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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엔 여자 목사 없다!(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969 등록일: 2019-04-12

<div>         성경엔 여자 목사 없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여성들의 역할과 활동이 넓고 활발해지며 여권이 날로 증대해 가는 추세를 몰아 여성 목사 안수를 행하는 교단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식도 과거와 다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하지만 우리는 유행이나 흐름이 그렇다고 해서 맹종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 될 것이다. 이런 주장들은 대부분 이익관계나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 또는 뭘 신중히 생각지 못한 죄인들의  단견에서 나온 견해들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성경에는 여목을 인정할 구절이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가 구별이 없다는 갈라디아서의 말씀은 구원에 관한 말씀이지 직임에 관한 말씀이 아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굳이 고전14:34,35나 디도서3: 11,12를 적용하며 논쟁할 필요도 없이, 전 성경의 맥락과 인류의 보편적 경험,교회사를 보면 판단은 명료해진다.  이는 결국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주장일뿐 아니라 실용적 경험에서도 해로울지언정 유익이 없는 제도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물론 일시적으로는 은혜를 끼치고  남자 이상의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들이 있으나 교회 리더쉽의 머리로 장기간 유익되지 못할 뿐 아니라 나중 열매가 보편적 제도로 인정받을 만큼 충족적이지 못하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그렇다고 해서 여성을 하대하거나 비하하는 건 아니다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역할에 충실하자는 것이다 남자가 애기 못 낳는다고 해서  여성보다 못하다는 건 아니듯이 말이다. 소위 융합시대,섞임문화가 날치더라도 성경진리는 영속적 가치임을 유념, 시대 분위기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군소교단이나 교회 영업가들이 기도원 같은 데 가서 열심히 기도하는 여성을 보고 사명자라고  회유하고 돈 받아서 서클 유지하고 급조된 아줌마 사역자를 만듦으로 생기는 나쁜 결과가 한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필자도 이런 종교사업가들에게 낚여 안수란 걸 받아 놓고 죽도밥도 안 된 케이스와 급조한 여성 사역자를 강권하여 교회 개척한답시고 돈 없애거나 나중 허탈해진 경우들을 몇 건이나 본 적이 있다. 이렇게 허무해진 케이스가 비일비재 할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정상적 신학교육을 장기간 받고 학식을 갖춘 경우도 여성일 경우 목사가 돼서 목회란 걸 하면 신비주의로 빠져, 지옥의 소리를 듣는다느니 언제 전쟁이나 휴거가 있다느니, 또는 예언방언 같은 은사 한다고  난리하거나 , 아님 자유주의로 빠져 페미니즘 등을 외치며 인권투사가 되어 돌아 다니는 경우들이 적지 않다  자유주의로 가면  불경건한 리베르땅(자유방종주의)으로 진화할 수도  있다. (정치에서와 달리 신학에서의 '자유주의'는  성경무시하고 인간본위의 이성중심 경향 말함)</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우리 주변에도 여성 목사라면서 동성애 옹호자 되어 설치는 걸 본다.    여성이 남자목사의 지도하에  전도사로 사역하면 더 아름답고 충족적이며 열매도 좋을 수 있다 물론 남자라고 더 훌륭하거나 충족적이란 말은 물론 아니다 제도상 성경이 여목을 허용치 않고 있음으로 성경계시에 순응해야 정상 신앙임을 말하는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착하게 살림하거나 혹,전도사로 목사님 지도하에 사역하면 좋을 부인들을  교회 사업가들이 부추기거나 신학적 숙고가 결핍된 인사들이 헛소리 한다든지 ,또는 자신이 설교 잘해서 은혜를 끼칠것 같은 우쭐한 감정에, 주님의 뜻이라며 안수란 걸 받아 놓고 거북하고  처신에도 곤란해져 이리저리 자타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는 케이스가 왕왕 있는 실정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종교영업가들이 "사명자"라느니 무슨 "주의일 안하면 치신다"는 등 헛소리로 유혹,  여기에 넘어가 속성으로 급조, 아무 기본도 안된 채 안수란 걸 받고  교회를 개척,  신유은사 ,예언,방언 전문하다가 문 닫고 만 경우나 신비주의로 몽환상태 지속하다 위험해진 경우 수두룩 할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성경계시에 충실하려는 교단은 지금도 여성 안수를 허용치 않으며 여목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자유주의 교단, 오순절 부류, 보수를 내세우지만 여자들 모아서 세력 만들고 수입 올리려는 종교상인들이  부추겨 비지니스에 활용한다. 이를 물리쳐야 성경계시에 충실케 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통합측 같은 대 교단이 여성 목사를 인정한다고 옳게 여기면 안 된다 그 교단신학은 이미 자유주의 기장교단 따라가기에 바쁘고 개혁교회의 중심을 하나씩 상실해 가는 과정에 있을 것이다  여자 목사제를 허용한 교단이면 머잖아 망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고 일찍부터 그 제도를 만들어 여목의 수가 많아졌으면 누구보다 일찍 망하거나 문 닫겠다는 징조를 보낸 것이라 봐 무방할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엔시시(교회협의회) 교단 거개가 다 신학 방임 단체들이고 이미 가톨릭 친화적으로 방향을 잡아 배교지향 이데올로기를 추구하는  지 오래 됐다.  