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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맞다

작성자:

운지의제왕

조회: 6583 등록일: 2019-05-31

<font size="3"></font><div><br></div><div> 방금 일베 정게에서 어떤 박빠 나부랭이 한 놈이 내가 올린 <지만원 박사도 박근혜 보고 자결하라 했다>라는 제목의 글에 지만원 박사님이 김구-안중근-윤봉길을 테러리스트라고 했고 그 지만원 박사님을 추종하는 게 바로 김정민 빠들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며 애국 박사 지만원-김정민을 욕하고 김일성과 놀아난 빨갱이 김구를 지금의 안정권 GZSS TV 대표와 비슷한 철저한 반공투사라며 쉴드쳤다. 게다가 그는 池 박사님이 CBS에서의 진중권-원희룡과의 토론에서 모두 완패하셨다는 개소리까지 지껄였다. 정말 어이가 없다. 김구-안중근-윤봉길이 빨갱이 테러리스트라는 지만원-김정민 박사님의 지적은 백번 천번 옳고, 진중권-원희룡과의 토론에서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아주 완벽하게 승리하셨다. 아니, 겨우 동네 깡패 수준에 불과했던 김구-안중근-윤봉길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면 뭔가? 진정한 보수우파라면 반일종자 빨갱이 새끼들 눈치 보지 말고 지만원-김정민 박사님과 故 한승조 교수님처럼 김구-안중근-윤봉길을 빨갱이 테러리스트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div><div><br></div><div> 김구는 무고한 일본 상인 쓰치다 조스케 죽인 살인자</div><div><br></div><div> 치하포 사건 못 들어봤는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텐데? 김구는 겨우 국밥집에서 식사하다가 자기보다 먼저 일어났다는 이유로 무고한 일본 상인 쓰치다 조스케를 칼로 찔러 죽이고 그 피를 막 온몸에 바르고 마시다가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사형 선고를 받고 사형 집행 직전에 탈옥한 살인자-싸이코패스-탈옥수 주제에 자신이 명성황후 민씨를 시해한 일본군 중위를 죽였다는 개소리를 대놓고 <백범일지>에 써 놓은, 지금 '문구라' 문재인의 원조 격 되는 인간이다. 실제로 개그맨 김구라도 김구를 추종하고 김제동과 친하게 지내고 예전에 인터넷 방송에서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욕하고 다니던 극성 좌빨로 유명한데, MBC <라디오 스타>에서 특공대 출신의 애국보수 예능인 신정환이 빨갱이 김구를 존경한다는 김구라 앞에서 대놓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팩폭을 가한 적이 있었다. 김구라뿐만 아니라 박미선도 <명랑 히어로>에서 중공마귀들을 옹호하다가 철저한 반중주의자 신정환에 제대로 팩트폭격을 맞은 바 있다. 신정환은 김구와 중국 공산당 패거리들의 실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던 애국우파 예능인인 것이다. 따라서 TV조선-채널A-SBS에서는 김제동-김미화-유아인-이효리에 대한 안티테제로 이혁재나 신정환 같은 애국우파 예능인들에 일감을 많이 몰아 줘야 할 것이다. 이혁재는 룸살롱 폭행 사건으로 남에게 피해를 줬으니 그렇다 쳐도, 신정환은 남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지 않은가?</div><div><br></div><div> 주진우-설민석 류의 좌빨 기레기-사이비 역사학자들은 김구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며 되도 않는 논리로 살인마-테러리스트 '킬구' 김구를 미화하고 있지만, 김구는 결코 미화되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고,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김구가 죽인 쓰치다가 무고한 일본 상인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문재인은 일본에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기 이전에 김구가 무고한 민간인 쓰치다에 저지른 이 악행부터 먼저 사과해야 할 것이고, 우리 미개한 조선을 근대화시켜 준 대일본 제국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감사를 표하고 일본에 가면 야스쿠니 신사도 반드시 참배하고 와야 할 것이다. 일본의 조선 침략은 오히려 분노해야 할 일이 아니라 감사해야 할 일이고, 대일본 제국의 조선 식민 지배는 문창극 박사님의 말씀대로 이씨조선 500년을 허송세월로 보낸 우리에게 그야말로 축복이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박근혜-김기춘은 여론에 휩쓸려 신념의 애국자 문창극 박사님을 국무총리 후보자 자리에서 낙마시키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정홍원-황교안-이완구가 아니라 문창극이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면 최소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탄생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div><div><br></div><div>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살해가 오히려 한일병합 앞당겼다</div><div><br></div><div> 나는 이완용이 매국노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완용 선생은 일제가 미개한 조선을 근대화시켜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일본에 일시적으로 넘겨 주고 일제의 식민 지배 하에서 자치권만 행사하는 '일본령 자치구'를 만들려 했고, 실제 일본의 대한반도 정책도 원래는 그런 방향이었다. 