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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당과 더불어 완전 숙청(肅淸)의 대상인 국가정보원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4401 등록일: 2019-04-26

◆ 문재인 일당과 더불어 완전 숙청(肅淸)의 대상인 국가정보원 <o:p></o:p>---친북좌익의 우두머리인 김대중의 망령(亡靈)이 매우 깊이 깃든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적으로 완전 밥맛(!)과 재수(!)가 없는 국정원의 명칭 변경...---범죄에 사각지대에 놓인 국정원의 無學의 실무 버러지들, 종북좌익 빨갱이, 골수 좌익분자, 과격한 맹수들, 각종 범죄자, 특채로 고용된 버러지들 등등에 대한 수사권을 국내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한 경찰로 이양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국정원의 정보원에 대한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반드시 경찰로 혐의자의 명단과 정보를 모두 넘겨주어야 한다...---종북좌익 빨갱이 문재인의 국정원에서 부역한 서훈 국정원 원장과 차장, 시도별 지부장, 1급 정보원들은 모두 여적죄로 사형임.---국정원의 전체 직원들의 재산과 부동산 조사를 통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막대한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여, 반역ㆍ친북ㆍ범죄ㆍ불법ㆍ편법ㆍ빨갱이 등등의 짓들을 통해 축적했는지 모든 경로를 조사와 수사를 통해 몰수와 제거를 실시...---김대중부터 문재인까지 종북좌익 빨갱이 정치 세력에게 부역하는 국정원을 바로 잡아야, 자유대한민국을 살린다...---김대중 때는 국정원의 애국우파 정보원을 안가로 불러 고문하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화장했다고 하는데, 애국우파의 빨갱이 국정원 완전 숙청은 매우 간단한 것이다...  <o:p></o:p>한국과 미국의 애국우파 인사들은 문재인의 탄핵과 제거를 외치는데, 여기에는 당연히 국정원의 완전 물갈이까지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o:p></o:p>김대중이 1998년 4월, 안기부를 국정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그를 따르던 전라도 출신의 불순분자들이 특채로 상당수가 국정원에 침투하였는데, 여기에는 전국적으로 無學의 조폭과 건달, 학교 폭력자 출신이 상당수 침투되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필자는 이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정보원 활동을 하기 때문에, 종북좌익 주사파 빨갱이 정치 세력을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상당히 위험한 인간들로써, 전 세계의 공산당원처럼 한국에서 돈이 되는 각종 직종에 모두 침투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o:p></o:p>필자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국정원의 실무진이 누구인가 중요하다. 행정상 편의주의에 빠져 그냥 자리만 지키는 허수아비 수장보다는 "無學의 실무진"을 색출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o:p></o:p>아직까지 국정원 내부적으로 완전 역물갈이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고, 오히려 종북좌익 주사파 빨갱이 정치 세력이 이들의 도움을 받아서 득세하는 형국이다. 지금도 상당수의 국정원 골수 좌익분자들이 빨갱이 정당을 위해, 전국적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국정원이 보유한 최첨단 기술로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빨갱이 정당의 정치인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도태와 제거를 시킬 수 있다고 본다. <o:p></o:p>그리고 필자가 누차 강조하는 것이지만, 국정원의 정보원이나 첩보원이 필자와 같은 애국우파 인사들을 상대로 은밀하게 저지르는 각종 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권 문제이다. 현재 필자의 소견으로는 국정원의 범죄자는 현행범이 아닌 이상, 보통 국정원이 자체적으로 알아서 처리하는 것으로 아는데, 만약의 경우에 종북좌익 빨갱이나 일루미나티의 위장보수가 국정원이 애국우파 인사를 상대로 강력한 범죄들을 저저를 경우에는 피해 당사자가 범죄를 저지른 국정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방법이 거의 없다. 국정원 스스로가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에는 거의 어려운 게 현실인데, 보통 관례로 볼 때 이들이 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거의 연목구어(緣木求魚)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한다. 국정원의 이 년놈들, 멀쩡한 사람들을 정신병자나 또라이로 만들거나 남에게 뒤집어 씌우거나 오리발의 달인들인데... <o:p></o:p>현재 필자가 아는 바로는 지만원 선생의 경우가 노무현 정권 때에 김대중의 지시를 따른 임동원의 빨갱이 국정원에게 소송을 걸어서 배상을 받은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지만원 선생이 국정원 내부쪽의 애국우파 정보원들과 무슨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상식적으로 민간인 신분으로 국정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국정원에서 정신이 제대로 박힌 정보원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또 국정원은 대통령의 지시와 감독에 따라 움직이기에 대통령의 모종의 협조가 매우 필요한 것이다. <o:p></o:p>암튼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정원의 범죄자들을 경찰에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 국정원 자체의 법률 개정이 매우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만약에 이것이 안 된다면, 종북좌익 빨갱이들이 국정원을 완전 장악할 경우, 필자가 누차 우려하는 최종 학력이 국내 중상위권 4년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無學의 정보원, 조직폭력배, 학교폭력자 출신 등등이 비밀리에 정보원으로 채용되어, 필자와 같은 애국우파 인사들의 감시, 탄압, 테러, 암살 시도, 전자파 공격 등등을 비롯하여, 북괴 퍼주기와 한국의 공산화 작업에 대해 거의 속수무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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