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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2부)

작성자:

운지맨

조회: 6964 등록일: 2019-04-29

<font size="3"></font><div><br></div><div> <김영삼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2부)></div><div><br></div><div>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42738</div><div><br></div><div> 문재인이 마치 IMF 전야의 김영삼처럼 최악의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 탓만 하며 똥고집을 부리고 있다. 살다살다 이런 고집불통-경제무능 대통령은 김영삼 이후 처음 본다. 그러고 보니 문재인의 얼굴에서 약간 김영삼의 얼굴이 보인다. 이런 아마추어 수준의 국가경영 능력을 가진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는 것이다.</div><div><br></div><div> <박정희-전두환-이명박 대통령은 세계경제 둔화에도 고도성장 이룩했다></div><div><br></div><div> 뭐? 세계경제 둔화 때문에 경제가 안 좋다고? 그걸 막아내는 것도 능력이다.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제 1, 2차 석유 파동으로 세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할 때도 연평균 10%가 넘는 초고도 성장을 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美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세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할 때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0.3% 성장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0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6.2%로,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대통령'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2차 금융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해 냈다. 전두환 정권 시절 한국의 경제성장이 3저 호황 시대의 산물일 뿐이라고? 3저 호황은 1980년대 후반, 즉 노태우 시대 얘기고, 전두환 5공 시대는 오히려 제 2차 오일 쇼크로 인한 세계적 불황기였으며, 호황기를 잘 타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문재인의 주군 노무현도 세계 경제가 7~8% 성장할 때 우리나라만 4~5% 저성장을 해 놓고 "7% 못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이 지랄을 떨며 자신의 경제적 실패를 질타하는 국민들을 향해 대놓고 조롱을 퍼붓지 않았던가? 문재인은 박정희-전두환-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세계적 불황기에도 고도성장을 이룩했는지를 보며 좆 잡고 반성 좀 하기 바란다.</div><div><br></div><div> <김영삼-노무현-문재인의 공통점></div><div><br></div><div> 여기서 김영삼-노무현-문재인의 공통점이 드러난다. 바로 경제무능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국 현대사 4대 역적으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많이 꼽는데, 물론 김대중도 개새끼인 건 맞지만, 김대중은 김영삼-노무현-문재인과는 좀 다른 유형의 개새끼이다. 김영삼-노무현-문재인이 감정통제를 못 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멍청한 싸이코패스라면, 김대중은 양심도 없이 매우 지능적으로 악행을 일삼는 소시오패스이다. 그런데 정치감각도 없고 쓸데없이 자충수만 남발했던 노무현과는 달리, 김영삼과 문재인은 정치감각 하나만큼은 쓸데없이 뛰어났다. 그래도 노무현이 YS나 문재인에 비해 그나마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은 바로 특유의 서민적이고 순진한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은 일베에서도 인신공격을 당하는 김영삼-김대중-문재인과는 달리 매우 귀여움을 받는다. 김대중은 그래도 과정상에는 문제가 있었을지 몰라도 IMF를 단기간에 극복한 것 자체는 업적으로 봐 줄 수 있고, 김영삼이 감옥에 가둬놓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사면-복권시키고 여러 차례 청와대에 초청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동지 김종필-박태준을 국무총리로 임명하고, 서울 상암동에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경제적 업적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으며, 일본 대중문화 개방으로 한류열풍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박정희-박근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일본에 손 벌리지 않겠다고 못박은 것은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김대중 대통령의 최대 업적이다. 그래서 김종필, 전두환, 노태우, 박태준 등 군사정권 쪽 사람들도 김대중에 대해서는 김영삼-노무현-문재인에 비하면 꽤나 호의적인 편이었다.