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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 썩어도 너무 썩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4826 등록일: 2019-05-05

<font size="3"></font><div><br></div><div> <한국 불교, 썩어도 너무 썩었다></div><div><br></div><div> 지금 한국 불교계의 90%가 좌익이라 한다. 나는 기독교 신자이지만, 사이비 종교만 아니라면 종교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나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한국 불교의 문제점을 좀 살펴 보고자 한다.</div><div><br></div><div> <성호 스님 빼고 한국에 제대로 된 승려 한 명도 없다></div><div><br></div><div> 한국 불교계는 이석기-카다피와 같은 反인권적인 인물들에게 불교인권상을 줄 정도로 썩어도 너무 썩었다. 법륜 스님, 법정 스님 등 빨갱이 스님들 엄청 많고, 2015년 11.14 폭동을 주도한 한상균 前 민주노총 위원장도 조계사로 피신했다가 붙잡혔다. 조계사는 원래 우파 스님들이 많았지만, 김대중이 1998년 조계사에 경찰 병력을 투입시켜 우파 스님들을 다 때려죽이고 조계사를 빨갱이 스님들로 다 채워넣는 바람에 완전히 적화되어 버렸다.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승려는 단 1명, 성호(정한영) 스님밖에 없다. 성호 스님께서는 지난 2014년 9.6 세월호 특별법 반대 광화문 폭식투쟁에도 참석하셔서 열변을 토하셨고, 탄핵정국 때부터 태극기 집회에도 꾸준히 참석하셨다. '일베 스님'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신 성호 스님께서는 태극기 집회에서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는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셨다. 성호 스님이야말로 국내 유일무이 호국 불교 스님인 것이다.</div><div><br></div><div> <빨갱이들은 생명은 없는데 생존력은 있는 좀비 같은 존재들></div><div><br></div><div> 오죽하면 살생을 금하는 불교에서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는, 일반적인 보수우파 정치인들도 잘 안 쓰는 과격한 표현이 나왔을까? 바로 빨갱이들은 생명은 없는데 생존력은 있는, 한마디로 좀비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좌좀(좌파 좀비)'이라는 단어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빨갱이들은 영화 <부산행>(2016)에 나오는 좀비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죽여도 되는, 아니 반드시 죽여야만 하는 것이다. 영화 <부산행>(2016)을 재밌게 보려면 좀비들을 빨갱이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된다. 빨갱이들이 어떤 존재들인가? 좀비들처럼 국민들의 혈세를 쪽쪽 빨아먹고, 대한민국의 국가혼을 파괴하고, 국민정신을 병들게 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들 아닌가?</div><div><br></div><div> 영화 <부산행>(2016)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였던 배우는 단연 마동석이었다. 마동석은 이 영화에서 직접 맨손으로 좀비들을 때려잡고 승객들을 구하는 영웅으로 나왔다. 마동석을 조원진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이 영화가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마동석과 조원진, 두 사람은 덩치가 크고, 힘이 세고, 싸움을 잘 하고, 그래서 매우 듬직하고 든든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마동석은 극중에서 좀비들을 혼자서 맨손으로 때려잡다가 좀비에게 물려 본인도 좀비가 되었지만, 조원진은 엄청난 생존력으로 끝까지 살아남아서 결국 대통령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황교안과 조원진, 두 사람은 풍채만 봐도 차이가 난다. 황교안은 삐짝 말라서 비실비실하게 생겼지만, 조원진은 마동석-강호동처럼 듬직하게 생겼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영화 <부산행>(2016)에 나오는 마동석처럼 좌좀들과 혼자서 맨주먹으로 맞서 싸우는 영웅인 것이다. 이 영화에 마동석과 함께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가 들고 있던 야구방망이로 좀비들을 때려잡고 승객들을 구하는 선역으로 나오는 공유는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말한 대표적인 애국우파 연예인 중 한 명이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지하철 칸 문을 닫아버려서 마동석이 좀비들한테 물리게 만들고 원더걸스 소희를 좀비한테 밀어서 좀비한테 물리게 만들고 마지막에는 공유를 물어서 좀비로 만들어 버린, 악역으로 나오는 빨갱이 배우 김의성의 극중 모습은 연기가 아니라 진짜라고 보면 된다. 김의성은 극중에서 그에게 죽빵을 날리며 "왜 그랬어? 왜? 너만 아니었으면 다 살 수 있었잖아!"라고 따지는 공유를 좀비로 몰아붙였는데, 그는 현실에서도 공유와 같은, 박정희를 존경하는 수많은 애국보수 세력들을 적폐-토착왜구로 몰아붙이며 빨갱이 독재자 문재인에 부역하고 있다. 평소에 그렇게 빨갱이 짓 하면서 사니까 영화 찍을 때도 악역 연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조원진 대표님을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마동석과 같은 듬직한 풍채 때문이다. 우리가 이 영화에 나오는 공유-마동석과 같은 영웅이 되어 좌좀들을 때려잡고 위기에 처한 자유 대한민국을 구해 내야 할 것이다. 이 일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조원진이야말로 '정치계의 마동석'인 것이다. 조원진은 단지 폭력을 쓰면 빨갱이들한테 명분을 주는 꼴이 돼 버릴까 봐 일부러 주먹을 안 쓰는 것뿐이지, 조원진이 주먹을 썼다면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하고 다 뒈졌을 것이다. 문재인이 특전사 출신이면 조원진은 육군 하사(부사관) 출신이다. 이런 좌좀 새끼들을 박멸하려면 우리는 마동석 같은 조원진을 열심히 따르고 의지해야만 한다.</div><div><br></div><div> <이석기-카다피에 불교인권상이 웬 말이냐?></div><div><br></div><div> 빨갱이 스님들은 유사시 5.18과 같은 폭동을 일으켜 청와대와 국회를 공격해서 북한의 적화통일 음모를 도와 주려는 계획을 꾸미고 실제로 이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지하에서 몰래 불법 무기 개조를 하고 군사훈련까지 실시한 내란수괴 이석기와 42년 동안 장기집권하며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향해 총칼을 휘두르다 시민들에게 잡혀 처참하게 사살당한 빨갱이 독재자 카다피에 불교인권상을 수여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유's(이유진) 누나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어 주셨다. 