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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Vs. 조갑제

작성자:

운지맨

조회: 6683 등록일: 2019-05-24

<font size="3"></font><div><br></div><div> 물론 두 사람은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나는 지만원 박사님과 조갑제를 비교-분석해서 조갑제가 얼마나 허접한 인간이고 지만원 박사님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를 설명하도록 하겠다. 조갑제는 지만원 박사님에 비해 매우 형편없는 인간이다. 나는 조갑제를 정신병자 내지는 1급 간첩으로 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div><div><br></div><div> <지만원은 원래부터 진성 우파, 조갑제는 좌익 진영에 있다가 우익 진영으로 침투한 프락치></div><div><br></div><div> 지만원 박사님은 원래 처음부터 진성 우파이셨지만, 조갑제는 좌익 진영에서 우익 진영으로 침투한 프락치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대로,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 대한민국에 지만원 박사님만큼 빨갱이들의 습성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없다. 지만원 박사님은 월남에서 44개월 동안 포병장교로 복무하면서 베트콩 게릴라들과 직접 총 들고 싸워 보셨고, 1981년~1982년까지 1년간 안기부 대공수사 요원으로 일하셨으며, 1980년대 중반에도 계속해서 세종연구소에서 분석관으로 일하며 여러 대학에 강연도 다니며 386 주사파 빨갱이들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셨다. 그런데 겨우 고졸 출신의 저학력자인 조갑제가 그런 경험(experience)을 해 봤는가? 조갑제는 공군 일반병으로 입대했다가 얼마 못 가서 몸이 아파서 의병제대한 인간이다. 이런 저질인간이 대체 뭘 안다고 감히 세계 최고의 석학 지만원 박사님께 깝치는가? 조갑제는 노무현보다 더 심각한 병신-찌질이-버러지-쓰레기이다. </div><div><br></div><div> <지만원이 김대중 비서였다고? 그럼 김대중 시대에 월간조선 편집장으로 승승장구한 조갑제는?></div><div><br></div><div> 조갑제 패거리들은 본인들이 김대중을 추종하는 빨갱이 잡놈들이면서 김대중이라면 학을 떼는 절세의 애국자 지만원 박사님이 과거 김대중의 비서로 아태재단에서 일하셨던 경력을 문제 삼아 池 박사님을 DJ 추종자-빨갱이로 몰아세운다. 하지만,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곧  김대중의 속셈을 간파하고 자신을 향해 웃는 DJ의 낯짝에 과감하게 침을 뱉고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가시밭길을 택하셨지만, 조갑제는 '도요타 다이쥬' 김대중이 박지원을 시켜 46개 언론사 사장들의 꼬추를 북한 기쁨조들한테 갖다 바쳐서 미인계로 유혹해서 언론들을 종북-좌경화시키고 있을 때 혼자서만 월간조선 편집장으로 승승장구하며 우익의 프리마돈나가 되었다. 지만원과 조갑제, 두 사람 모두 김대중에게 특혜를 받은 건 맞지만, 池 박사님은 그걸 내팽개치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셨고, 조갑제 씨발놈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지 않고 김대중을 내치지 않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했다. 아마 내가 볼 때는 장자연 리스트에 언급된 '조선일보 기자 조모 씨'가 조갑제일 것 같다. 조갑제도 장자연 성폭행에 관여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장자연 사건 3차 재조사를 추진해야 할 것이고, 조갑제를 故 장자연 집단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갑제 패거리들이 먼저 지만원 박사님이 월남에서 현지 여성들을 강간해서 라이따이한을 낳았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리며 지만원 박사님을 강간범에 인성 쓰레기로 매도하고 나아가 31만 월남참전용사 분들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비하면 내가 하고 있는 것은 새 발의 피 수준이다. 조갑제, 이 씨발 애미-애비 뒤진 좆같은 틀딱충 개새끼야, 그 서지도 않는 물렁좆 갖다가 장자연 최음제 쳐먹이고 보지 존나게 따먹으니까 좋더냐? 당사자인 장자연은 괴로워서 계단에 목 매달고 자살했는데? 네놈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지만원 박사님은 인격 측면에서도 이런 천하의 개씨발자식 조갑제보다 518억 배는 더 훌륭하신 분이다.</div><div><br></div><div> <지만원의 5.18 논리에는 과학이 있고, 조갑제의 5.18 논리에는 과학이 없다></div><div><br></div><div> 지만원 박사님의 5.18 논리에는 과학(science)이 있지만, 조갑제의 5.18 논리에는 과학이 없다. 조갑제는 5.18 폭동 10일 중에서 단 5일만 광주에 있었고 광주사태의 클라이맥스인 5월 21일~22일까지의 상황을 보지도 못했으면서 자기가 본 게 전부인 것처럼 얘기하고 자기 경험을 맹신한다며 5.18 때 똑같이 광주에 있었던 동아일보 출신의 빨갱이 김영택 기자한테도 까인 병신이다. 