익들이 거기서 이석기를 옹호하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를 욕하는 건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촛불혁명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촛불집회는 물론 멍석은 민노총 빨갱이들이 깔아 줬지만, 당시 애국언론 뉴스타운에서 칼럼니스트로 일하시는 이법철 스님도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하셨고, 나중에 12.9 탄핵안 가결 이후 순도 100% 빨갱이 집회로 변질된 것이다. 처음에 촛불을 든 사람들은 30%만 골수 빨갱이들이었고, 나머지 70%는 대부분 정치에 관심 없는 무당층들이거나, 아니면 그냥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해서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거나, 박근혜에 비판적인 비박 성향의 우파들이었다. 실제로 한 일베 회원도 "일간베스트도 박근혜를 싫어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촛불시위에 나오기도 했다. 전두환-지만원-이법철-일베와 같은 극우세력의 최고봉에 있는 세력들도 탄핵정국 초기에는 촛불집회를 옹호했는데, 그럼 이들도 빨갱이인가? 촛불은 12.9 탄핵안 가결 전과 후로 나뉜다. 12.9 탄핵안 가결 이전의 촛불은 프랑스 혁명과 같은 순수한 시민혁명이었고, 12.9 탄핵안 가결 이후의 촛불은 러시아 혁명과 같은 공산주의-사회주의 혁명이었다. 대한문 태극기 집회 역시 정광용-정광택-권영해-조갑제-김문수-이인제-서청원-조원진 류의 위장보수 패거리들이 대거 참석한 반쪽짜리 우파 집회였고, 문재인 집권 이후 박근혜 패거리들이 아닌 전두환-지만원-뉴스타운 세력이 주도권을 잡자 그때부터 태극기 혁명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전개되어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전두환-지만원-뉴스타운 세력이 드는 태극기 외에는 다 가짜 태극기로 본다. 이것이 바로 촛불과 태극기에 대한 나의 공식 입장이다.</div><div><br></div><div> 안정권 GZSS TV 대표 역시 뉴스타운 전략기획실장으로 일하던 사람이고, 전남 보성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에 충성을 다하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지난 2019년 2월 22일~3월 1일 지만원 박사님의 광화문 10일 전투에도 참전했고, 노쇠하신 池 박사님을 대신해서 '리틀 지만원'이 되어 反5.18 태극기 집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여자 안정권'이라 불리우는 '유's' 이유진 씨의 활약이 매우 돋보인다. 그런데 이 집회에 정규재-이희범 류의 빨갱이 프락치들이 와서 분탕질을 친다고 한다. 나는 물론 안정권-이유진의 애국심을 믿지만, 정규재-이희범 같은 천하의 개씨발자식들이 5.18 명단 까까까 집회에 나와서 계속 분탕질을 친다면 나는 다시 태세를 전환해서 안정권을 제 2의 이정현, 이유진을 박근혜-나경원-배현진의 뒤를 잇는 차세대 정치창녀로 규정하고 공격할 것이다. 내가 이유진 씨에 고개를 숙이고 사과한 건 어디까지나 같은 우파끼리 불필요한 싸움을 만들기 싫어서였다. 혹시라도 내가 거기 갔을 때 정규재-이희범이 내 눈에 띄면 나는 사시미 칼을 들고 가서 정규재-이희범, 이 두 개새끼들을 칼로 배때지를 쑤셔서 죽여버릴 것이다. 정규재는 조갑제와 함께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앞장서서 부정하는 인간들 중 한 명이고, 이희범 역시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3개로 쪼개 놓은 태극기 세력 분열의 주범이다. 이희범이 3개로 쪼개 놓은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겨우 1개로 통합시킨 분이 바로 지만원 박사님이시다. 나는 그저 안정권과 이유진, 두 애국지사들이 겨우 정규재-이희범 같은 놈들한테 놀아나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우리는 조갑제-정규재-이희범 류의 위장보수 프락치 개씨발새끼들을 사시미 칼로 배때지를 1인당 518번씩 쑤셔서 죽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태극기 세력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div><div><br></div><div> <내가 연사로 나서면 명단 까까까 소리 안 하고 북한군 개입 관련 이야기만 할 것></div><div><br></div><div> 5.18 명단 까까까 소리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니까 나는 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주로 북한군 개입 관련 이야기만 할 것이다. 