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18)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18)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5636 등록일: 2019-04-20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18) 
  도올의 책 <도마복음이야기1> P.250에는 이런 얘기가 나온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살아 있는 예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예수가 부활하여 지금 하늘에 있든지 말든지 간에, 이미 죽어버린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믿는 것이 아니다 죽었다가 예수가 부활했다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야기’이지 ‘말씀’이 아니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들의 환상적 체험 속에서 생겨나 이야기일 뿐이다 그 이야기를 심오한 철학적 관념으로 해설한다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수에 관한 타인의 담론이지 예수 자신의 말씀이 아니다 그 말씀이 아닌 이야기를 최초로 문서화한 천재가 마가였다 이야기 즉 네러티브(narrative)를 말씀자료 사이사이에 삽입하여 복음(유앙겔리온)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드라마를 창작한 천재가 마가였다”
   
   이 말은 주예수의 부활사건이 사실이 아닌 단지 얘깃거리 일 뿐이고 지어낸 스토리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울과 같은 분들이 환상을 보았거나 하는 영적 체험에 불과한 것이니까 논외로 여겨야 한다는 것이고 결국 마가라는 인물이 이런저런 얘기를 수집해 마가복음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마가를 나돌아 다니는 얘깃거리를 모아 픽션을 구성한 드라마 작가로 둔갑시키는 도올의 상상력이 발칙하기는 하지만 이게 소위 자유주의 신학,즉 성경 난도질 신학이 가는 코스다 사실 도올은 서양의 무책임 신학, 교회신앙 파괴를 전공으로 하는 신학일 수 없는 잡종 이론의 대변자인 것이다 서양 교회가 왜 形骸만 남고 교회당이 술집으로 팔려나가며 이슬람에 먹혀가고 있는가? 바로 이 망나니 신학들 때문인 것이다 
  신학 교수나 저명 학자이름으로 고액 연봉 받으며 책 팔아 이득 챙긴 그들의 열매는 오늘날 교회신앙 파괴요 배교 앞잡이 겸 그 이론 제공인 것이다. 이런 썩은 이론을 대변하는 게 도올인 것이니 어찌 보면 도올은 이 배교신학자들의 배교짓거리를 받아먹은 불쌍한 영혼에 다름 아니다 
  마가는 마가복음의 저자로 예루살렘에 살던 마리아의 아들이며(행12:12)바울과 베드로의 동역 자였다. 그의 집은 초대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에게 매우 중요한 장소였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기적적인 구출을 받고 바로 찾아간 집이 마가의 집이였다(행12) 이 집은 그리스도인들의 집회 장소요 베드로가 찾아갔을 때도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다(행12:12) 
  이 마가의 집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일 것으로 많은 학자들이 보고 있다(Agape Bible Dictionary) 이 집의 다락방에서 성만찬이 제정 되었고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를 최초의 이방교회인 안디옥으로 데려갔으며 그곳에서 제1차 전도여행의 동역 자가 됐고 구부로로 갔다(행13:5) 
   그러니까 마가의 집은 예루살렘의 처음 교회당이었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마가 자신이 주님의 십자가 처형,부활, 성령강림, 사도들의 전도여행까지를 생생하게 경험한 장본인이다   마가는 자신이 목격한 사실을 그대로 기록했는데 도올 부류의 인사들은 어떻든지 성경을 불신케 하려고 별별 음모를 꾸며대고 있다 도올은 마가를 드라마 작가라고 한다.  
  그는 마가가 기록한 주예수의 진면목이 너무나 싫어서 그를 드라마 작가로 변색시키고 있다 하지만 마가는 사실을 기록했고 도올이 허황한 판타지 드라마를 쓰고 있을 뿐이다 