조갑제가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 근거는 바로 자신이 광주에서 북한 특수군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조갑제, 이 병신 같은 새끼야, 북한군의 침투 수법이 얼마나 정교한데 그것도 모르면서 네놈의 경험을 맹신하는가? 간첩이 씨발 "나 간첩이요!" 하고 티 내고 다니는 거 봤는가? 민간인 복장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못 알아보지. 조갑제-서청원, 이 두 놈도 분명히 김일성한테 뒷돈 존나게 받아 쳐먹었을 것이다. 조갑제-서청원-김영택도 김일성이 고용한 북한군 광수들이라는 말이다.</div><div><br></div><div> <지만원은 친미주의자, 조갑제는 반미주의자></div><div><br></div><div> 지만원 박사님은 친미주의자이시지만, 조갑제는 반미주의자이다. 조갑제는 지난 2013년 안보강연회에서 노무현이 지난 2006년 국회 국방위에서 한 말과 똑같은 개소리를 했고, 심지어 주한미군 철수까지 주장했다. 조갑제가 주장하는 자위적 핵무장론은 미국을 완전히 적으로 돌리는,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다. 미군 전술핵을 재배치하는 건 허용할 수 있어도, NPT 탈퇴 및 독자 핵무장은 절대로 용납 못 한다. 내가 아니라 국제 사회가 용납 안 한다. 나는 조갑제의 안보관을 심히 의심한다. 조갑제는 노무현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친북 반미 성향의 인물이다.</div><div><br></div><div> 지만원 박사님은 트럼프를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영웅으로 묘사하고 계시지만, 조갑제 개새끼는 트럼프를 문재인과 같은 독재자(dictator)로 묘사하고 있다. 이게 바로 지만원과 조갑제의 국제 정세를 보는 안목의 차이이다. 트럼프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님의 평가가 옳다. 조갑제처럼 문재인보다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대한민국 대통령 같은 우리의 태양 트럼프 대통령 각하를 까는 건 문재인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이적행위이다. 트럼프는 링컨보다도 523만 배 더 위대한, 미국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다. 다만 아베에 대해서는 조갑제와 지만원, 두 사람 모두 영웅으로 보고 있고, 나도 거기에 대해서 공감을 한다. 국내 최초로 아베와의 단독 인터뷰를 성사시켜 아베에 대한 한국인들의 편견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준 건 조갑제 기자가 그나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 할 부분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아베는 대통령 노릇은 안 하고 나경원 말대로 김정은 수석대변인 노릇이나 하는 문재인 대신에 대한민국 대통령 노릇을 해 주고 있는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요, 우리 민족의 아버지들이다.</div><div><br></div><div> <지만원은 박근혜 탄핵 찬성, 조갑제는 박근혜 탄핵 반대></div><div><br></div><div>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박근혜 씨발년 탄핵을 적극 찬성하셨고, 조갑제 씹새끼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닭년의 보지를 마르고 닳도록 존나게 빨아대고 있다. 나는 <우파가 박근혜-최순실을 쉴드치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근혜 탄핵을 왜 우파가 부정하면 안 되는지 충분히 설명했다. 조갑제는 박근혜에 대해 池 박사님만큼의 분석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중공마귀들에 부역하고, 4.3-5.18 폭도들에 부역하고, 북괴 김씨 일가에 부역하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식솔들에 부역하다가 그들에게 토사구팽당해서 자업자득으로 탄핵-구속을 당한 희대의 병신-씨발년이다. 조갑제 같은 박빠 새끼들이 보수를 망치는 것이다.</div><div><br></div><div> 박빠라도 김대령-변희재-김진태-이종명-김순례-백승주-이완영-유's-벌레소년-밍구-이주천-이계성-조영환-안정권-서석구-조원룡-손상대-손상윤-남재준-뱅모처럼 5.18을 당당하게 폭동이라 말할 수 있고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존경하는 사람들이라면 뭐라 안 하는데, 조갑제-서정갑-정규재-신혜식-조원진-서청원-김진-솔창의향기-빛의전사들-박상학-정성산-이순실-황교안-김문수-강철환-김태산 류의 박근혜를 노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자신들의 상전 박근혜마냥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질겅 질겅 씹어 대는 새끼들은 진짜 대깨문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정신병자들이다. 이들 중 대다수는 이명박 똥구멍을 핥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박근혜 똥구멍을 핥기 시작한 기회주의자들이다. 