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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북한 전복, FBI 독자지원 남북정권 동시내부 붕괴

작성자:

장재균

조회: 4830 등록일: 2019-04-22

韓国・文大統領も道連れ…北朝鮮“転覆”をＦＢＩが独自支援！「南北同時内部崩壊」か 識者「韓国、ベトナムと同じ運命」한국·문 대통령도 길동무...북한 ‘전복’ FBI 독자지원! “남북 동시내부 붕괴” 가 식자 “한국, 베트남과 같은 운명”  [zakzak] 2019.4.22.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22/3740218/1920578235/11128169452/3e8b23ae8a4be57fa0ee7ec87a385900.jpg" rel="highslide"><img width="400" height="410" style="margin: 2px 0px;" alt=""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22/3740218/1920578235/11128169452/3e8b23ae8a4be57fa0ee7ec87a385900.jpg"></a>▲正恩氏と文氏（写真）はいずれも国内に火種を抱えている（ＡＰ）  トランプ米大統領との会談で、ともに世界に恥をさらした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 トランプ氏の罠にはまって外交で失敗した両国を待つのは政権崩壊への道なのか。 国際投資アナリストの大原浩氏は寄稿で、米連邦捜査局（ＦＢＩ）も絡んだ「南北同時内部崩壊」の火種が大きくなっていると指摘する。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함께 세계의 망신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트럼프의 덫에 빠져 외교에서 실패한 양국을 기다리는 것은 정권 붕괴로 가는 길인가. 국제투자분석가 오하라 고 씨는 기고문에서 미 연방수사국(FBI)도 얽힌 남북 동시 내부 붕괴의 불씨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実質２分」の米韓首脳会談は、文大統領が門前払いされたといってもよいものだった。 ‘진짜 2분’ 한미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해도 좋을 것이었다.   会談が行われた４月１１日は、韓国で「大韓民国臨時政府樹立１００年」を祝う式典と同日だったことを米国側は知っていて当然だ。 文氏は臨時政府への思い入れが強く、出席予定だったことも把握していたはずで、「無理に来なくていいよ」というメッセージととらえるのが自然であろう。 회담이 열린 4월 11일은 한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축하하는 식전과 같은 날이었음을 미국 측은 알고 있어야 마땅하다. 문 전 대표는 임시정부에 대한 생각이 강해 참석 예정이었던 것도 파악하고 있었을 터라 “무리해 오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로 해석하는 게 자연스러울 것이다.   それでも訪米した文氏だが、首脳会談では“招かれざる客”のような扱いを受けた。 それも自業自得だといえる。 그래도 방미한 문씨지만 정상회담에서는 ‘불청객’ 같은 취급을 받았다. 그것도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다.   トランプ氏と正恩氏の「仲介役」を自任していた◉文氏だが、双方に提供した情報がどれほどいい加減なものだったかは、米朝会談の決裂という結果が雄弁に物語っている。 トランプ氏だけでなく、昼食会の中止という「お預け」を食った正恩氏も激怒したとされる。 트럼프와 김정은의 중개역을 자처하던 ◉문씨가 양측에 제공한 정보가 얼마나 허술했는지는 북-미 회담 결렬이라는 결과가 대변하고 있다. 트럼프뿐 아니라 오찬 중지를 초래 ‘내게 맡겨’를 기대했던 김정은도 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トランプ氏は、正恩氏との会談ではシンガポールやベトナムへ足を運んだが、重要な式典を放り出して訪米した文氏に対する扱いは立ち話以下といっていいものだった。 これによって、文氏が正恩氏よりもはるかに格が下だという印象が世界中に拡散されてしまった。 米国にとって形式上、北朝鮮は敵国、韓国は同盟国なのにである。 트럼프는 김정은과의 회담에서는 싱가포르와 베트남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중요한 기념식을 내던지고 방미한 문씨에 대해 나중에 말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이에 따라 문씨가 김정은보다 훨씬 격이 떨어진다는 인상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말았다. 미국에 형식상 북한은 적국, 한국은 동맹국인데도 말이다.   文氏が失態を犯した背景は、個人の資質によるものか。 それともトランプ政権の動向に疎い左翼政権だからなのか。 いろいろ考えられるが、こうした事態が続くと国内の支持も失われかねない。 문씨가 실수를 저지른 배경은 개인의 자질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트럼프 정권에 생소한 좌익 정권이기 때문 일까, 여러모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사태가 계속되면 국내 지지도 상실힐 수 있다.   ◉筆者には、現在の韓国の様子は、ベトナム戦争時の南ベトナム・サイゴン政権の姿と重なってみえる。 サイゴン政権は腐敗や堕落が激しく、共産主義の北ベトナムの方がましだという南ベトナム国民の破壊工作活動によって内部から崩壊した。 