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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논객.넷종자들인 빨통들과 이곳의 일부 논객님들에게~~

작성자: 최두남

조회: 9507 등록일: 2013-10-26

근자에 들어와서 이곳 논객.넷사이트에 붉은 종자들이 교활얍사부리하게 잠입하여 분탕질이 많음을 보게 된다. 지난번 글에도 언급했다시피 이런 泥氣味종자들이 많이 설친다는 것은 이 싸이트가 인터넷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이고 그 만큼 인기가 좋다는 것임과 동시에 개 같은 빨갱이18奴巫종자것들에게는 눈엣가시처럼 걸리고 있다는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내가 알고 있기로는 논객.넷의 관리자를 비롯한 대다수논객들은 개방되고 열린사고(open-minded)를 갖춘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런 open-minded도 개나소나 마구 제공되는게 아니라 기본 나가리, 즉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기본매너를 갖춘 사람일 때 open-minded의 적용과 공급을 약속 할 수 있는 것이지 저검마의 새빨간 褓肢를 핥아먹으면서 자란 개새끼적인 인품을 가진 종자들에게 적용과 공급을 약속 할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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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한 며칠 이곳을 안들어 왔었는데 엊그제인가 들어와 보니 그 동안의 분탕질이 있었고 급기야는 이곳의 대논객이신 산동거사님께서 이곳서 글을 안 쓰신다는 것을 어제께서야 나는 알았다. 그분의 글은 늘 조선토론마당에서도 같이 싣는지라 그분의 모든 글들은 나는 조선토론마당에서 읽는 것이 다반사라, 이곳에서는 이중으로 클릭을 잘 하지 않는다.(이 분 뿐 아니라 조토마에 글을 같이 싣는 다른 논객분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조토마에서는 늘 그분 글이 보였는데 이곳에 한 동안 글이 안보여서 이분이 여기에 글을 언제 쓰고 안쓰셨나 싶어서 논객넷 대문의 좌측에 있는 필명을 클릭을 하니 10월16일자의 게시글에 글을 더 이상 쓰지 않겠다는 글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웬만해서는 이분께서 게시판에 글을 쓰니 안 쓰니 말하시는 분이 아닌데 얼마나 오죽했으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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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빨통들의 분탕질에 화가 났고 관리자가 제때제때 종자들을 제어하지 못한 사태가 일어나니 너무나 화가나 글을 그만 쓰시겠다고 말씀하신 게 아닌가 사료된다.
이곳의 관리자도 직업을 갖고 있을 것이고 24시간 컴앞에 앉아 모티터링 하고 있을 게재가 아니다 보니 종자들을 제어하는 타이밍을 놓친 것이 아닌가 그 또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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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서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어제부로 긴급 사이보그관리자가 투입됐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군대에서 사이보그조교라는 것이 있는데 이런 조교는 인정미 하나 없이 냉정냉혈 그 자체인 조교를 가리킨다. 마찬가지로 그에 버금가는 관리자가 투입됐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과 함께 앞으로는 종자들의 분탕질이 제동이 많이 걸릴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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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들은 알아야 한다. 이곳은 애국심(愛國心)과 우국심(憂國心)이 어우러진 사람들이 글을 쓰는 곳이지, 개나 소나 와서 마구 낙서질 하는 포털사이트가 아니다. 또한 빨갱이나 안티조선일보종자들도 마구 글을 쓰는 조선토론마당 같은 곳도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뜻있는 애국동지들이 모여 만든 사이트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빨통들은 이곳의 게스트(guest)며 게스트로 취급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과분하다 생각해야 할 것임에 남의 집에 와서 놀려면 기본 예의는 있어야 하거늘 , 또 그래야 근본 있는 집안의 자손이라 소리 듣는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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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아닌 논객들의 본글에 똥창을 달면서 10원짜리 100원짜리 갖은 욕설을 마구 내뱉는 짓거리. 그리고 전직 대통령이나 현대통령에게 쥐새끼니 쥐박이니 바꾸네니 닭그네 뭐니 뭐니 하며 갖은 개소리를 처바르면서 토론운운하고 표현자유 운운하면 그런 종자들에게 “에라이 너검마 앙코다” 하면서 밥주것으로 빠말떼기 날리는 것 밖에 더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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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통들 잘 들어라. 나는 게시판 10수년간 게시판에 글 쓰면서 천하의 갖은 욕을 날리면서도 