그런데 안중근, 이 씨발새끼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대일본 제국 근대화의 영웅 이토 히로부미 총리대신 각하를 시해하는 바람에 일본이 화가 났고, 그래서 일본은 정책 방향을 완전히 바꿔서 대한제국의 자치권마저 빼앗아 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안중근이 일본의 심기를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대한제국은 최소한 마지막 남은 자치권만은 지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윤치호, 이승만 등 당대의 선각자들은 대부분 안중근의 이등박문 시해가 한일병합을 앞당겼다고 보고 있었다. 따라서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들>의 4절 가사도 "안중근은 애국, 이완용은 매국"에서 "안중근은 매국, 이완용은 애국"으로 수정되어야 한다.</div><div><br></div><div> 이승만 대통령도 '한국판 빈 라덴'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폭탄 테러에 "어떻게 저런 미친 짓을 할 수가 있는가?"라고 분노</div><div><br></div><div> 윤봉길, 이 자는 빨갱이 김구의 지령을 받고 훙커우 공원 폭탄 테러를 저지른 천하의 개자식이다. 간디와 같은 철저한 비폭력 평화주의자이셨던 이승만 대통령 각하께서는 이를 두고 '미친 짓'이라며 분통을 터뜨리셨고, 나도 이승만 대통령처럼 윤봉길 씨발놈의 폭탄 테러가 계란으로 바위 치기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빈 라덴 이전까지 가장 많은 현상금이 걸려 있었던 테러리스트가 바로 김구와 김원봉이었다. 이는 국제적인 나라 망신 아닌가? 따라서 "김구는 빈 라덴"이라는 지만원 박사님의 지적은 매우 정확하다. 빨갱이들은 겨우 빈 라덴 수준의 테러리스트를 國父로 모시자고 지랄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진짜 國父는 '한국판 간디' 우남 이승만 박사님이신데도 말이다.</div><div><br></div><div> 반중-친일은 우익이 추구해야 할 제 1의 가치(value)</div><div><br></div><div> 박근령 前 육영재단 이사장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친일을 하고, 친미를 해야지, 친북을 하고, 친중을 해서야 되겠는가? 그런데 이 하이에나 떼 같은 한국인종들은 박근령 前 이사장님의 이 같은 지각 있는 발언을 가지고 망언이라며 물어뜯었다. 언니 박근혜가 사라진 7시간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없이 뻔뻔하게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동안 그녀가 모텔에서 정윤회와 몰떡을 즐기고 있었다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한 日 산케이신문 가토 지국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한일관계를 파탄 지경으로 몰고 가며 국제 사회에 대한민국을 망신시키고 박정희 가문을 망신시킨 것과는 대조적이다. 결국 박근혜의 이 같은 패악질로 인해 한국은 일본에 700만 원을 배상해야 했다. 물론 세월호는 천안함처럼 북한에서 폭침시킨 게 맞고, 빨갱이들이 이를 악용해서 시체팔이를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공백은 안보를 제 1의 가치로 여겨야 할 애국우파 세력이 절대로 쉴드쳐서는 안 되는 성격의 것이고, 세월호가 북한 소행이 맞다면 오히려 박근혜에게 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며, 산케이신문은 박근혜가 사라진 7시간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사과도 안 하니까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동안 정윤회와 모텔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걸 가지고 뻔뻔하게 산케이를 고소질한 박근혜는 문재인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병신-쓰레기-찌질이-쪼잔한 년이었던 것이다. 그 패륜녀 박근혜가 잔뜩 똥칠해 놓은 박정희 가문의 명예를 그녀의 동생 박근령이 살려 낸 것이다. 전두환-지만원-박근령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명예를 드높였지만, 조갑제-박근혜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명예를 더럽혔다. 차세대 애국우파 지도자들은 박근혜의 이 같은 친중-반일 행보를 반면교사로 삼고 박근령-지만원의 애국적 역사관을 그대로 따라 배워서 확실한 친일-친미-반중-반북 노선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 역시 광복절 기념사에서 "물론 일본도 반성해야 하지만, 제대로 된 대비책 하나 못 세우고 병신같이 당하고만 있던 우리도 반성해야 한다."라는 지각 있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우리는 전두환-지만원-박근령처럼 더 많이 배워서 일본을 이기자는 극일 노선을 지향해야 한다.</div><div><br></div><div> 나는 이러한 점에서 반중-반북-친미-친일을 목놓아 외치고 계시는 지만원 박사님과 우벤져스(김정민-손현-아수라-안정권) 멤버 분들을 존경하고, 박근혜-조원진-가세연-변희재-김평우-강수산 류의 친중 떨거지 가짜보수들을 경멸한다. 철저한 반중-반북-친미-친일 노선을 지향하고 보수우파 내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제목 <기생충>(2019)처럼 기생하고 있는 친중파 떨거지들을 척결해야 우익이 살고 국가가 산다!</div><div><br></div><div>Fuck the Chinese!</div><div>Huawei OUT!</div><div>Taiwan No.1!</div><div><br></div><div>2019.05.31.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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