  도올은 계속 떠들어 댄다 
“복음이란 예수의 세례와 전도와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하나의 통일된 시퀀스(siquence, 영화나 드라마에서 몇 개의 장면이 모여 하나의 삽화를 이룬 것. 필자:주)를 이루는 드라마로서 엮어낸 이야기 양식인 것이다 말씀집에는 드라마적 요소가 삽입될 가능성이 별로 없다 가라사대 파편(saying gospel)은 소박하고 진실한 한 인간의 생각이 표현된 언어의 모음일 수 있지만, 이야기복음서 즉 설화복음서(narrative gospel)는 그 인간의 생애 전체를 패션드라마로서 제시하고자 하는 ‘화려한 구라’일 수가 있는 것이다 "(위 도올의 책, p.250,251) 
  이를 요약하면 주예수의 수난,죽음,부활 등은 시퀀스, 즉 드라마에 필요한 양념으로 만들어낸 ‘구라’일 뿐이니까 소위 가라사데 파편이라는 Logia(말씀)만 필요하다는 궤변이다 구원 받지 못하고 성령의 감화가 없는 영혼이 성경을 건드리다보면 악한 영에 이끌려 이런 황당한 소리 하게 마련이다 성경계시가 ‘구라’로 보이는 도올의 영혼을 정상이라고 볼 수 없게 만드는 대목이다 
  성경 저자들이 뭐가 아쉬워 시퀀스를 동원 드라마를 쓴단 말인가 그 sequence는 도올의 머리빡에서 일어나는 그림들일 뿐이다 도올은 성경을 가지고 열심히 시퀀스를 넣고 빼고 한다 그 에너지는 사탄부류의 영에서 주어지는 것임에 의심할 필요 없을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놀랍게도 Q자료 속에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이 없다 .......그의 탄생도 없고 죽음도 없다 더더욱 부활은 없다 그의 죽음이 비극적이거나 , 신적인 것이거나, 인류의 구원을 전제로 한 것이라는 황당한 전제가 없다. 그가 세상을 하루아침에 변화시키거나 심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혀 없다”(P.251)
  라고 한다.     한마디로 성경은 없는 얘기를 만들어낸 책이고 그런 만들어진 sequence가 전혀 없는 Q란 게 좋아 죽겠단 말이다 도올은 Q와 도마복음(도마책)에 환장한 캐릭터다 그 큐란 위에서 누누히 말한대로 마가에는 없고 누가와 마태에만 있는 성경구절을 말한다. 서양의 학자들이 성경을 살피다 발견해 낸 이것을 별도로 정리해 Q라고 이름 붙힌 것인데 이는 어디까지나 상상속의 산물이지 발견된 게 아니다. 
   실체가 없는 상상 속 그림인 것이고 만에 하나 발견 된다 해도 도마 책처럼 그리스도의 신성을 제거하기 위한 이단들의 자료에 불과할 것이기에 그 가치는 도올 같은 인사가 성경신앙 파괴하는데나 쓰여 질 나쁜 물건 물건일 수밖에 없다 
  위의 글에서 도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인류 구원을 위한 죽으심이란 것에 극혐 감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한낱 일상적인 사건으로 보려는 건 불신자, 즉 성령의 감화가 없는 주체가 내 뿜는 악감정의 발로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리스도께서 강세하시기 800년 전에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 메시야를 예언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 
  도올은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 
  말씀 앞에 자신의 영혼을 오픈시켜 보기 바란다 영생 얻기에 합당한 믿음은 예수를 나의 죄 대속하신 주로 믿는 믿음이지 운동권 예수, 지혜교사 예수, 윤리 모범 예수가 아니다 지혜교사 윤리선생 민중투쟁 스타는 우리 주변에 쌓이고 쌓였다 우리의 죄를 대속한 구주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은 인류에게 주어진 최고, 유일의 복음이다 
  “ 예수는 우리가 범죄 한 것 때문에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5) 하신 그대로이다
  구주 예수의 대속적 죽으심과 부활을 신화나 과장된 얘깃거리로 취급하려고 Q나 도마책을 가지고 나대지만 헛되고 헛된 일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어떻게 인간이 바꾼단 말인가 
    도올은 위의 책 같은 페이지에