금도와 기본은 지켜왔다. 내가 김정일이나 김대중, 노무현등을 혐오하지만, 그 인간들에게 개정일 개대중, 개무현이라는 글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 내 글을 조회해보면 안다. 
이름앞에 수식어를 붙여서 (예를 들어 천하의 호로잡놈 김정일)써본 것은 있어도 남의 이름에다가 함부로 편집질하는(?) 호작질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손님의 입장으로 왔으면 앞뒤분위기를 파악하고 난 뒤에 글을 후려야지 조또 아닌 것들이 공짜로 와서 10원짜리 100원짜리의 필력으로 낙서질을 하려하니 그런 야마리(싸가지)빠진 종자가 어딨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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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투입된 사이보그관리자에게 바란다. 애국심과 우국심이 담긴 건강하고 건전한 비판이 아니고, 자유토론이라는 말을 팔아 처먹으면서 빨갱이와 궤를 같이 하는 글, 기본이 안된 종자의 글(이곳 애국논객을 향한 저질의 욕설과 본문글에 똥창의 댓글을 달면서 욕설과 비아냥의 깐죽임과 반말찌껄이), 자기 글은 없고 쓰레기찌라시의 기사를 마구 퍼나르는 글, 마타도어성 음해의 글, 인신공격성 명예훼손적인 글등에 대해서는 긴급투입된 사이보그관리자는 가차 없이 가위질하기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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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은 그럴 것이다. "최두남이 같이 욕질을 하는 것은 괜찮고 나는 왜 안되냐?"라고 묻는 종자들이 있을 것이다. 최두남은 특정네티즌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또는 특정네티즌의 본글에 똥창의 덧글을 달면서 욕을 해본 적이 없으며 다만 정치인과 빨통들을 향한 본문글에 강한 자극적인 복음이 들어가는 것일 뿐, 기본을 지킴과 동시에 또한 논객.넷회원으로서의 프리미엄을 누리는 차원일 뿐이니 니들과 같이 동급으로 취급해서 개소리같은 불평질의 요구를 하면 안 된다. 아니꼬우면 니들도 니들만의 사이트를 만들어서 니들끼리 재미나게 놀고 자빠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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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산동거사님은 다시 이곳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곧 복귀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빨통들의 호작질 때문에 글 안 쓴다는 것은 바로 그들이 노리는 수법입니다.
같은 논객동지끼리 악감정이 생겨 글을 안 쓰는 경우가 있으면 몰라도, 빨통들의 호작질에 분개해서 글을 쓰지 않으신다면, 그들 수법에 말리는 꼴이니 다시 오셔서 종자들을 향한 불호령의 일필휘지(一筆揮之)와 파사현정(破邪顯正)의 붓을 다시금 기대합니다. 
  <o:p></o:p>
 
2.그리고 이곳 사이트의 창업멤버들 중 글을 오랫동안 안올리시는 분들이 몇몇 계신데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가능하면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글을 올리시어 게시판에서 다들 반갑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나와 같이 자발 또는 초대되어서 오신 분들이야머 본인들의 기타사정이 있으면 한동안 글을 안 쓸 수도 있고 하겠지만 이곳을 만드신 창설멤버들은 그렇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못 쓸 만큼 건강이 악화되어 있다거나 글 쓰는 시간이 생계에 정말 지장을 초래할만큼 참혹한 상황이 아니라면 틈나는대로 게시판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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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리고 주변에 좋은 필력을 가진 분들이 계시면 많이 초대해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꼭 정치시사적인 글만 쓰는 분이 아니래도 좋습니다. 이곳논객님들과 뜻을 같이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세상 살아가는 얘기도 좋으니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고 빨갱이를 반대하는 국민이면 쌍수를 들어 환영을 합니다.

댓글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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