</div><div><br></div><div> YS-노무현-문재인, 이 세 사람은 PK 출신이라는 점, 억양에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강하게 묻어난다는 점, 권위주의 탈피라는 미명 하에 대통령의 권위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땅으로 떨어뜨렸다는 점, 겉으로는 청렴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부패한 사람들이라는 점(김영삼 : 한보 사태, 노태우 비자금 사건 등, 노무현 : 박연차 게이트, 삼성 X-파일 비리 등, 문재인 : 버닝썬 게이트, 손혜원 랜드게이트, 드루킹-김경수 게이트, 김태우-신재민 폭로 사건, 문준용 고용정보원 채용특혜 사건, 문다혜 일가 부동산 투기 및 동남아 해외도피 사건 등), 경제적으로 무능한 대통령이었다는 점, 보기만 해도 토가 나올 정도로 못생겼다는 점, 각 계파의 보스라는 점(김영삼 : 상도동계, 노무현 : 친노계, 문재인 : 친문계), 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한 배를 타고 좌익운동에 앞장섰다는 점, 되도 않는 反美-反日-親北-親中 외교 정책으로 우방국 미국-일본과의 신뢰를 저버리고 적화통일 음모를 꾀했다는 점, 게릴라 역사를 민주화 역사로 왜곡하고 있다는 점, 아마추어 수준의 국가경영 능력을 가지고 국가를 경영했다는 점,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조롱을 받고 있다는 점 등 닮은 점이 꽤나 많다. 나는 노무현-문재인보다도 김영삼이 더 악질이라고 본다. 노무현-문재인은 대놓고 빨갱이 짓을 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들이 빨갱이라는 것을 금방 눈치 챌 수 있었지만, 김영삼은 우익 진영에 자기 상도동계 패거리들을 데리고 몰래 침투해서 빨갱이 짓을 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가 빨갱이라는 것을 그가 뒈진 지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쉽게 눈치 채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는 이런 아마추어 수준의 인간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div><div><br></div><div> <김영삼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 탓, 문재인은 이명박-박근혜 탓></div><div><br></div><div> 김영삼도 문재인처럼 IMF 사태 때 태국발 세계 금융위기 때문에 세계 경제가 다 어렵다고 변명을 하며 IMF 사태가 올 줄 알면서도 "지금 한국 경제 상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국민들을 기만했고, 정작 IMF 사태가 오자 자신의 회고록에서 IMF 사태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이를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군사정권 탓, 야당 탓, 세계경제 탓, 국민 탓으로 돌리는 추태를 보였다. 문재인도 자신의 경제적 실패를 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 탓, 야당 탓, 세계경제 탓, 국민 탓으로 돌리고 있고, 진짜로 제 2의 IMF가 와도 끝까지 이 기조를 유지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영삼-문재인이 그렇게 씹어 댔던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은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업적을 이룩한 위대한 경제대통령들이고, 김영삼-문재인의 경제적 실패는 100% 본인들 탓이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이 32년 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일으켜세운 국가경제를 김영삼이 IMF 한 방으로 다 들어먹었고,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9년 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일으켜세운 국가경제를 문재인이 되도 않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다 들어먹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9년 동안 열심히 나라 경제 살려 놓았더니 문재인이 다 들어먹었다."라는 홍준표의 지적은 매우 정확하다. 벌레소년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하며 남 탓만 하는 얼간이 문재인을 디스하는 내가 개인적으로 벌레소년 최고의 명곡으로 꼽는 <탓해>(2018)를 낸 것이다.</div><div><br></div><div>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은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대통령></div><div><br></div><div>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은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대통령이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은 외국인들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방탄소년단, 싸이, 박항서 등보다도 더 유명한, 명실상부 자유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1975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에도 올랐고, 1999년 美 타임지 선정 20세기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던 인물 20인에 한국인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푸틴, 리콴유, 마오쩌둥 死後 집권한 모든 중국 최고 지도자들, 김정일-김정은 父子, 아로요, 테인 세인, 카리모프, 무샤라프, 훈 센, 조셉 카빌라, 마하티르, 트럼프, 아베, 다나카, 쯔엉떤상 등 세계 각국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하나같이 롤모델로 꼽는 인물이 바로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이다. 