  “ Q자료 속의 사람들은 예수를 자기들이 처한 세상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도록 만들어주는 지혜로운 교사로만 생각 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예수의 참모습이라는 위대한 사실이 도마복음을 통하여, 그리고 Q자료를 통하여 밝혀지기 시작한 것이다” 라고 했다 
  예수를 지혜교사로 전락시키려는 음모인데 도올은 매우 미련한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고 있다. 도올이 그런다고 주예수가 지혜교사로 위치되실 것 같은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2:6)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셨고(요1:3) ,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자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1:16,17) 
하셨다 
  이렇게 아버지와 함께 만유의 창조주 되신 주이시거늘 어떻게 영광의 주를 흔해빠진 지혜교사로 격하시키려드는가 마귀의 일꾼이 아니곤 못할 일이다 
  도올은 마치 큐를 만들어낸 공동체가 있었고 그들이 오리지널 예수교인인 것처럼 말하지만 왕 착각일 뿐이다 이런 사고야말로 도올의 표현대로 ‘구라’치는 행위다 도올은 성경을‘구라’라고 하기 전에 자신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구라’치고 다니는 영적 악동인 것 깨닫기 바란다. 큐란 문건이 나타나 본 적도 없는데 무슨 큐 공동체가 있단 말인가 있다면 도올의 머릿속에만 있을 것이다 
  도올의 신앙파괴 신념은 집요하다. 위 그의 책 p.223에도 악담이 이어진다.
  “ ......예수는 부활의 예수가 될 수 없다 역사적 예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없다 ....부활의 예수는 초대교회의 프로파간다이다 ” 하였다 
  프로파간다(propaganda)란 경멸적으로 쓰이는 용어다 선전이나 선동을 의미하지만 사실보다 정치적 목적 등의 선전에 포인트가 있는 용어다 도올은 성경적 팩트를 프로파간다로 몰아간다 그에게서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기적 행하심 등 신성발현 사건은 모두 초대교회가 조작해 낸 포로파간다들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도올의 주장을 접하면서 신학의 타락상과 배교의 물결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성찰해야 한다. 성경을 조작이요 프로파간다로 여기는 인본주의 배교이단을 칭송하고 신학교 강의까지 맡기는 현실태를 직시해야 한다. 
  도올은 한 때 떠들다가 마감할 날이 오겠지만 그가 남긴 저술들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종파이단들보다 몇 배나 더 위험한 도올주의를 방치하는 한국 교계의 신학도와 목회자들 책임이 작지않다. 교계의 유명 인사들은 주의 이름 팔아 호의호식, 유명세 누리면서 교회신앙을 근본에서 파괴시켜버리는 자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거나, 심지어 한국의 루터와 칼빈이라고 추임새까지 하는 인사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가 
   그  신학자란 사람들, 박사급 실력자들이 도올주의와 글과 말로 싸워야 할 것 아닌가? 교회 신앙, 즉 성도들의 헌금이 모여 기금이 되고 이로 생계 유지하는 자들이 목사요 신학 선생들 아닌가 교회 안에서만 큰소리치거나 강의실에서만 아는 척 말고 이단사설과 싸워 성도들의 신앙을 지켜내야 할 것 아닌가? 
   도올의 잡담을 또 하나 보자! 위 그의 책 p.<a href="204-206">204-206</a>에는 티머시 프레케(Timothy Freke)와 피터 갠디(Peter Gandy)란 사람들이 주장한 “예수 미스테리아 명제”(the Jesus Mysteries Thesis)라는 가설을 언급 한다 이들의 가설에 의하면 예수는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라, 이집트·지중해연안· 근동지역에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있었던 미스테리아 秘敎의 신화적 운동의 유대인적 버전속의,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는 神人(godman) 주인공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예수는 역사적 실체가 