이런 개자식들이 박근혜를 망쳐 놓고 박근혜의 신세를 망쳐 놓은 것이다. 진정한 애국우파라면 지만원 박사님처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못지않게 빨갱이 부역자 이명박-박근혜에게도 통렬한 비판을 가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김학용-윤영석 류의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존경하고 빨갱이 부역자 이명박-박근혜를 비판하는 소장파들을 많이 밀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종명 의원님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5.18 진상조사 내역에 북한군 개입 여부와 그 침투 경로가 포함될 수 있게 해 주신 김학용 의원님은 정치 입문부터 전두환 민정당에서 한, 원래부터 진성 우파였던 분이다. 김학용-윤영석 의원님과 같은 극우 소장파들을 많이 키워 드려야 자한당이 살고 우익이 살고 국가가 산다.</div><div><br></div><div> 물론 나도 박근혜 대통령 사면-복권에는 백번 천번 동의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는 결사 반대한다. 박근혜는 그냥 고건 前 총리 말대로 감옥에서 나오면 아버지 기념사업이나 하면서 조용히 짜져 살았어야 했다. 박근혜가 아버지 명예에 잔뜩 똥칠을 해 놓은 걸 생각하면 나는 죄수번호 503 폐닭년을 잡아 죽이고 싶지만, 그래도 조국 근대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딸이고, 그녀의 잘못은 다 무당년 최순실에 속고 이용당해서 한 짓들이니까 참는다.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박근혜는 100% 아버지한테 싸대기 존나게 쳐맞고 호적에서 파였을 것이다. 박근령-박지만은 언니-누나 박근혜를 '한국의 라스푸틴(Korean Lasputin)' 최태민 씨발놈으로부터 구해 내고자 노태우 대통령께 탄원서까지 보낸 반듯한 애국자들이다. 박근령은 박정희 가문을 빛냈고, 박근혜는 박정희 가문을 망쳤다. 조갑제는 박근령 前 육영재단 이사장님의 "10월 유신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 수호를 위한 구국의 결단"이라는 지각 있는 발언과는 달리 "선거를 생략한 게 민주주의는 아니지 않은가?"라며 패륜녀 박근혜마냥 교묘하게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 모욕한 빨갱이 잡놈이다. 조갑제가 쓴 <박정희 전기>(1992)는 전량 폐기처분되어야 하고, 박정희 위인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다시 쓰여져야 한다. 조갑제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까지 조작질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몰아세운 장본인이기도 하다. 조갑제-박근혜와 같은 위장보수 병신년놈들이 바로 조국 근대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친일파-독재자로 왜곡한 주범들이다.</div><div><br></div><div> <지만원-박근령은 박정희 명예 드높였고 조갑제-박근혜는 박정희 명예에 똥칠했다></div><div><br></div><div> 박정희 대통령의 군사적 업적을 칭송하는 책 <70만 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1992)를 통해 박정희 신화의 시작을 알린 인물은 바로 지만원 박사님이었다. 그런데 池 박사님의 사무실에 수차례 찾아와서 감사 인사를 전한 박근령 前 이사장님과는 달리 박근혜는 池 박사님께 단 한 번도 감사 인사를 전하지 않고 오히려 영웅 박정희를 빨갱이 김대중-김정일 앞에 무릎 꿇리는 패륜행위를 저질렀다. 물론 조갑제가 쓴 책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1992)는 사실인 부분도 많지만, 왜곡된 부분도 많고, 조갑제는 1987년 책 <고문과 조작의 기술자들>(1987)에서 건국-근대화-호국 대통령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친일파-독재자-학살자로 묘사한 더러운 빨갱이 잡놈이다. 역시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라는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이 백번 천번 옳았다. 박근혜는 사이비 교주 최태민-최순실 父女에 놀아나 아버지 명예에 똥칠하고 국가 명예에 똥칠한 더러운 빨갱이 잡년이다. </div><div><br></div><div> 촛불집회의 경우는 물론 나중에 순도 100% 빨갱이 집회로 변질된 측면도 없지 않고, 멍석은 처음부터 민노총 같은 빨갱이들이 깔아 줬지만, 적어도 12.9 탄핵안 가결 이전까지만 해도 빨갱이와는 아무 상관 없는 순수한 일반 시민들도 많이 참여했고, 지만원 박사님과 거의 일치하는 스탠스를 보이시는 극우파 호국불교 승려 이법철 스님도 탄핵안 가결 이전에는 촛불집회에 나가셨다. 촛불혁명은 순도 100% 빨갱이 폭동이었던 2.28-3.15-4.19-6.3-10.16-사북탄광-5.18-서울폭동-6.10-5.3-한총련 사태-광우뻥 촛불난동-11.14와는 달리 좌우합작이었고, 당시 좌파들뿐만 아니라 우파들 중 대다수도 박근혜 탄핵을 찬성했다. 심지어 뼛속까지 극우파인 나도 지난 2016년 말에 용인 통일공원에서 열린 소규모 촛불집회에 나가서 5분 동안 자유발언까지 하고 왔다. 