親北勢力が陰に陽に政局を揺さぶることが多い韓国だが、ソウルが当時のサイゴンのような運命をたどる可能性は高まってきたのではないか。 ◉필자에게는 현재의 한국의 모습은 베트남전쟁 때 남베트남 사이공 정권의 모습과 겹쳐 보인다. 사이공 정권은 부패와 타락이 심하고 공산주의 북베트남 쪽이 낫다는 남베트남 국민의 파괴 공작 활동에 의해 내부에서 무너졌다. 친북세력이 음으로 양으로 정국을 흔들어 서울이 당시 사이공 같은 운명을 따라갈 가능성은 높아진 것 아니냐.   北朝鮮の状況も予断を許さない。 トランプ氏にとってのベストシナリオは、「正恩政権が核放棄し、米国にひれ伏す」ことだ。 正恩氏は自分の身さえ守ってくれたら国はどうなってもかまわないと思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が、独裁政権を支える幹部たちにとっては事情が異なる。 트럼프의 베스트 시나리오는 김정은 정권이 핵을 포기하고 미국에 엎드리는 것이다. 김정은은 자신의 몸만 지켜준다면 나라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독재정권을 지탱하는 간부들에게는 사정이 다르다.   彼らは現政権が崩壊すれば、米国だけでなく、どこの国も助けてくれ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 民衆の怒りを買った独裁政権の末路は哀れだ。 이들은 현 정권이 무너지면 미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도 도와주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 민중의 분노를 산 독재정권의 말로는 불상하다.   だから幹部たちは、正恩氏の支配下にあるのと同時に正恩氏が財産を持って国外逃亡しないように“監視”もしているはずだ。 政権が崩壊して民衆から糾弾されるときは「お前も道連れだ」というわけである。 그래서 간부들은 김정은의 지배하에 있는 동시에 김정은이 재산을 가지고 국외 도피하지 않도록 ‘감시’도 하고 있을 터인데, 정권이 붕괴되고 민중으로부터 규탄받은 때 ‘너도 길동무다’라는 것이다.   ここで気になるのが、反体制臨時政府を名乗る「自由朝鮮」の存在だ。 不可解な行動が多いが、彼らがトランプ政権ではなく、ＦＢＩの独自支援を受けていると考えるとすっきりする。 暗殺された金正男（キム・ジョンナム）氏の長男、ハンソル氏をかくまっているのはＦＢＩだとされている。 여기서 걱정되는 것이 반체제 임시정부라는 ‘자유조선’의 존재다. 불가한 행동이 많지만 이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아니라 FBI의 독자적 지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시원하다. 암살당한 김정남 씨의 장남 한솔 씨를 숨겨둔 것은 FBI로 알려졌다.   スペインの北朝鮮大使館襲撃も、海外で多数の工作活動を行い、他の作戦に影響が出ないよう細心の注意を払う米中央情報局（ＣＩＡ）ではなく、海外で問題が起こっても影響が小さいＦＢＩが関与したのだとすれば、荒っぽい手口のつじつまが合う。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도 해외에서 다수의 공작 활동을 하며 다른 전략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미 중앙 정보국 (CIA)이 아닌 해외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영향 적은 FBI가 관여 한 것이라고 하면 거친 수법의 앞뒤가 맞는다.   ＦＢＩは「米国版モリカケ」といえるトランプ氏のロシア疑惑追及の急先鋒（せんぽう）だ。 ＦＢＩが自由朝鮮に関与しているとすれば、トランプ氏と正恩氏の交渉を妨害する意図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   現状ではトランプ氏も「クーデター・カード」をちらつかせ、正恩氏との交渉で有効に使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 현재 트럼프도 ‘쿠데타 카드’를 사용해 김정은과의 협상에서 유효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トランプ氏とＦＢＩがそれぞれ北朝鮮に違った角度で圧力をかけるなか、正恩政権がクーデターで崩壊すれば、名実ともに最大のお荷物を背負う形になるのはいうまでもなく韓国だろう。 트럼프와 FBI는 북한과 다른 각도로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김정은 정권이 쿠데타로 무너지면 명실상부 최대의 짐을 짊어지는 쪽은 말할 것도 없이 한국이다.   ■大原浩（おおはら・ひろし）人間経済科学研究所執行パートナーで国際投資アナリスト。 仏クレディ・リヨネ銀行などで金融の現場に携わる。 夕刊フジで「バフェットの次を行く投資術」を連載中。   [zakzak] <a href="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zakzak.co.jp%2Fsoc%2Fnews%2F190422%2Fsoc1904220005-n1.html&anno=2">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zakzak.co.jp%2Fsoc%2Fnews%2F190422%2Fsoc1904220005-n1.html&anno=2</a><div class="autosourcing-stub"><a href="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zakzak.co.jp%2Fsoc%2Fnews%2F190422%2Fsoc1904220005-n1.html&anno=2">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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