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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태에 대한 조갑제 기자의 정확한 분석

작성자:

운지맨

조회: 6711 등록일: 2019-06-02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83193&C_CC=BB&cPage=<font size="3"></font><div><br></div><div>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님께서 세월호 참사 당시 언론들이 아무 죄 없는 해경을 얼마나 심하게 매도했는지를 매우 정확히 지적하셨다. 세월호 참사에 관한 한, 조갑제 기자의 분석은 매우 정확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수습 과정에서 유일하게 잘못한 일이 바로 해경 해체였고, 조갑제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께 해경 해체를 종용한 인물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주도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해경을 해체시켜 버리는 바람에 우리가 중국 어선이 서해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것을 못 막은 것이다. 나도 세월호 사태에 대해서는 조갑제 기자의 주장에 100% 공감하는 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는데, 당시 좌경언론들은 유영하 변호사가 말한 '여성으로서의 사생활'도 지켜 드리지 않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그렇게 심각하게 모욕했다. 이딴 게 무슨 언론인가? 선동 기관이지.</div><div><br></div><div> 세월호 7시간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 물고 늘어지는 건 여성 비하</div><div><br></div><div> 유영하, 조갑제, 허경영 등과 같은 여러 애국지사 분들도 세월호 7시간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여성에 대한 모욕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워마드에서도 이 같은 논리로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아니, 여자가 머리 손질도 안 하고, 화장도 안 하고 초췌한 모습으로 그냥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는가? 보톡스? 이 세상에 보톡스-태반주사 안 맞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유일하게 신뢰하고 있는 인물인 유영하 변호사님께서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을 지켜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셨건만, 왜 개돼지-레밍 같은 한국인종들은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조차도 지켜 드리지 않고 그딴 식으로 떼법으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구속시켰는가? 참으로 어이가 없다.</div><div><br></div><div> 워마드가 빨갱이-위장보수들보다 백만 배 훌륭하다</div><div><br></div><div> 물론 나는 워마드가 추구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이라는 가치(value)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래도 워마드가 뉴욕 지하철역에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광고를 싣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매주 토요일 14시마다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대한애국당 태극기 집회에 동참하고, 혜화역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에서 "문재인 '재기(일베의 '운지'와 같은 뜻)'해!"를 외치며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하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내고, "달이 지고 혜가 뜬다"라는 새로운 태극기 집회 구호를 만들어 내고, 다음 총선을 '한일전'으로 규정하며 보수우파 세력을 토착왜구로 몰아세운 빨갱이들에 대항해서 다음 총선을 '남북전'으로 규정하며 종북좌파 세력을 과감하게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선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노무현 개새끼를 '한남충', '씹치'라고 신랄하게 까며 노무현 개자식의 야만성을 제대로 역설했다는 점에서는 빨갱이-위장보수들보다 백만 배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일베와 워마드는 서로 불구대천 원수지간이지만, 적어도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이라는 가치에 대해서만큼은 일베-워마드 양측 모두 동의한다. 박근혜는 좋은 의미에서, 문재인은 나쁜 의미에서 각각 남녀갈등 해소에 큰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워마드보다도 훨씬 못한 하태경 씨발놈이 워마드 폐쇄법을 발의한 것도 우리가 5.18 유공자 명단 및 공적조서 공개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및 청와대 복귀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는 워마드 폐쇄법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해야 한다. 아무리 워마드가 싫어도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해 내고 빨갱이 독재자 문재인을 끌어내리려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워마드와 손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내가 이런 소리 했다고 철저한 안티페미니스트인 나를 꼴페미로 몰아세우지 마라.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던 처칠도 2차 대전 당시 히틀러의 침략을 막아 내기 위해 빨갱이 두목 스탈린과 손을 잡아서 승리를 거뒀지만, 그렇다고 해서 처칠을 빨갱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은가? 나를 처칠, 문재인을 히틀러, 워마드를 스탈린에 대입해 보면 내 말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div><div><br></div><div>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은 여성 전체에 대한 모욕이었다</div><div><br></div><div> 나는 누구보다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을 열심히 외쳐야 할 한국 여성들이 문재인 꼬추에서 정액이 마르고 닳도록 문재인 씨발새끼 꼬추를 열심히 빨아 대며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욕하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러다가 문재인이 진짜로 나라를 김정은에 갖다 바치기라도 하면 그 대깨문 썅년들은 다 김정은 기쁨조가 되는 것이다. 문재인 개새끼 지지하는 달창년들이 김정은 씨발새끼한테 "나 좀 따먹어 주세요."라고 지새끼들 보짓구멍에 자지를 쑤셔박고 안에다가 찔꺽찔꺽 존나게 싸 달라고 구걸하는 허벌보지 씹창년들이 아니면 뭔가? 따라서 나경원-전여옥의 '달창(달빛창녀단)' 발언은 부적절한 발언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정확한 지적이었다. 나경원도 3시간 30분 만에 쫄려서 사과할 필요가 없었고, 전여옥도 "'달창'은 '닳아빠진 구두 밑창'"이라며 말을 돌릴 필요가 없었다는 말이다. 홍준표, 이 개새끼는 나경원-전여옥의 이 같은 지각 있는 발언을 '망언'이라고 씨부리며 빨갱이 X맨 '홍크나이트' 노릇을 제대로 했다. 문재인 지지 여성들은 곧 김정은의 성노예-정액받이를 자처하는 창녀들인 것이다.</div><div><br></div><div> 나는 이러한 점에서 전희경, 채지민, 인지연, 김나실, 이유진(유's), 밍구, 김순례, 방자경 등과 같은 친박-반문 성향의 애국우파 여성 분들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특히 김나실-이유진-밍구는 일베 내에서 '대한민국 3대 젊은 미녀 애국우파 여전사'로 불리는데, 이들 모두 젊은 여성 우파들 중에서도 내공이 꽤 있는 편에 속한다. 그 밖에 시둥이, 미소녀가면, 유지(일베 운영자), 리나 등과 같은 여성 우파 유튜버 분들도 급성장하고 있는데, 이 4명은 아직 김나실-유's-밍구에 비하면 내공이 좀 부족한 편에 속한다. 시둥이 누나(나보다 3살 많음. 23살.)의 경우는 아직 배우는 단계, 즉 초짜인 것 같고,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찍었다고 하는 걸 보니 이제 막 우파가 된 처자인 것 같다. 벌레소년, 유's 등 다른 우파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 채팅창이나 댓글창에서도 시둥이 누나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학구열이 풍부한 것을 보니, 시둥이는 조금만 더 공부하면 제 2의 유's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div><div><br></div><div> 우리는 "달이 지고 혜가 뜬다!", "문재인 재기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등과 같은 구호(slogan)를 내걸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및 청와대 복귀와 문재인 탄핵-구속-여적죄 사형이라는 기치 아래 지금보다 더 가열차게 태극기 애국투쟁을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 나는 세월호 참사 당시 빨치산 같은 한국 좌경언론들의 反국가적 행태와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무고함을 매우 정확히 지적해 주신 조갑제 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고, 사기탄핵 내란범 문재인-손석희-김무성-유승민 일당을 여적죄 사형에 처하라!</div><div><br></div><div>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다함께 투쟁하자!</div><div><br></div><div>2019.06.02.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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