나는 5.18 광수 661명, 청주유골 430구, 남침땅굴, 위장탈북자 문제 등 북한군 개입 증거들을 최소 4가지 이상 말할 수 있고, 이 밖에도 영국인 기자 헨리 스콧-스톡스의 증언, 북한 특수군의 광주 작전을 미리 예측한 1980년 3월 일본 신문 1면에 실린 기사, 장여사의 뉴스타운TV 인터뷰, 자신이 美 CIA 스위스 지부에서 일하고 있을 때 김중린 당시 北 보위부상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파악했다는 마이클 리 박사(조갑제, 이 천하의 개씨발노무 새끼는 <마이클 리 자서전> 한국어 번역본을 내면서 북한군 개입 관련 얘기를 쏙 빼버렸고, 이에 화가 난 마이클 리 박사는 조갑제에 "북한의 대남공작 수법에 대해 좆도 모르면서 함부로 깝치지 마라."라고 경고하기도 했다.)의 증언, 북한의 대남공작 서적 <광주의 분노>(1985)에 나오는 내용 등 북한군 개입 증거는 수도 없이 많다. 나는 "5.18 명단-공적조서 까! 까! 까!"라는 상투적인 구호가 아니라, "조갑제-정규재-이희범 개새끼!", "청주유골 430구의 진실을 인양하라!", "김대중 개새끼가 숨겨 준 연천 제5땅굴의 진실을 인양하라!", "광수는 과학이다!", "위장탈북자들을 전원 색출해서 처벌하라!",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애국자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 만세!", "일베-시클-논객넷 만세!", "하나회-5공-삼청교육대 부활!", "전두환 대통령님, 만수무강하십시오!" 등과 같은 제대로 된 구호들을 외칠 것이다. 나는 이희범-정규재 면전에서 사시미 칼을 집어들고 "야, 이 개새끼들아! 내 칼을 받아라!" 하고 쌍욕을 하고 그들에게 칼부림을 가해서 현장을 초토화시켜 버릴 수도 있는 사람이다. 태극기-성조기 금지 규칙도 빼버리고, 질서 그딴 것도 지킬 필요 없다. 앞으로 태극기 집회는 평화집회가 아닌 폭력집회를 지향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 <태극기 집회에 군복과 선글라스는 필수></div><div><br></div><div> 군복과 선글라스는 맥아더 장군과 박정희 대통령을 상징하는 아이템들이다. 그런데 왜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 집회에서 군복 입기를 꺼려하는가? 나는 집회 참가자들에 군복을 한 벌씩 나눠 주고, 진짜 게릴라 부대처럼 행진할 때 총칼과 탱크로 무장해서 청와대, 국회, 헌재 등 빨갱이들의 주요 서식지들을 공격해서 초토화시켜 버릴 것이다. 나는 마오쩌둥, 레닌, 피델 카스트로, 호치민 등처럼 게릴라 전투의 선봉장에 서서 승리할 것이다. 나는 5.16 혁명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처럼 군복 + 선글라스 차림으로 단상 위에 오를 것이고, "돌격! 돌격!"을 외치며 청와대로 진군해서 김무성 말대로 문재인과 청와대 주사파 패거리들을 모조리 다 다이너마이트로 폭사시키고 정권을 쟁취해 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제 2의 5.16 혁명 아니겠는가?</div><div><br></div><div> <운지맨(노묵훈), 태극기 집회에 MC무현 노래 적극 활용할 것></div><div><br></div><div> 나는 태극기 집회 때 MC무현 노래를 틀고 행진하는 등 일베식 홍보 전략을 적극 활용할 것이고, 차기 우파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에 전 국민 일베 가입 의무화를 포함시킬 것이다. <응디시티>, <노무현 응디 SEX>, <응디매직>, <금요일 밤>, <盧르렁>, <죽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Gravity)>, <우흥송>, <Endless Unji>, <잠시만 운지>, <질풍운지>, <밤의 운지곡>, <뇌톨이>, <Head Breaker>, <盧 팔자야>, <Nohemian Rhapsody>, <무현의 숲> 등 태극기 집회에 쓸 만한 MC무현 노래들 존나게 많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MC무현을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재에 올리기 위해 구테흐스를 적극 압박해야 할 것이고, 장외집회에서도 계속해서 노알라, 노사랑(노무현 + 추사랑), 노미현, 노준영(노무현 + 정준영) 등과 같은 노무현 합성짤들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며, 일베에서 손수 한 땀 한 땀 제작한 노무현 합성사진들을 가지고 화보집을 만들어 한 가구 당 한 권씩 보급해야 할 것이고, 학교 교과서나 학습지에도 교학사 노무현 에디션처럼 노무현 합성짤들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나는 운지맨의 야기분조타 카페 산하에 '일베당 창당준비위원회'라는 게시판까지 만들었을 정도로 일베의 정치세력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람이다. 일베당 창준위 게시판의 마지막은 항상 '일간베스트 저장소 노무현 外 일동'으로 끝난다. 이는 일베당이 노무현을 사실상 명예총재로 추대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원 지하에 멀쩡히 살아서 음반작업을 하고 계시고, 따라서 멀쩡히 살아계신 분한테 故人이라고 하는 것부터가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행태이다. 일베만큼 노무현을 챙겨 주고, 기억해 주는 곳은 없다. 