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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시계가 조작? 태블릿PC 조작이나 밝혀라

작성자:

운지맨

조회: 4307 등록일: 2019-04-25

<font size="3"></font><div><br></div><div> <뭐? 노무현 논두렁 시계가 조작이라고? 태블릿PC 조작이나 밝혀라></div><div><br></div><div>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02253</div><div><br></div><div> 더불어민주당 빨갱이 놈들이 노무현 논두렁 시계를 핑계로 한국판 게슈타포-KGB나 다름없는 대검 공수처를 설치하려 하고 있다. 그럼 우리는 JTBC 최순실 태블릿PC 오보 사건을 가지고 태블릿PC 특검을 추진해서 상황을 다시 2016년 10월 24일 이전으로 되돌려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논두렁 시계 사건은 실체(substance)가 있는 사건이지만, 최순실 태블릿PC는 실체가 없는, 손석희와 그의 지령을 받은 JTBC 취재진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작된 것이다. 논두렁 시계 사건의 쟁점은 "논두렁 시계 사건이 조작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그 시계를 노무현이 직접 박연차에게 받았는가, 아내 권양숙이 노무현 몰래 박연차에게 받았는가?"이다. 전자라면 노무현은 본인이 뇌물을 받아 놓고 증거인멸을 목적으로 그 시계를 논두렁에 갖다 버린 철면피가 되는 것이고, 후자라면 노무현은 청렴하려고 노력했는데 마누라 잘못 만나서 그 꼴이 난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강연재 변호사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div><div><br></div><div> <그래도 변함없는 사실 하나 : 권양숙-노건호는 희대의 김치녀-패륜아></div><div><br></div><div> 둘 중에 어느 것이 정답이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권양숙-노건호가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 희대의 김치녀-패륜아라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지속적으로 논두렁 시계 조작설을 유포하는 것은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되어 있는 노무현-권양숙-노건호-박연차-노건평에 면죄부를 주고 노무현 일가가 청렴하다고 선전(propaganda)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국민들이 노무현 패거리들의 이 같은 프로파간다에 속고 있다. 노무현은 어느새 북한의 김일성과 같은 신의 경지에 이른 것이다. 나는 노무현 본인이 아니라 권양숙-노건호가 노무현 몰래 받았다고 본다. 노무현도 검찰에서 "아내가 받았다. 나는 몰랐다. 그 시계는 보자마자 논두렁에 버렸다."라고 진술했다. 세상에 증거인멸을 목적으로 자기가 받은 뇌물을 갖다 버리는 바보-병신은 없다. 노무현은 정말 몰랐고, 권양숙-노건호가 노무현 몰래 박연차에게 시계를 받았으며, 노무현은 화가 나서 그 시계를 보자마자 부숴서 논두렁에 던져버렸다. 이렇게 봐야 합리적이지 않은가?</div><div><br></div><div> 물론 대통령 노무현은 희대의 병신이었지만, 인간 노무현은 분명 좋은 사람이었다. 인간으로서도 쓰레기, 그 자체인 김대중이나 문재인과는 다르다는 말이다. 노무현은 아내와 아들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과 청렴하게 살자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너무나도 화가 나서 죽기 하루 전까지 아내 권양숙과 물컵까지 집어던지며 격하게 부부싸움을 벌였고, 결국 다음 날 새벽 6시경에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외치며 운지를 해서 두부외상으로 뒈졌다. 그는 떠났지만, 우리는 그를 보내지 않았다. 우리 자랑스러운 일게이들은 MC무현이라는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국정원 지하에서 그를 환생시켰고, MC무현은 데뷔곡 <운지천 하드코어 힙합>을 시작으로 <응디시티>, <응디매직>, <unji go="" me="" let="" and="">, <노무현 응디 SEX>, <노무노무노무>, <운지운지해>, <문재앙로즈>, <따닥따닥>, <금요일 밤>, <밤의 운지곡>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만들어 내고 있고, 은디탁, 1theN, 영원불멸의 로무현-문재인 촛불주체사상, 고무통 등 수많은 MC무현 프로듀서들이 큰 활약을 벌이고 있으며, MC무현은 또 다른 천재 싱어송라이터 벌레소년의 곡에도 피처링으로 많이 참여했다. MC무현이 비틀즈라면, 벌레소년은 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노알라와 MC무현이라는 세계적으로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 낸 이명박 대통령과 원세훈 前 국정원장님께 무릎 꿇고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MC무현은 비틀즈-퀸-엘비스 프레슬리-마이클 잭슨-너바나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뮤지션이다. 