요한 계시록을 비롯한  성경계시들은 종말현상으로 배교가 대세일 것을 말씀하고 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하나님의 자녀요 구원 받은 영혼이라면  인본, 다원가들이 거짓선지자 노릇하며 용의말(계 13:11)로 선동하는 시대상을 분별, 성경신앙에 충실하려는 결의가 필요할 것이다. 자유주의,다원가들은 여성친화적이며,여성을 부추겨 높인다. 좌파들은 여성을 혁명의 도구로 악용 ,영혼을 망가뜨린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우리는 '백석교단'이란 데서 여성 목사를 생산하는 것에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엔시시 교단이 아닌 보수를 표방하면서 여목을 생산하는 건 비지니스를 위한 작태라고 볼 수밖에 없고 보수의 이름으로  배교를 지향하는 행태일 것이기에 하는 말이다. 마귀에게 한가지를 양보하면 서서히  모두 내주게 마련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또 김세윤이라는 교수는 바울신학 연구에 진력한 분인데 여목사제도를 옹호하고 있다니 의아스러운 일이다.  여목을 인정하는 한 보수신앙이라고 할 수 없으며 바울의 신학과 신앙에 역행하는 일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유감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말씀보다 사람과,문화,시대 상황을 더 의식하면 아무리 전문가라도 추락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이 지닌 한계일까</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정신차린 하나님의 자녀는 수의 다수나 교단의 크기,일시적 명예나 유익, 유명인사의 동태 등에 정신 팔리지 않는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찾는이가 많은"</div><div>게 종말 현상 중 하나이다(마 7:13)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여성들 중에 우쭐한 마음으로, 또는 무슨 주의 음성을 들었다거나 사명자라는 등의 판타지에 이끌리거나 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비지니스 전문 인사들의 유혹을 받아 목사 안수 받을 채비를 하고 있으면 즉시 철회하고 여성 본분으로 돌아가는 게 복된 일이다 자신과 교회에게  유익이 없다 드보라 미리암 팔면서 떠들고 다니면 피곤해진다.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여성 안수를 격려하거나 부추기는 일은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고 도리어 여성을 괴롭히고 여성성을 파괴, 오도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주변에 그런 사람을 보면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인기지향 포퓰리스트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전문 종교 영업가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영적으로 어두운 자</span></div><div>좌파 무신론 투쟁가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신학 숙고 결핍자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무색 무취 무개념 자</span></div><div>엔시시 부류  소속 자유파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영성운동 한다고 중심 잃은 자 </span></div><div>돈과 이익만 되면 덤비는 자  (이런 자는 수익성만 따진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여자를 생명 근원으로 보는 자  , 또는 Libido프로이트파</span></div><div>기회주의 처신가 </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중 하나로 보면 될 것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목사가 무슨 호강하는  감투가 아니다 교회 주변에서 주의 일 한다면서 좀 대우 받아 본 기분에 목사되겠다는  여자가 없을수록 가정과 교회가 평안하다  <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종말 때 개인과 신학교 , 또는 교단들 누구나 여자 목사에 대한 태도 하나로 성경신앙 지킬지 배교지향일지 판가름 날 수 있을 것이다.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굳이 창조 원리니 여성의 생리니, 남성 중심 가부장제니 떠들 필요도 없을 것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여성은 여성으로 둬야 아름답고 선하다 교회서마져 남자가 할 분야에 끌어드려 놓으면 피차 disorder 프러스 카오스 되기 쉽다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여자가 일시적으로 교회의 최종 리더가 되어 열심이고 성과를 내는 데 남자 이상 효과 낼 수 있으나 얼마 안 가서 리더쉽에 교란이 오거나 혼란해지기 쉽다 궁극적으로는 성경이 허용치 않는 일에 덤벼들어 유익할 것 없다(물론 안 그런 경우도 간혹 있으나 특수한 경우고 보편적 제도화 명분 될 수 없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포퓰리즘(populism)이란 시대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고 따라가는 걸 말하는데 정치 종교 할 것 없이 이 포퓰리즘이 마귀노릇 하고 있다 이것이 교계에 침입,해를 끼치고 있다. 교회 신앙은 하나님 말씀대로 믿기위해 순교자의 피를 뿌려 이어온 신앙이다  시대의 유행이란 심판받으러 가는 흐름인 것 유념  현혹당하지 않아야겠다. 여성들이 종교영업맨들에 휘둘려 드보라 • 미리암 팔고 다니면 사방이 피곤해진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           안티다원</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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