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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도 박근혜 보고 자결하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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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

조회: 7687 등록일: 2019-05-31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23<font size="3"></font><div><br></div><div> 나는 <박근혜, 최소한의 개념이라도 있다면 자결하라>를 지만원 박사님 인생 최고의 명칼럼으로 꼽는다. 이 글의 내용은 '박관천'을 '박응천'이라고 했다는 것만 빼면 틀린 게 하나도 없고, 지만원 박사님 입장에서는 저건 당연한 반응이었다. 몇몇 대가리 빈 얼치기 우파들 중에 서로 불구대천 원수지간이나 다름없는 박근혜와 지만원을 동시에 옹호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지만원 박사님의 이 글을 제대로 정독하지 않은 사람들이고, 박근혜에 대해서 나만큼의 분석(analyzing)이 안 돼 있는 사람들이다. 박근혜가 저때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노무현처럼 청와대 뒷산에서 운지해서 두부외상으로 뒈졌다면 지금 변창훈, 이재수, 조진래 등과 같은 애국지사들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고, 보수우파 유튜버들(대강 대결 구도가 우벤져스(김정민-안정권-아수라-손현) Vs. 가세연(강용석-김세의-김용호)-변희재-강수산 이렇게 되는 것 같다. 물론 나, 운지맨은 지만원 박사님의 추종자로서 池 박사님의 우군인 우벤져스를 지지한다. 전여옥 안빵TV 쪽에서 우벤져스와 손을 잡는다는 얘기도 있고, 나는 방금 강수산TV에서 강용석과 변희재가 감방 동기라며 끌어안고 뽀뽀도 하는 소름 돋는 장면을 봤다. 내가 나중에 '변리바바' 변희재의 추악한 실체를 정리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다.)이 이렇게까지 각자도생하면서 춘추-전국 시대 수준으로 갈라져서 서로 물고 뜯고 싸우지도 않았을 것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우벤져스 Vs. 가세연-변희재-강수산 간의 대결 구도 역시 따지고 보면 박근혜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한마디로 박근혜는 감옥에서도 여전히 개 버릇 남 못 주고 우익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우익 분열의 상징인 것이다.</div><div><br></div><div> 철 지난 태블릿 갖고 장난질하는 '변리바바' 변희재의 실체</div><div><br></div><div> 이번에 가세연에 가서 황교안이 탄핵 주범이라 지랄한 변희재가 어떤 인간인지 모르는가? 변희재, 이 자는 노숙자담요가 밝혀 낸, 지만원 박사님을 지충호가 박근혜한테 했던 것처럼 커터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질한 5.18 제233광수 정성산과 친하고, 야구 팀도 전남 광주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KIA 타이거즈를 좋아하며, 무엇보다 극렬 친노종북 사이트 '서프라이즈'의 설립자이다. 1999년 극렬 친노종북 사이트 서프라이즈를 설립한 악질 빨갱이 개자식이 조갑제처럼 우익 진영으로 넘어와서 빨갱이 프락치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변희재를 '리틀 조갑제'로 판단한다. 변희재도 조갑제가 자기 롤모델이라 했고, 변희재의 방송 진행 방식 역시 조갑제와 상당히 유사하다. 본인은 손석희를 책까지 내 가면서 그렇게 깠지만, 정작 변희재 본인도 손석희와 다를 게 없는 위장보수 기레기였던 것이다. 변희재, 이 씹새끼는 사형시켜도 모자랄 위장탈북자 정성산과 손절하라는 내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빨갱이 프락치 강용석-김세의-김용호와 손 잡고 희희덕거리고 앉아 있다. 변희재와 친한 강수산 역시 김정민 박사님에 의해 그 추악한 실체가 탄로 난 바 있다. 게다가 변희재는 고기먹튀 사건(변리바바 사건)과 같은 이념과 전혀 관계없는 인성 논란도 많은 사람이다. 단체 회식하고 나서 고깃값도 안 내고 그냥 톡겨 놓고 그 고깃집 사장을 아무 이유도 없이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게 제정신으로 보이는가? 내가 아무리 우파라지만 이건 도저히 제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짓이다. 이 인간은 제 2의 지만원이 아니라 제 2의 조갑제이고, '유튜바 대통령' 안정권이야말로 제 2의 지만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div><div><br></div><div> 박근혜-조원진-변희재-강수산-가세연 류의 친중 떨거지들보다는 차라리 박근혜 저격수 전여옥이 더 낫다</div><div><br></div><div> 전여옥-안형환이 진행하는 안빵TV에서 김정민-손현을 불러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한다. 전여옥은 이번에 철저한 반중 친미주의자 김정민-손현을 불러 친중 떨거지 씨발년 박근혜를 저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건 전여옥이 타겟팅을 정말 잘 한 것이다. 박근혜는 전여옥에 비하면 쨉도 안 되는 인간이고, 박근혜를 청와대로 복귀시키느니 차라리 전여옥을 대통령 만드는 게 더 낫다. 전여옥이 박근혜보다 백만 배는 더 똑똑하다. 유시민이 좌익 진영 차기 대권주자로 나온다는데, 나는 차라리 전여옥을 우익 진영 차기 대권주자로 내세워서 전여옥(우익) Vs. 유시민(좌익)이라는 희대의 빅매치를 성사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마저도 5공 실세 허화평 장군님을 불러서 25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해서 지만원 박사님께 엄청난 레퍼런스를 제공해 드린 걸 보면 지만원 박사님이 인복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정규재 역시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그 조갑제-정규재마저 지만원 박사님의 우군이 되고 있고, 심지어 가세연-변희재-강수산 쪽에서도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하니, 지만원 박사님은 진정한 우파 통합의 아이콘이신 것이다. 박근혜는 우익 분열의 상징, 지만원은 우파 통합의 상징(icon)이라는 말이다.</div><div><br></div><div> 박근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유서 쓰고 감옥에서 목 매달고 뒈져라. 그래야 우익이 살고 국가가 산다</div><div><br></div><div>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져 중력(gravity)에 몸을 맡겨 다 죽어가던 좌익을 살렸듯이, 박근혜도 제 2의 노무현이 되어 닭장(서울구치소) 503호에서 목 매달고 자살해야 우익을 살리고 국가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정말로 자신으로 인해 실추된 아버지 명예와 국가 명예를 다시 되찾아 주고 싶다면 자신이 노무현이나 세월호처럼 우익과 국가를 살리기 위한 불쏘시개가 되라는 말이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는가? 막말로, 우리는 세월호 시체팔이로 연명하는 문재인처럼 박정희-박근혜 시체팔이로 연명할 테니, 박근혜는 그냥 뒈져 주기만 하라는 말이다. 허화평 장군님의 말씀대로, 우파는 좌파를 배워야 한다.</div><div><br></div><div> 박근혜, 이 닭대가리 년아, 네년은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한 절대로 감옥에서 나올 수 없다. 그러니 우익과 국가와 박정희 역사를 살리고 싶다면 일단 나라를 위해 유서 쓰고 자결해서 노무현-세월호와 같은 애국우파 세력 재집권을 위한 불쏘시개가 되기 바란다. 죽는 게 두렵다고 해도 어차피 이건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 어쩔 수 없다. 당신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평소 동경하셨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말씀을 기억하라.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리라!"</div><div><br></div><div>2019.05.31.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div> </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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