물론 빨갱이들의 노무현-이석기를 옹호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욕하는 망발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느꼈지만 말이다. 문재인의 잘못은 19대 대선 때 드루킹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여론조작을 벌인 것이지 박근혜를 탄핵한 것이 아니다. 물론 빨갱이들에 의해 변질된 측면도 없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멍석은 빨갱이들이 깔아 줬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는 좌우합작으로 이루어진 촛불혁명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촛불로 문재인을 깔 때는 촛불혁명을 자기들만의 역사로 만들려는 행태와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촛불혁명의 기본 정신에 어긋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비판해야지 촛불혁명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탄핵안 가결 이전까지의 촛불은 프랑스 혁명과 같은 순수한 시민혁명이었고, 탄핵안 가결 이후의 촛불은 영락없는 빨갱이 폭동으로 변질되었다. 정광용-정광택-권영해 류의 사기꾼들은 순수한 반공 애국 어르신들을 태극기 광장으로 끌어모았고, 지난 2017년 3.10 폭동 당시 정광용은 폭동을 주도하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와는 달리 순수한 애국심을 갖고 거리로 나온 어르신들을 선동해서 폭동을 일으켜 놓고 무려 4명의 희생자들을 야기했다. 게다가 탄기국 공동대표 권영해는 12.12-5.18 반란 진압을 주도한 애국단체 하나회를 강제 해산시켜 군부 내의 반공기강을 쏙 빼 놓고 김영삼-권정달-홍준표와 공모해서 전두환 대통령의 집권 시나리오를 조작해서 12.12-5.18 역사를 왜곡한 장본인이다. 물론 나는 3.10 태극기 집회 당시 사기꾼 정광용에 선동당해 경찰 버스를 탈취해서 폭동을 일으켰다가 현장에서 돌아가신 4명의 어르신 분들을 욕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들은 정말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화에 누구보다 큰 역할을 하신 고마운 애국지사 분들이고, 동시에 순수한 애국심과 열정을 가지고 거리에 나와서 정광용에게 선동당해 폭동을 일으켰다가 안타깝게 돌아가신, 어찌 보면 불쌍한 분들이기도 하다. 그런데 애물당 패거리들도 병신인 게, 물론 박원순에 불법적이고 눈꼴사나운 세월호 천막 철거를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는 건 정말 잘 하고 있는 일이지만, 정말로 3.10 애국열사 4명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면 박원순이 아니라 정광용한테 가서 따져야 한다. 한마디로 방향은 옳지만, 번지 수를 잘못 찾은 것이다. 손상대 대표는 물론 폭동을 선동한 건 잘못이지만,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을 사지로 내몰아 놓고 혼자서 몰래 빤쓰런한 개자식 정광용보다는 훨씬 더 양심적이다. 손상대-손상윤 형제는 지만원 박사님의 최측근들로, 열혈 애국 언론인들이다. </div><div><br></div><div>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실체(substance)가 있는 사건이고, JTBC가 아무리 주작 잘 하는 쓰레기 언론이라도 언론이 나 같은 일개 민간인들은 여론조작으로 병신 만들 수 있어도 일국의 대통령을 향해 그 많은 팩트들을 다 조작해 낼 수는 없다. 어차피 박근혜 탄핵이 기각됐다고 해도 문재인은 오히려 더 높은 득표율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것이고, 19대 대선에서 우리가 진 것은 박근혜가 탄핵됐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박근혜 탄핵을 만회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탄핵 찬성했다고 다 빨갱이면 빨갱이라면 학을 떼는 철저한 극우 반공주의자 전두환-지만원-이순자-허화평-이법철-운지맨도 빨갱이인가? 전두환 대통령 내외 분들도 박근혜 존나게 깠고, 지만원-허화평-이법철과 같은 전두환 대통령의 측근 및 추종자들도 박근혜를 깠고, 지금도 그 스탠스는 변함없는데? 나도 처음에는 池 박사님의 주장이 잘 이해가 안 됐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박근혜에 대해서도 지만원 박사님의 판단이 백번 천번 옳았다. 여기서도 지만원 박사님과 조갑제 씹창새끼의 분석능력 차이가 드러나는 것이다. 정우택이 인명진이 아니라 지만원 박사님을 자한당 비대위원장으로 모셔 왔다면 우파가 기적적으로 재집권에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 왜 정우택은 같은 골수좌익인 김무성한테도 야누스적인 인간이라며 골수좌익이라고 까인 빨갱이 개잡놈 인명진을 자한당 비대위원장으로 데려와서 당을 망쳐 놓았는가? 지만원 박사님이 그때 비대위원장이었다면 직접 총대를 메고 자한당 대선 후보로 출마해서 조선족 짱깨 조진핑마냥 503 폐닭년 풀어달라고 징징대지 않고 빨갱이 프락치 박근혜 씨발년을 철저하게 기록말살형에 처하고 청주유골 430구, 5.18 광수, 5.18 유공자 특혜 문제 등을 부각시키는 방식으로 국면 전환을 시도해서 탄핵당한 정당이라는 불명예를 깔끔하게 씻어 내고 우파정권 재창출을 극적으로 성공시키셨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은 히딩크 감독이나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같은 기적의 리더십을 갖추신 분이다. 