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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위원장님께 어울리는 짝을 찾았습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4769 등록일: 2019-04-28

첨부파일:

20190428_134116.jpg(342.9KB)Download: 0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564399809707.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br>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94007<br><br> 같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인 한선교 사무총장님과 배현진 위원장님께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한선교 사무총장님께서는 "이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이 예쁜 우리 현진이를 민주투사로 만들었다."라며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하셨습니다. 저 또한 배현진 위원장님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민주투사가 된 사람입니다. 저는 한선교, 배현진, 故 정미홍 등과 같은 아나운서 출신 애국우파 정치인들을 존경합니다.<br><br> 배현진 위원장님은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미녀 아나운서 중 한 분으로, <MBC 뉴스데스크>뿐만 아니라 <무한도전>과 같은 MBC 간판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기도 했고, 사유리를 비롯한 여러 연예인들과도 친분이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인성 쓰레기로 유명한 개그맨 정준하를 향해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야"라고 돌직구를 날리신 것은 유명하지요.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는 '멍청이'의 순화된 표현입니다. 이를 두고 배현진 前 아나운서의 성격이 안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배현진만큼 예쁘고 착한 사람이 없고, 오히려 배현진이 보기에도 정준하가 병신 같이 보였던 것이다. 정준하는 지금의 빅뱅 승리와 같은 성매매 포주이기도 했고(포주나 사건), <무한도전>에서도 유재석, 정형돈 등 다른 멤버들과 트러블을 일으키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준하는 이휘재, 탁재훈 등과 더불어 인성 안 좋기로 유명한 예능인들 중 한 명입니다.<br><br> 저는 이런 똑 부러지고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갖춘 미혼의 여인에게 남자를 하나 소개시켜 주고 싶습니다. 바로 벌레소년(Bugs Boy)입니다. 벌레소년도 배현진-운지맨과 마찬가지로 서태지-신해철-이승환 이상의 탁월한 음악성을 갖추고도 그 모든 부귀영화 다 버리고 빨갛게 물든 대한민국 가요계를 파랗게 물들이기 위해 가시밭길을 택한 사람입니다. 벌레소년은 힙합을 기반으로 갱스터 랩, G-훵크, 뉴 잭 스윙, 댄스 팝, 얼터너티브 락, 트랩, 덥스텝, 신스팝, 뉴 메탈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고, 탁월한 진행능력과 예능감을 보여 주며 국민MC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벌레소년은 전성기 시절의 유승준 이상의 천재입니다. 벌레소년도 댄스 경연대회에 나가서 여러 번 상을 탈 정도로 소문난 춤꾼이라 합니다. 벌레소년의 등장으로 인해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저, 운지맨도 벌레소년의 <평창 유감>(2018)을 처음 듣고 유튜브에 정치음악을 만들어 업로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벌레소년과 함께 '운지벌레'라는 듀오를 결성해서 컨츄리꼬꼬, 노라조, 신나고, UV, 형돈이와 대준이, 펫 샵 보이즈, 따봉, 서수남과 하청일, 젓가락형제 등과 같은 개그컨셉으로 앨범을 하나 낼 의향도 있습니다. 아니면 벌레소년이 키보드를 잘 치고, 제가 드럼을 칠 줄 아니, 아예 톡식처럼 벌레소년이 키보드, 운지맨이 드럼을 치고 보컬 파트를 둘이 나눠서 하는 2인조 밴드 활동을 할 수도 있고요.<br><br> 배현진이 편집자를 담당하고 있는 홍카콜라TV에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처럼 벌레소년-배현진을 가상부부로 설정하고 두 사람 간의 가상 부부생활 모습을 예능 형식으로 내보내야 할 것입니다. 두 사람 모두 30대 후반의 청년 애국보수에, 예능감도 좋아서 엄청난 케미를 자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벌레소년-배현진은 진짜로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면 최수종-하희라, 차인표-신애라, 하하-별, 최양락-팽현숙, 인교진-소이현, 이봉원-박미선 등과 같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중 한 쌍이 될 것입니다. 아나운서도 엄밀히 따지면 연예인으로 볼 수 있지요. 배현진 前 아나운서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동갑내기인 좌빨 성향의 개그우먼 강유미와도 격의 없이 대화할 정도로 친화력과 예능감이 좋고, 보통 AOA의 前 멤버 초아가 배현진의 닮은꼴로 많이 거론됩니다. 벌레소년도 라이브 방송 도중 "만약 배현진 前 MBC 아나운서가 벌레소년에게 결혼하자고 한다면?"이라는 제 질문에 "고민해 보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싫어하는 눈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벌레소년과 배현진, 두 사람이 같이 예능에 출연하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빵빵 터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고, 배현진 위원장님께서 나중에 선거 로고송으로 벌레소년의 곡을 쓰실 수도 있습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아예 노무현재단에 고소당할 각오하고 MC무현 노래를 선거 로고송으로 썼는데, 우리가 벌레소년 노래를 선거 로고송으로 쓴다고 해서 문제 될 것 있겠습니까?<br><br> 우리 애국우파들도 연애-결혼-출산을 많이 해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합니다. 벌레소년 말고도 변희재, 김준교 등 아직 장가 못 간 노총각 애국우파 분들은 많지만, 그래도 방송인 출신이라는 특성상 '21세기 문화대통령' 벌레소년이 배현진 위원장님의 신랑감으로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저는 두 분을 이어 주는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이 운지맨은 중매쟁이 역할도 꽤나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저는 배현진 당협위원장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운지맨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2019.04.28. 운지맨 올림<br>http://m.cafe.naver.com/yattakjota</td></tr></tbody></table><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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