베트남, 중국 등과 아프리카, 남미 등의 여러 빈곤국가들에서는 지난 2013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도 등재된 박정희 대통령의 최대 업적인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유학생들을 파견하기도 하고, 평소 박정희 대통령의 광팬으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아예 새마을 운동 비공식 홍보대사가 되어 아프리카의 여러 빈곤국가 지도자들에게 새마을 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국에 득실거리는 모든 쥐들을 잡아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수출하고, 여공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수출하고,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등 각종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는 등 뉴딜 정책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일자리 만들기 방식으로 불과 1961년까지만 해도 무려 30%에 육박했던 실업률을 겨우 1년만에 0%로 만들고 이를 집권 기간 내내 계속 유지했던,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일자리 대통령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대로, 박정희 대통령의 일자리 만들기 방식은 FDR의 뉴딜 정책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역사상 이런 천재 정치인이 어디 있다는 말인가? 김영삼, 이 돌대가리 새끼야, 어디서 감히 이런 천재 중의 천재를 IMF 원흉이라 말하는가? 네놈이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등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국유재산들을 죄다 민영화시켜 버리고 우루과이 라운드, OECD 가입 등 시장 개방을 서두르는 바람에 대기업들이 줄줄이 연쇄 부도가 나서 IMF가 온 것이다, 이 씨발놈아! YS는 지금 지옥에서 천벌을 받고 있을 것이다.</div><div><br></div><div> 전두환 대통령 역시 제 2차 오일 쇼크로 인한 세계적 불황기에도 연평균 경제성장률 12%라는 어마어마한 대기록을 세웠고,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기적(miracle)을 일으켰으며, 중화학 공업 구조 조정과 IT 산업 육성 정책으로 중화학 공업에서 IT 산업 위주로 산업 구조를 바꾸고 IT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무엇보다 1986년 건국 이후 38년 만에 최초로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노태우 대통령 역시 3저 호황 시대에 잘 맞춰서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기반을 토대로 국가경제를 무난하게 잘 이끌어 나갔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2차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4대강 정비 사업을 성공시켜 물 부족 문제 해결, 홍수-가뭄 피해 해소, 일자리 창출 등과 같은 성과를 거두고, 한미FTA 체결로 경제영토를 세계 3위로 확장시키고, 2011년 세계에서 7번째로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하고, 2012년 20-50 클럽에 가입하고, 마이스터고를 설립해서 기능공들을 대거 육성해 내는 등 엄청난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박근혜 대통령도 20년 동안 적자였던 코레일을 흑자로 전환시키는 등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IT 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강국 건설을 골자로 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라는 새로운 경제성장 모델을 제시해 냈다. 그런데 김영삼과 문재인은 IMF 외환위기와 소득주도성장으로 국민들에게 빚더미만 잔뜩 안겨 주지 않았던가? 문재인은 4대강 사업을 비판하면서 "22조 원이면 일자리 22만 개를 만들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해 놓고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무려 54조 원을 투입해 놓고 일자리를 겨우 9만 개밖에 못 만든 병신-쪼다이다. 게다가 문재인이 주장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간 단축은 공산주의-사회주의 국가에서나 하는 짓이다. 그리스-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도 그 짓거리 하다가 망했다. 나는 페북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어린아이가 아무 것도 못 먹어서 굶어 죽고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는 시체 사진이 찍힌 것을 봤다. 그것을 보며 한편으로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고, 또 한편으로는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두렵고 무서웠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그게 무슨 꼴인가? 그래도 베네수엘라가 우리보단 낫다. 