나는 그래도 박근령-신동욱 부부가 박근혜를 빠는 것은 가족이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div><div><br></div><div> <조갑제-김평우는 박근혜 이용해서 보수팔이하는 박근혜 장사꾼들></div><div><br></div><div> 조갑제는 박근혜를 진심으로 위해서가 아니라, 박근혜 이름을 팔아 순수한 애국 어르신들의 돈을 삥뜯기 위해 김평우라는 가짜보수 법꾸라지의 불쏘시개 <탄핵을 탄핵한다>(2016)를 팔아 돈을 끌어모은 것이다. 조갑제, 이 자는 19대 대선 때도 홍찍문 선동질을 하며 안철수 똥구멍을 존나게 핥아 대던 개자식이다. 반면,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동아일보를 비롯한 73개 언론사에 문재인을 까는 광고를 실었다가 문재인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벌금 100만 원을 물어 내서 피선거권-선거권을 5년 동안 박탈당하는 수모까지 겪으셨다. 그런데 배은망덕하게도 박근혜는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공민권까지 포기하신 지만원 박사님의 뒤통수를 거하게 쳤고, 심지어 일사부재리의 원칙도 무시하고 조광환 검사를 시켜 이미 무죄로 결론 난 사안까지 다시 들춰서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넣으려다 미수에 그쳤다. 이명박이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집어넣은 사안은 5.18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분이지만, 박근혜는 5.18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을 가지고 池 박사님을 감옥에 넣으려다가 미수에 그쳤다. 여기에는 분명 황교안-김학의-양승태 패거리들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다. 좌파들도 병신인 게, 양승태 사법농단으로 박근혜를 까려면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무시하고 조광환 검사를 시켜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넣으려다가 500만 야전군들의 강한 반발로 미수에 그친 것을 가지고 까야지, 왜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강제징용 재판 연기를 가지고 까는가? 강제징용 재판 연기는 오히려 잘한 일이다. 양승태는 박빠들한테도 기회주의 판사라고 까이는 법꾸라지의 전형이다. 양승태는 빨갱이들에 부역질하다가 토사구팽을 당한 인간이고, 이명박이 박근혜 밑에 심어 놓은 프락치였다. 그런데 조갑제는 최순실보다도 더 악랄한 짓을 해서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야기한 이 양승태마저 쉴드치는 막장 of 막장을 보여 주고 있다. 양승태도, 김명수도 둘 다 별반 다를 바 없는 빨갱이 판사 개자식들이다. 조갑제-김평우 류의 인간들이 바로 홍준표가 말한 '박근혜 팔이 장사꾼들'이다. 아직도 박근혜 탄핵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시스템클럽 최근글에 들어가서 지만원 박사님의 <박근혜 팔이 장사꾼들>이라는 칼럼을 정독하고 오기 바란다. 그러면 내 말에 틀린 게 하나도 없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div><div><br></div><div> <조갑제,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병역기피-평양 올림픽 김일성 가면도 쉴드쳤다></div><div><br></div><div> 조갑제, 이 인간은 TV조선-채널A 같은 종편 뉴스에까지 나와서 박주신 병역기피를 쉴드친 빨갱이 잡놈이다. 이것만 생각하면 나는 조갑제, 그 네모낳게 좆같이 생긴 사각턱 할배를 칼로 배때지를 쑤셔서 죽여버리고 싶다. 이 인간이 데리고 다니는 따까리 김필재도 조갑제를 따라 박주신 병역기피를 쉴드쳤다. 게다가 조갑제는 뻔뻔스럽게도 그가 박원순에게 뒷돈을 받아 쳐먹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한 일베 회원을 고소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박근혜가 임명한 박효종 당시 방통위원장도 조갑제를 따라 박주신 병역비리를 쉴드쳤고, 조갑제는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밝혀 낸 애국 의사 양승오 박사를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조작한 사기꾼 김대업에 비유하는 망발까지 내뱉었다. 이것만 봐도 조갑제는 믿을 게 못 된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지 않은가?</div><div><br></div><div> 그리고, 조갑제, 이 개씨발 좆같은 틀딱충 새끼는 그 악질 위장간첩 하태경조차 쉴드 안 친 평양 올림픽 김일성 가면도 쉴드쳤다. 조갑제는 평양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때 北 응원단이 쓰고 나온 가면이 김일성 가면이 아니라는 빨갱이들의 주장에 적극 동조했다. 조갑제는 분석능력 측면에서 하태경보다도 못한 빨갱이 잡놈인 것이다. 