아니고 신화운동의 한 가상적 주체일 뿐이며 이 가상적 주체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고 말한다(p.205) 말하자면 예수는 역사적으로 실존하지 않았는데 이집트나 고대 근동에 있는 신화들 영향을 받고 그리스도 이미지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며 이는 누구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는 모델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실존하지 않았던 것처럼 주장하던 이단은 영지주의(Gnosticism)세력이었는데 그들은 가현설(Docetism)을 주장했다 예수의 몸은 환상이었을 뿐이라 주장하면서 예수의 인간성을 부정하고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고 고난 받은 것도 환상일 뿐이라며 주예수의 성육신(成肉身, incarnation)을 부정했다 
   도올은 현대판 영지주의 이단에 다를 바 없는 학자 군상들을 끌어드리며 구주예수의 역사적 실존을 부정하고 있다 자유주의 신학도들은 성경의 자료들마다 바벨론 신화에서 온 거네 이집트 미스테리아 신화의 영향을 받은 거라는 등 떠들면서 마치 성경도그마 파괴시킬 사명 받고 세상에 나온 자들인 것처럼 광분하다 
  소위 신학교서 교회의 녹을 먹으며 호의호식 하던 신학도 군상들이 제 입으로 성경 파괴학을 공개리 언급했다간 밥줄이 끊기게 생겼기에 차마 말 못하던 것을 도올이 사방에다 대고 떠들어주니까 좋아라고 그를 “한국교회의 루터와 칼빈 ”이라고 부추기는가 하면 신학교 교수까지 시켜주는 것 아닌가? 
   도올이 한신대학교 석좌교수란 명칭으로 떠들고 다니는데 그 대학은 정신 줄 놔버렸나 성경을 전면 부인하고 주예수의 실존마져 부인하는 수괴급 이단을 어떻게 명색 신학교서 석좌교수를 시켜주나? 그 신학교 인사들 마음에 하고 싶은 발언을 대행 해줘서 그러나? 도올의 주장은 한국교회의 공해물질이며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 신학도들을 조롱하고 망가뜨리는 惡童에 다름 아니다 
  도올은 
 “ ...예수님의 메시지는 탄생과 죽음과 부활에 관한 신화적 내러티브가 아니라 ....예수가 우리 실존에 명령하는 윤리적 말씀이었다.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자아의 멸절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자기 부정이요(absolute self surrender),자기던짐이다 그것은 불교가 말하는 멸성제(滅聖諦,theholy truth of self -annihiliation)와도 같은 것이다 여기‘십자가를 진다’는 표현은 예수의 수난과 죽음이라는 신화적 사태와 전혀 무관한 것이다...” (p.281,282) 
   라고 하여 기독교를 불교적 수행개념과 매칭시키려 한다. 주예수의 대속적 죽으심과 부활은 모두 신화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잊어버리고 아예 Q에 나오는 윤리적 교훈만을 메인으로 하되 이 윤리적교훈은 불교적 운동과 같은 거란 주장이다 도올은 가엽게도 멸성체니 자아멸절 등 전혀 성경과 무관한 개념을 끌어다가 섞으려 한다 부질없는 액션의 연속이다 
   불교는 자력종교요 무신론 운동이며 마음을 닦는다는 구실로 평생 고생만 시키고 마는 허무(nihil)운동이다 성경은 인간의 힘으로 완전해지거나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한다(로마서) 도올이 성령의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런 믹스(mix)타령 못할 것이다 복음은 완전 타력 구원이다 하나님의 선행적 구원 은총을 따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놀라운 은혜인 것이다. 
   도올이 동양학을 하고 불교에도 기웃거려 보면서 무슨 혼합적 생각을 나열하지만 왕 착각이다 구주예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구주의 죽으심은 택자를 구원하시려 화목제물 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다 큰 은혜의 복음을 불교나 세상윤리 운동으로 뒤섞어 보려는 도올의 의욕은 그야말로 忘想 그 자체이고 바람을 잡으려는 헛수고요 바다에서 쟁기질 하려는 무모함이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2) 
   안티다원    (<교회와이단> 게재 분)