따라서 정말로 노무현을 사랑한다면 일베 회원들 앞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 <4월 16일은 오뎅탕 먹는 날, 5월 18일은 피떡갈비-홍어무침 먹는 날, 5월 23일은 두부 먹는 날, 7월 23일은 잔치국수 먹는 날></div><div><br></div><div>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4월 16일을 '어묵데이', 5월 18일을 '피떡갈비-홍어데이', 5월 23일을 '두부데이', 7월 23일을 '잔치국수 데이'로 규정하고 매년 4월 16일마다 오뎅탕, 5월 18일마다 피떡갈비-홍어무침, 5월 23일마다 순두부찌개, 7월 23일마다 잔치국수를 먹으며 세월호-5.18-노무현-노회찬의 넋을 기려야 할 것이다. 세월호는 맛있는 오뎅탕, 5.18 폭도새끼들은 피떡갈비, 노무현은 뇌물 쳐먹고 운지해서 두부외상으로 뒈진 놈 아니던가? 그리고, 일부 친박 성향 네티즌들은 노회찬이 박근혜 탄핵 인용된 날 잔치국수를 먹으며 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한 것을 가지고 노회찬 뒤진 기념으로 잔치국수 인증샷을 먹으며 노회찬을 실컷 깠는데, 탄핵 찬성론자인 나 역시도 노회찬 운지가 박근혜 탄핵 인용보다 더 기쁘다. 박근혜 탄핵이 인용됐을 때, 나는 한편으로는 당연한 결과이니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통령 박근혜가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 건 맞지만 그래도 인간 박근혜가 너무 불쌍하고 빨갱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까 두려워서 씁쓸했다. 그런데 노회찬이 뒈졌을 때, 나는 기분이 노무 딱 좋아서 북치고 공중제비를 723번 돌아버리고야 말았다. 그런데 마냥 좋아할 수만도 없었던 게, 그 이틀 뒤에 하필이면 우리 故 정미홍 여사님께서 조원진-변희재 패거리들의 조직적인 모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시는 슬픈 일이 있었다. 세월호-5.18-노무현-노회찬은 빨갱이들의 4대 시체장사 소모품들로, 우리는 반드시 이 4가지 사건들을 조롱해야 할 의무가 있다. 세월호를 맛있고 얼큰한 오뎅탕, 5.18을 빨갱이 폭동, 노무현-노회찬을 잘 뒈졌다고 말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다 빨갱이 잡것들이라는 말이다.</div><div><br></div><div> 나는 혹시라도 여자친구가 생기면 자전거 데이트를 할 때 노무현이 손녀 노서은 양과 자전거 타고 노는 장면을 패러디하며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하고 장난을 치는 장면을 찍어서 SNS에 올리기도 할 것이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김대중 개새끼! 노무현 개새끼! 문재인 개새끼! 광주는 폭동이야~ 칙칙폭동이야~ 전땅크 부릉부릉~"이라는 말을 제일 먼저 가르쳐 주고 싶다. 그렇게 해서 어릴 때부터 반공사상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 놓아야 나중에 학교 들어갔을 때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한테 안 속지 않겠는가? 좌편향된 전교조 교과서 보느니 차라리 일베 게시판을 보는 게 518억 배는 더 유익하고 건전하다. 보수우파 사상에 입문할 때는 초등학생들도 많이 보는 일베를 통해서 입문하고, 그 다음에 좀 우파 성향이 강해지면 시스템클럽, 조갑제닷컴, 논객넷, 진눈머 등 좀 수준 있는 사이트들에 회원가입을 해서 글을 쓰기 시작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여러분들 모두가 훌륭한 애국우파 칼럼니스트가 될 수 있다. 나도 최근 조갑제닷컴에 '나는자연인이다'라는 필명으로 재가입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우벤져스 멤버 중 한 명인 아수라가 운영하는 진실의 눈과 머리(약칭 '진눈머')라는 사이트에도 가입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시클에서 이미 쫓겨났고, 논객넷에서도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데다가, 조갑제닷컴에 글을 수시로 올리는데도 조갑제, 이 애미-애비가 쳐 뒈진 서지도 않는 물렁좆 틀딱충 개새끼가 거의 다 지워버린다. 조갑제닷컴에 올렸다가 지워진 글이 한두 개가 아니다.</div><div><br></div><div> 이렇게 내가 태극기 집회에 앞장서게 되면 태극기 집회의 패러다임이 한 수천 개는 바뀔 것이고, 사람들도 더 많이 모이게 될 것이다. 물론 정권교체 이후에도 태극기 집회는 계속되어야 한다. 히틀러도 나치당 집권 이후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장외집회를 열어 대중들의 지지를 유도했다. 내가 제 2의 히틀러가 되어 빨갱이들을 홀로코스트 수준으로 대량 학살해서 공산주의로부터 인류를 구해 낼 테니, 나에게 기회(chance)를 달라. 이정현(그 개구리 같이 생긴 "내 손에 장 지진다." 이정현 아니다. 가수 이정현.)의 <바꿔>(1999)의 가사처럼, 내가 모든 걸 다 바꿔 놓을 테니!</div><div><br></div><div>2019.06.02.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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