하태경은 386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탈북광수들을 총동원해서 지만원 박사님을 고소-고발한 악질 5.18 부역자에 임종석을 주사파가 아니라고 말한 빨갱이 프락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박근혜 보지를 존나게 빨아 대는 악질 박빠충 조갑제와는 달리 박근혜와 박사모 패거리들의 추악한 실체에 대해서 꽤 잘 이해하고 있고, 문재인 경호원 기관단총 불법 소지, 평양 올림픽 김일성 가면, 버닝썬-문재인 간 연결고리, 여성 징병제 실시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상당히 정확한 지적을 했다. 5.18 세력에 부역질한 건 하태경이나 박근혜나 도찐개찐이다. 그런데 조갑제는 이런 간단한 것조차도 못 한다는 점에서 하태경보다도 훨씬 더 악질적인 종북 반역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두 사안 모두에 대해서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 병역기피자이고 평양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때 北 응원단이 쓰고 나온 가면이 김일성 가면이 맞다는 매우 정확한 팩트를 말씀하셨다. 조갑제는 전혀 때묻지 않은 반듯한 순도 100% 정통 극우파 애국자 지만원은커녕 그 빨갱이 프락치로 악명 높은 하태경과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한심한 인간인 것이다.</div><div><br></div><div> <조갑제가 밀어 주는 탈북자들은 다 위장탈북자></div><div><br></div><div> 태영호, 장진성, 리수근, 황장엽, 신중철 등 조갑제가 띄우는 탈북자들은 다 위장탈북자들이다. 조갑제는 박정희 정권 시절 사형당한 위장탈북자 리수근을 옹호하는 책을 쓰기도 했고,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지금도 위장탈북자 리수근을 옹호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지금 최고 인기 있는 탈북자 태영호도 알고 보면 트럼프를 욕하고 대북 선제타격을 반대하고 하태경-조갑제 류의 인간들과 친하게 지내며 빨갱이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김일성 찬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부정하는 1급 위장간첩이다. 태영호는 뉴라이트 성향의 출판사 기파랑에서 <3층 서기실의 암호>(2018)라는 책을 내서 팔아서 돈을 끌어모으고 있는데, 이 책 역시 나는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장진성 시인의 탈북스토리와 마찬가지로 온통 거짓말들로 채워진 불쏘시개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div><div><br></div><div> 위장탈북자 장진성의 붉은 정체를 밝혀 내신 분도 지만원 박사님이시다. 장진성은 조갑제닷컴에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라는 시집을 내고 자신의 조작된 탈북스토리를 진실인 냥 얘기하고 다니며 최고의 인기 탈북자가 되었다. 하지만, 지만원 박사님께서 직접 장진성을 만나 보신 결과, 장진성은 영락없는 위장간첩이었다. 장진성은 자신의 본명이 '장철현'이라고 주장했는데, 알고 보니 장진성의 진짜 본명은 장철현이 아니라 위철현이었고, 탈북스토리 역시 다 개구라였다. 지만원 박사님이 예전에 안기부에서 대공수사 요원으로 일하셨던 적이 있어서 이런 건 진짜 잘 하신다. 池 박사님께서는 장진성의 정체를 밝혀 내는 일에 무려 130시간이 넘는 긴 시간을 투자하셨다고 한다. 이명박-박근혜, 이 두 잡놈년들은 조갑제가 띄워 준 이 위장탈북자 새끼들한테 속고 있었던 것이다. 박근혜의 충견 이병호는 위장탈북광수들을 간첩 신고하러 광수 화보집을 들고 국정원까지 찾아오신 지만원 박사님을 문전박대하고 탈북광수들의 여적행위를 은폐한 빨갱이 잡놈이다. 5.18 때 북한군이 죽이고 청주 야산에 암매장한 행불자 시체인 청주유골 430구를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 '광수 3인방' 최룡해-황병서-김양건이 몰고 온 김정은 전용기에 몰래 실어 보내 준 것도 박근혜-황교안-최순실-이병호-김관진 패거리들이 관여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다. 우리는 앵무새처럼 5.18 유공자 명단 공개만 주구장창 외쳐 대지 말고(물론 5.18 유공자 명단 및 공적조서도 당연히 공개되어야 하지만)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문재인-김정은 일당에 청주유골 430구의 진실을 인양하라고 목놓아 외쳐야 할 것이다. 세월호의 진실뿐만 아니라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 김정은이 광수 3인방 최룡해-황병서-김양건을 내려보내 자신의 전용기로 몰래 빼돌려 간 5.18 때 북한군이 죽이고 청주 야산에 암매장한 행불자 시체인 청주유골 430구의 진실도 인양해야 한다는 말이다. 세월호도 따지고 보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청주유골 430구를 덮고 박근혜를 수렁에 빠뜨리기 위해 북괴 김정은이 치밀하고 정교하게 기획-실행한 테러였고, 박근혜는 여기서도 매우 안일하게 대처해서 304명의 희생자를 야기하고 이것 때문에 임기 내내 남북한 빨갱이들에 약점 잡혀 피똥을 싸야 했다. 그런데 조갑제는 세월호 참사를 단순 교통사고로 치부하며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개소리까지 내뱉었다. 