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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더미친당의 흉계에 속지 마라!

작성자:

토함산

조회: 4586 등록일: 2019-04-27

내 7순 인생 살면서 패스트푸드“란 말은 무지하게 많이 들어 보았고 나두 셀러리 맨”시절에 그 지긋한 햄버거/샌드위치/라면등 단 3분에 해 치우는 총알가공 식품을 지겹게 먹어 본 놈이라 정겨운 이름이다. 그런데~뭔...패스트트랙이란 말은 처음 듣는다. 나는 이 용어가 어디 경마장에 있는 경주마들이 죽어라 달릴 수 있는화살트랙이던가,아니면 세계 신기록 보유자들이 달릴 올림픽 경기장에있는 육상 트랙인줄 알고-시발 옆전들의 그 족가튼 속성인 빨리 빨리“경제 살리고 민생 살리는 무슨 법안을 두고 와? 지랄난리를 부리노?하는 일반 개돼지 국민들처럼 미친 것들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한국당 이 자슥들까지 의심했다.(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고방식을 소유) 지금 이 나라의 경제/실업률/기업 붕괴/국제경제 사회의 왕따등으로대한민국은 풍전등화같은 형국이다.여기에 화살같이 빠른 대처가 필요하거널... 그런데 공수처“ 사법개혁”5,18 비방법안“비례제 확대등이 뭐이 급해세계적 망신을 당하고 개지랄을 떨고 있는가? 패스트? 무조건 빠른걸 좋아하는 민족이라 여타 일반 국민들이나 중도좌파/호남/종북단체들은 더민당이 내 세운 교묘한 용어“에 포장된 법안을 죽어라 저지하는 한국당을 저주 원망할 것은 불문가지다. 바로 더민당/문재인 족속들은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 체제를 하나 하나붕괴 시켜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아는 국민들은,사실상 논객넷외 일부 극우단체외 별루 없다는게 국가적 재앙이란 것이다. 여기 성주 벽촌의 유식한 인물들도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는 공수처“설치가 뭔--문제이며,사법농단을 해 온 과거 사법부를 개혁하고 검경 수사권을평등하게 만들어 주겠다는데 무슨 잘못이며..국회의원 숫자는 그대로 두고정당별 투표율로 비례 금뱃지를 늘려 주겠다는게 그게 무슨 악법인지...한국당이 옛날 야당 더민당/정의당/평화당과 다를 바 없다 여기는 놈 많다. 문재인/더빨갱이당이 개돼지급 국민들의 단순무식에 파고 든게,바로 패스트트랙“이란 무서운 함정이다 이 법안의 장 단점과 위험을 설명해 주어야 할 책무를 가진 언론 방송들은도리혀 국민들이나 학생들이 저항없이 받아 들이게 교묘한 용어로 치장하고한국당을 망국적 정당인 것처럼 매도하는 짓을 하고 있다. 지난 산업화 시절 배곺음을 단숨에 해결하고 산업현장에서 죽어라 일하는데큰 역할을 해 준 패스트푸드“처럼 언제든지 마음대로 빨리 식욕을 해결할 수있는 인스턴트 법률“처럼 인식케 하는 의도가 곳 곳에 보인다. 한국당 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도 국민적 궐기와 함성없이는 이 악법/망국법은 반드시 어떤 수단 방법으로든 국회를 통과할 것이라 본다. 더민당은 한국당을 말살키 위해 덫을 놓았으니 바로 국회 난장판의 책임자로걸리적 거리는 한국당 지도부와 악발이 의원들을 모조리 고발조치해 놓았다.윤석열이 이끄는 인민보위부 검찰은 한국당 의원을 소환 조사한다면서 국회를 더민당이 농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두고 보시라~ 5,18 비방 방지법안이 통과되는 날이 곧 대한민국의 弔鐘이 울리는 날이다.문재인이 무소불위 독재를 위해 만드는 공수처“역시 반동분자 숙청 기구란것을 아는 국민 별루 없다.자치 경찰이란게 지방을 장악하는 인민위원회란거 아는 국민 별루 없다.사법개혁 검경 수사권 조정 역시 사법부를 시녀화 하는 것이다.연방제를 선포해도 헌재는 합헌으로 결정할 것이며, 더민당이 불법 부정 선거로 내년 총선에서 240석을 차지하면 국회통과는일사천리로 끝난다.이거이 애국 언론 방송이 만방에 고해도 역부족이라 촌노“말씀처럼 이 나라는 망하는게 하늘의 뜻이라 본다. 이런 엄청난 국가적 재앙을 막기위해 분투하는 한국당을 손구락질 하는 일부극우 국민들이 있으니 이는 곧 자승자박의 길임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패스트(FAST)하게 트랙(TRACK)을 돌아가고 있다.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은 지금 빠르게 망국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뜻이다. 조국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패스트트랙은바로 박정희식 군사혁명 뿐이다이거이 바로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지상최대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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