댓글 : 0 건



이전글	[속보] 핵슨상 아들 김홍일 잘뒈졌다이기야
다음글	서울역 광장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이어진 태극기 행렬 1천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286	[설문조사] 문재인과 안철수 대결	펑그르	4133	2017-04-05

16285	미국의 입장 [2]	펑그르	4133	2017-03-14

1628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4133	2016-04-10

16283	찢어 죽이자는 구호는 북괴 작품임!	빨갱이 소탕	4132	2023-05-10

16282	[칼럼] 문재인 땅투기 시범에 LH‧민주당 줄줄이 투기 혁명으로	남자천사	4132	2021-03-18

16281	태극기 든 모든 국민이 김유신	늘푸른	4131	2017-02-01

16280	노무현의 장인, 한명숙의 남편, 김근태의 형제들	정재학	4131	2017-01-09

16279	변희재, 신혜식, 정규재, 전민정, 김경재, 이동환, 이은택 등 여러 보수	노사랑	4130	2023-02-14

16278	지만원 박사와 빨갱이 시각의 일치점, 박근혜에 대하여 [2]	빨갱이 소탕	4130	2022-03-23

16277	너에게 [5]	아침이슬	4130	2017-02-17

16276	바른정당의 죄(罪)와 벌(罰)	노변담화	4130	2017-02-04

16275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조고아제	4129	2021-03-17

16274	보수는 죽었다 [1]	칼을지고	4129	2017-05-10

16273	소녀상 난동은 좌파의 자화상이다. [2]	산동거사	4129	2017-01-10

16272	다시 복기해 보는 박근혜 탄핵 [3]	최성령	4128	2017-08-26

16271	헌재위헌판결 규탄중 사망한 애국열사 3인 영결식과 3.18 태극기 집회 화보 [1]	남자천사	4128	2017-03-19

16270	중도층을 잡는 비결은 무엇인가?	에덴동산	4127	2021-02-15

16269	조원진과 변희재 큰일 났다. [1]	새미래	4127	2017-05-06

16268	이상한 서울 [3부]	펑그르	4127	2018-04-15

16267	영선이와 영춘이는 헛다리 잡고 삐약삐약	진실과 영혼	4126	2021-03-29

16266	한국의 포항에서 북한의 비판, 친북좌익의 거인 김대중 비판, 광주 5ㆍ18의	우익대사	4126	2018-05-28

16265	홍준표 가 승리할 이유?	凡平	4126	2017-05-04

16264	새누리 대란 일으킨 비박들 때문에 보수는 무너진다." 정치판이 개판이 [10]	국민검사	4126	2017-01-09

16263	선동 방송 [1]	청천산수	4126	2016-11-12

1626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네번째 [2]	안티다원	4125	2024-06-23

16261	北, 25일 도발 가능성 고조 얌마 이래도 주적이 아니냐	장재균	4125	2017-04-21

16260	통일로 가는 길 막지 말라 [2]	늘푸른	4125	2017-01-13

16259	대통령께서 하신 일을 국민은 안다.	산동거사	4124	2021-03-14

16258	명빠 논객들은 어디 갔을까	비바람	4123	2017-10-16

16257	문재인은 잃을 것만 남았다. [5]	최성령	4123	2017-04-02

16256	쓰레기 방송 [1]	청천산수	4123	2016-11-21

16255	적화도우미들의 괴성 [2]	안티다원	4122	2021-04-01

16254	성추행범 후예 개좌파 시장후보들은 사퇴하라!	진실과 영혼	4122	2021-03-14

16253	[이럴수가] 중국 굴삭기 기사의 알몸 김치 절이는 충격 장면 [1]	하모니십	4122	2021-03-13

16252	여기 말장난 하러 들어 오셨나? [2]	새미래	4122	2017-05-09

16251	세월호 인양되는 날 '축제분위기' 발언하는 문재인 [2]	노변담화	4122	2017-03-24

16250	긴급- MBC 촬영팀이 구조요청을 해왔습니다 [4]	정재학	4122	2017-02-04

16249	홍준표를 보면서 자꾸만 눈물이 나는 이유 [1]	새미래	4121	2017-05-02

16248	재 활용 불가품 [1]	청천산수	4121	2017-01-24

16247	참으로 희한한 종자들이다. [4]	안동촌노	4120	2021-02-01

16246	■ 5.18을 어떻게 볼 것인가?	카라장	4120	2019-02-22

16245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5) [3]	펑그르	4120	2017-10-02

16244	태극기가 명령한다. 조원진은 홍준표로 단일화를 하라! [2]	최성령	4120	2017-04-30

16243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이승만의 업적 (펌) [1]	과객	4120	2017-02-09

16242	세월호 추모공간 당장 치워라 불쾌하다	운지맨	4119	2019-04-13

16241	월드컵 단상(2부: 참 이상한 대한민국)	산동거사	4119	2018-06-26

16240	박근혜 "최순실과 공모안해…뇌물 동기 없다" 혐의 전면부인	과객	4119	2017-05-23

16239	조원진을 말릴 사람은 박근혜 뿐이다. [1]	산동거사	4119	2017-04-30

16238	저는 지나가는 과객이 아닙니다 [1]	과객	4119	2016-12-03

16237	한국교회가 나라 살렸다!(신학)"	안티다원	4118	2022-03-10


631 \| 632 \| 633 \| 634 \| 635 \| 636 \| 637 \| 638 \| 639 \| 6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