세월호가 북한 소행이 맞다면 이 의혹을 최초 제기하신 지만원 박사님처럼 노란 리본 달고 설치는 시체장사꾼들 못지않게 사전에 미히 안전 시스템을 심어 놓지도 않고 사고 당일에도 재깍재깍 중대본으로 나오지 않고 화장하고, 머리 손질하고, 면상에 보톡스 찔러 대느라 7시간 30분 동안이나 골든타임을 허비한 무능의 끝판왕 박근혜에 대해서도 많은 비판을 가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안전 시스템만 잘 심어 놓았어도 세월호 7시간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안전 시스템을 심어 놓지 않았으면 빨리빨리 움직여서 전라도 해경들이 개기지 못하도록 그들을 꽉 움켜잡고 흔드는 강력한 리더십이라도 보여 줬어야 했다. 세월호가 북한 소행이면 박근혜는 북괴의 대남 도발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도 가만히 손 놓고 있었던 1급 간첩이라는 소리가 되는데, 대다수의 우파논객들은 일관성 있게 박근혜 패거리들과 노란 리본 단 빨갱이들을 동시에 비판하시는 지만원 박사님과는 달리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개소리를 지껄이곤 한다. 물론 해경 해체가 박근혜의 잘못이라는 조갑제의 주장에는 나도 공감을 하고,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해경 해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하셨다. 이것 때문에 중국 어선이 서해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할 때 우리가 중국 눈치 보느라 강경 대응을 못 한 것이다. 박근혜도 문재인과 다를 바 없는 친중파 떨거지로, 박근혜는 미국과 일본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5년 자유 진영 지도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해서 중공군 때문에 돌아가신 우리 6.25 전사자 분들을 싸잡아 모욕하는 만행을 저지른 친중 떨거지 썅년이다. 조갑제도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에 대해서만큼은 박근혜를 강도높게 비판한 바 있다. 박근혜의 이 같은 망국적인 친중 행보를 골수박빠 '조진핑' 조원진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김무성 같은 친이계 내각제 세력들 중에도 친중파 많지만, 우리는 박근혜 팔이 장사꾼 조원진 또한 친중파 매국노라는 것을 알아 둬야 할 것이다. 물론 황교안이 김무성 아바타인 건 맞지만, 조원진 또한 새누리당 시절 김무성이랑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찍은 사진 엄청 많고, 황교안이 불렀다가 지만원 박사님과 이 운지맨을 비롯한 수많은 애국지사들에게 개쌍욕 먹은 빨갱이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은 조원진도 5년 전에 광주에 가서 불렀다. 물론 이건 황교안을 쉴드치는 건 아니고, 황교안도 개씨발 애미-애비 뒤진 빨갱이 프락치 씹새끼-기생오라비마네킹 맞다. 변희재, 안정권, 최길갈, 김정민, 김경혜, 김일선 등 수많은 애국우파 유튜버들도 조선족 짱깨 조원진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그에게 등을 돌리지 않았던가? 제발 조갑제-황교안-조원진-태영호-장진성-박상학-리순실 같은 위장간첩 패거리들한테 속지 말기 바란다. 자신의 조작된 탈북스토리를 영화로 내보내 어그로를 끈 위장탈북자 영화감독 정성산의 절친으로 유명하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님께서도 정말로 5.18 광주폭동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가 있으시다면 5.18 광수 중 한 명으로 밝혀진 위장간첩 정성산과 이제 그만 손절하시라. 나는 변희재 대표의 애국심을 믿지만, 변희재 역시 약간 2%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조갑제가 띄워 준 탈북자들은 대부분 다 지만원 박사님에 의해 위장탈북자로 밝혀졌다.</div><div><br></div><div> <진정한 애국자라면 전형적인 PC충-프로불편러-극좌파 빨갱이 조갑제와 하루빨리 손절하고 오로지 지만원 박사님만을 믿어라></div><div><br></div><div> 조갑제는 김제동-손석희-유시민-김어준-정우성 류의 전형적인 PC충 좌빨놈이고, 지만원 박사님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이후 대한민국이 낳은 이 시대 최고의 영웅이요 애국자이시다. 이제 지만원 박사님과 조갑제 씨발놈의 클라스 차이를 다들 알겠는가? 태블릿PC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설치고 다니는 우종창 기자라는 작자도 나는 정체를 의심한다. 우종창은 조갑제TV에도 몇 번 출연한 적이 있는, 조갑제닷컴에서 일하는 조갑제 따까리이다. 심지어 시스템클럽에도 우종창에 선동당하고 있는 박빠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우종창-김평우 류의 조갑제 따까리 노릇 하는 무식한 박빠 새끼들은 반드시 정체를 한번쯤은 의심해 봐야 한다. 태블릿PC 조작설은 전혀 승산도 없을뿐더러, 설령 그게 진짜라고 해도 그건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과 유사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분을 조작한 것이고, 태블릿PC 말고도 안종범 수첩, 대포폰 녹음파일, 시사저널 녹취록 등 국정농단 증거는 차고 넘친다. 