하긴, 박원순도 불교인권상 수상자이니, 불교인권상이 어떤 상인지 알 것 같긴 하다. 이석기-카다피-박원순 류의 反인권적인 빨갱이 잡놈들이 받는 불교인권상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한다.</div><div><br></div><div> <한국 불교, 좌파이념 버리고 삼국-고려 시대 호국 불교 정신으로 돌아가라></div><div><br></div><div> 한국에서 불교 문화가 꽃을 피웠던 시기는 단연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일 것이다. 이씨조선 시대에는 중국에서 들어온 쓰레기 사상인 성리학이 당시 집권층의 통치 이데올로기였고, 세조(수양 대군) 때 빼고는 이씨조선 500년 내내 불교는 많은 탄압을 받았다. 역대 조선 왕 27명 중에서 유일하게 불교에 관심이 많았던 인물이 그래도 세조였다. 그런데 한국 불교는 이상하게도 불교를 탄압한 조선 시대 성리학자들의 썩어빠진 친중 사대주의 DNA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보수우익의 상징인 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도 불교 신자였다. 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은 공식적으로는 무신론자이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독실한 불교 신자여서 불교의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었고, 노태우 대통령 역시 1995년에 기독교로 개종했지만, 집권 당시에는 불교 신자였다. 오히려 기독교에 김영삼-이명박-전광훈-황교안-홍준표-하태경-남경필 류의 위장보수 패거리들이 많다. 기독교 대통령 중에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國父 이승만 대통령 빼고 나머지 2명은 다 위장보수였다. 이승만 대통령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장 많이 닮은 분이었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이야말로 석가모니의 성품을 가장 많이 닮은 분들인 것이다. 김영삼-이명박은 입으로만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을 누구보다 심각하게 모욕한 빨갱이 개자식들이고, 황교안은 여론에 휩쓸려 예수님이 죄가 없는, 우리를 구하러 오신 메시아인 걸 알면서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사형시키라고 명령한 비겁한 로마의 빌라도 총독처럼 여론에 휩쓸려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끝까지 소신을 지키지 못하고 좌익과 싸운 박근혜 대통령을 좌익들에게 팔아넘긴 비겁한 인간이며, 전광훈은 사탄의 자식 김영삼-이명박-황교안을 추종하는 거짓 선지자, 즉 적그리스도이다. 우리는 김영삼-이명박-황교안-전광훈 류의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정통보수들 중에도 이 운지맨을 비롯해서 이승만, 신동욱, 박지만, 조원진, 인지연, 김준교, 김진태, 한상영, 김대령, 고만호, 최바울, 윤항기, 이용희, 이호, 김재동(그 빨갱이 개그맨 김제동 아니다. 김'제'동이 아니라 김'재'동 목사님. 김재동 목사님은 반듯한 애국자.), 문창극, 이인호, 이인수, 윤복희 등 크리스천들 꽤 많다. 우리는 이 기독교 우파 분들을 적극 응원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 끝으로, 앞으로 불교계에서는 성호 스님과 같은 고구려-백제-신라-고려 왕조와 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숭고한 호국 불교 정신을 계승한 애국보수 스님들을 많이 키워 내야 할 것이다. 이 빨갱이 땡중들아, 제발 하루에도 사람을, 그것도 우리 동포들을 수천 명, 수만 명씩 죽여 대는 희대의 개자식 김정은 응딩이 좀 그만 빨고 삼국-고려 시대와 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시대의 호국 불교 정신으로 돌아가라. 석가모니도 천당에서 인권 따윈 개무시하고 북한 응딩이만 쳐 빠는 네놈들을 보면 아주 쌍욕을 퍼부을 것이다.</div><div><br></div><div> <에필로그 : 운지맨의 어린이날 인사말></div><div><br></div><div> 오늘,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지금 문재인 명예훼손이라는 어이없는 혐의로 감옥에 갇혀 계신 애국자 방자경 선생님의 조부이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을 만드셨다. 방자경 선생님은 어린이날을 만든 위대한 독립투사요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이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손녀딸로, 할아버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전교조 빨갱이 교사들에게 세뇌당하지 않고 올바르게,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서 선진 자유통일 일류국가 시대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대놓고 공식 석상에서 조두순-고영욱처럼 아동 성추행을 일삼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주적 문재인과 맞서 싸우다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신 것이다. 어린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나도 7살짜리 어린 동생이 있어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유치원생들에게 문재인이 공식 행사에서 한 여자아이의 몸을 만지고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하는 장면을 보여 주면 그들은 십중팔구 무서워서 "으앙~ 대통령 할아버지 미워! 이 할아버지 나쁜 할아버지야!" 하며 울음을 터뜨릴 것이다. 나 같은 어른들이 봐도 경악스러운데, 마음이 약한 어린아이들은 오죽하겠는가? 자유한국당은 어린이날을 맞아 그 사진을 가지고 그 여자아이의 부모님과 상담해서 악마 같은 문재인을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그렇게 해서 화학적-물리적 거세를 시키거나 전자발찌라도 채워야 할 개자식이다. 나, 운지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어린아이들이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에 세뇌당하지 않고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고 성장하여 선진 자유통일 일류국가 시대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래된 생각이다.</div><div><br></div><div>2019.05.05.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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