베네수엘라는 그래도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과도정부 대통령을 자처하며 마두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마두로 좌파독재 정권 퇴진을 위해 앞장서서 反정부 투쟁을 이끌어 나가고 있지만, 한국판 과이도 역할을 해야 할 황교안은 빨갱이들에 아부하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국회 의석 수가 겨우 1석밖에 없는 군소정당 대한애국당의 대표인 조원진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지만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한국당이 아무리 잘 싸워 봤자 말짱 도루묵이다. 조원진이 황교안보다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잘 싸운다. '한국판 과이도' 조원진이 찬탄파 없는 순도 100% 친박-극우 정당 자유한국당의 대표였다면 자유한국당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한 전투력을 발휘해서 진작에 문재인을 제 2의 카다피로 만들고 정권을 쟁취해 내서 빨갱이들을 척결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김정은을 참수하고, 국가경제를 재건하고, 자유통일을 이룩할 수 있었을 것이다.</div><div><br></div><div> <황교안, 이왕 싸울 거면 제대로 싸워라. 안 그러면 당신도 죽는다></div><div><br></div><div>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 음모를 저지해 낸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도 황교안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하지만, 황교안이 5월 18일에 현충원에 오지 않고 광주로 가는 순간, 이는 완전히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말 것이다. 나는 대한애국당이 오는 5월 18일에 현충원 계엄군 묘역 앞 5.18 계엄군 추모행사에 동참하지 않고 그날도 서울역에서 별도로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면 조원진도 프락치로 취급하고 '조진핑'이라고 공격할 것이다. 물론 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만고의 충신 조원진이 그럴 리가 없다고 확신한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해서는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혀 내야 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세력의 뿌리는 5.18 세력이다. 서울역 집회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5월 18일만큼은 모두 하나가 되어 계엄군 묘역 앞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주도 하에 통합 태극기 집회를 열어 5.18 역사전쟁에 힘을 보태야 한다. 5월 18일에 계엄군 묘역이 아닌 다른 곳으로 집회를 분산시키는 것은 문재인과 다를 바 없는 이적행위이다.</div><div><br></div><div>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대안 : 출산주도성장></div><div><br></div><div> 황교안은 김성태-허경영이 주장한 출산주도성장론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생산 가능 인구를 늘려 경제를 재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라. 문빠들은 "너희들은 그럼 소득주도성장 말고 무슨 대안이 있는데?"라고 말하지만, 대안은 있다. 바로 김성태-허경영이 제시한, 한 가정에 자녀 1명을 낳을 때마다 출산장려금 3,0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출산주도성장'이다. 이는 생산 가능 인구를 늘려 노동 인력을 늘려 경제를 살리자는 것이다. 김성태는 지난 2018년 원내 교섭단체 연설에서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대안(alternative)으로 허경영이 20년 전에 제시한 출산 장려 정책을 그대로 모방한 출산주도성장을 제시했다. 나는 김성태를 경멸하지만, 그가 백주대낮에 괴한에 피습까지 당해 가면서 8일 동안 목숨 걸고 단식투쟁을 해서 드루킹-김경수 게이트 특검법 통과를 이끌어 내고 출산주도성장론을 새로운 경제성장 모델로 제시한 점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iv><br></div><div> 끝으로, 우리는 제 2의 IMF를 막기 위해서라도 제 2의 박정희-전두환이 되어 총궐기하여 5.16-12.12-5.17과 같은 구국의 혁명, 즉 태극기 혁명을 일으켜 올 상반기 안에 오만과 무능의 결정체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쓸어버리고 정권을 쟁취해 내서 문재인이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잔뜩 망쳐놓은 국가경제를 재건해 내고, 5.18 광주폭동과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혀 죄 없는 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명예를 회복시켜 드리고, 트럼프-아베 각하와 손을 잡고 김정은-시진핑을 제거해서 북한-중국 동포들을 해방시키고 자유통일을 이룩하고 만주고토까지 수복해서 선진 자유통일 일류국가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한 번 속지, 절대로 두 번 속지 않는다. 두 번 속으면 바보, 세 번 속으면 공범이다!</div><div><br></div><div>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div><div><br></div><div>2019.04.29.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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