태블릿PC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변희재 대표도 빨갱이 기레기 손석희의 추악한 실체를 까발리려는 그 애국심과 열정은 좋지만, 정말로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싶다면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승산 없는 태블릿PC 놀음은 이제 집어치우고 승산 있는 5.18 팩트 확산으로 빨갱이들을 매몰시켜 정권을 쟁취해 내는 일에 집중하기 바란다. 문재인이 쫓겨나고 우파가 다시 정권을 잡지 않는 한 박근혜는 절대로 감옥에서 못 나온다. 태블릿PC가 아니어도 YTN 출구조사 무단 도용, 메갈 옹호, 황우석 박사 비방-음해, 광우뻥 선동질, MBC 언론노조 좌익 활동 전력, 5.18 광주폭동 미화 및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 비방-음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옹호, 드루킹-김경수 게이트 옹호, 김웅 기자 폭행, 안나경과의 불륜 등 손석희를 깔 수 있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이미 박근혜 본인이 지난 2016년 10월 25일 1차 대국민 담화에서 태블릿PC의 존재를 인정했기 때문에, 태블릿PC 조작설은 더 이상 먹혀들지 않고,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박근혜가 1차 대국민 담화에서 태블릿PC의 존재를 인정한 것을 보고 박근혜에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판단해서 차라리 노무현 따라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하라고 직언을 하신 것이다. 박근혜가 그때 池 박사님 말씀대로 노무현 따라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했다면 박근혜는 노무현처럼 우익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할 수 있었을 것이고, 10월 26일은 박정희-박근혜 父女 대통령이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날이 되어 모든 우익들이 일치단결하여 총결집해서 박정희-박근혜 父女의 비참한 죽음을 추모하는 날이 되었을 것이며, 우리 애국우파들은 그렇게 해서 정치생명을 연장해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은 이런 것까지도 생각해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인데, 왜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신혜식이라는 사탕팔이 기회주의자 새끼는 그거 하나만 딱 잘라서 지만원 박사님을 빨갱이 프락치로 몰아붙였는가? 박근혜가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을 끝까지 외면하고 자살이나 하야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텼기 때문에 보수우파가 거의 궤멸 직전까지 가 버린 것이고, 이걸 그나마 어느 정도 살려 낸 게 홍준표였다. 물론 홍준표도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니지만, 홍준표는 그래도 트럼프-두테르테 식으로 거친 발언들을 마구 쏟아 내면서 어그로를 끌면서 나름 노이즈 마케팅에 성공했고, 그렇게 해서 국고보조금조차 못 받을 뻔 했던 자유한국당을 구사일생으로 살려 냈다. 다만 그가 엉뚱하게 위안부 소녀상이나 광주 망월동 5.18 가짜유공자 무덤에 절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표를 얻어서 당선도 노려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당시 친박 지지층들도 황교안에 대한 반감이 별로 없던 상태여서, 비박들만 좋아하는 홍준표가 아니라 친박-비박 가릴 것 없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지금도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인 황교안이었으면 이겼을 수도 있었는데, 왜 황교안은 밍기적거리다가 그 아까운 시간을 다 잡아먹었는가? 차라리 유일호 당시 경제부총리에 국정운영을 잠시 맡기고 자유한국당으로 와서 대선출마를 했으면 당신이 이길 수 있었는데도 말이다. 황교안은 특유의 그 밍기적대는 우유부단한 성격부터 고쳐먹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 우리는 조갑제-정규재-신혜식-김진-황장수 류의 혹세무민하는 위장보수 기레기들에 절대로 속지 말고 지만원 박사님 같은 정통 애국우파 논객들의 말만을 신뢰(trust)해야 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池 박사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보수우파가 재집권할 수 있는 방법(way)이 없느니라!</div><div><br></div><div> 조갑제를 단두대로! 지만원을 청와대로!</div><div><br></div><div>2019.05.24.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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