내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보면 '일베판 <강남스타일>(2012)'이라 할 수 있는 명실상부 MC무현 최고의 히트곡이자 명곡 <응디시티>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커버한 영상이 있는데, 조회 수가 벌써 300뷰를 넘었고, 좋아요가 무려 9개씩이나 달려 있다. 우리는 <응디시티>를 '제 2의 <애국가>'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애국시민이라면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다 부를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응디시티> 가사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울 수 있어야 하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응디시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완창할 수 있어야 한다.</unji></div><div><br></div><div> <논두렁 시계와 태블릿PC의 가장 큰 차이 : 노무현과 최순실의 증언 내용></div><div><br></div><div> 노무현은 논두렁 시계의 실체를 인정했지만, 최순실은 "나는 태블릿PC 본 적도 없고, 쓸 줄도 모른다."라며 태블릿PC의 실체를 부인했다. 아니, 최순실이 국민들한테 거짓말 할 사람으로 보이는가? JTBC에서 국정농단 사태의 스모킹 건(smoking gun)이라며 내놓은 최순실의 태블릿PC는 사실 김한수 前 청와대 행정관의 것이었다. "그 태블릿PC는 원래 내 것"이라는 지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신혜원 씨의 증언도 있고, 최순실의 태블릿PC는 최순실 1심 재판에서 증거로 채택되지도 않았다. 게다가 국과수는 노숙자담요가 밝혀낸 그 많은 광수 하나 못 밝혀 내서 그렇게 피똥을 싼, 수준 낮은 집단인데, 우리가 대한민국 국과수를 어떻게 믿는가? 이렇게 태블릿PC 조작 증거는 많지만, 노무현 논두렁 시계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div><div><br></div><div> <노무현 패거리들, 뇌물 먹고 운지해서 대가리 깨져서 뒈진 노무현 미화하려고 억지 쓰지 마라. 그러다 천벌 받는다></div><div><br></div><div> 노무현 패거리들은 뇌물 먹고 운지한 '운지맨' 노무현을 미화하려고 애를 쓰며 이를 핑계로 '한국판 게슈타포' 공수처를 설치해서 애먼 사람들 죄다 비리공무원으로 몰아서 잡아들이려 하고 있다. 그런데 南 공수처나 北 보위부나 멀쩡한 사람들 잡아 가둬서 고문하고 죽이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내가 볼 때는 별 차이가 없다. 누가 검찰 개혁에 반대한다고 했나? 애먼 사람들까지 죄다 비리공무원으로 몰아서 죽이려고 하는 걸 반대하는 거지. 검찰 개혁은 오히려 우리가 먼저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규재TV에 나와서 하신 말씀 못 들었는가?</div><div><br></div><div> 박근혜식 검찰 개혁 방안은 공안검사들을 더 키워 주고 빨갱이 검사들을 다 내쫓아서 '공안정국(빨갱이들이 살 수 없는 분위기)'을 조성하자는 것이었지만, 문재인식 검찰 개혁 방안은 공안검사들을 죄다 내쫓고 빨갱이 검사들로 다 채워넣어서 빨갱이들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식 검찰 개혁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다. 우리는 문재인의 검찰 개악을 막기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해야 할 것이다. 23년 전 김영삼의 노동법 날치기의 데자뷰나 다름없는 문재인의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 우리는 반드시 목숨 걸고 막아내야 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존속이 달린 문제다.</div><div><br></div><div>2019.04.25.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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