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도, 4.19도 모두 北 소행 맞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도, 4.19도 모두 北 소행 맞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3771 등록일: 2019-03-18

<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80014&plink=ORI">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80014&plink=ORI</a>  SBS가 또 전두환 대통령 비방-음해 공작에 돌입했다. 이번에는 SBS에서 우익 진영에 좋은 레퍼런스를 하나 제공해 줬다. 바로 전두환 대통령도 북한 특수군의 광주 작전을 다 눈치 채고 있었다는 것이다. 권지윤 SBS 기자는 "5.18 북한군 개입설의 출처는 전두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전두환 대통령은 절대로 전 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다. 계엄군 측에서 5.18 광주폭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내용의 문건을 작성했다는 것은 전두환 대통령도 북한 특수군의 광주 작전을 미리 눈치 채고 광주폭동 진압을 위해 전광석화의 속도로 움직였다는 중요한 증거(evidence)가 된다. 또한 만약 전두환 대통령이 그 문건에 5.18을 '제 2의 4.19'로 규정하며 4.19와 5.18이 모두 북한군 폭동이라고 써 놓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전두환 대통령은 상당히 반듯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개념 있는 인물이 된다. 4.19도, 5.18도 모두 북괴의 소행이기 때문이다. 단지 이승만 대통령은 고작 양심 때문에 4.19 폭동을 진압하지 않고 폭동 발발 일주일 만에 하야 성명을 내고 하와이로 망명을 가는 실수를 범했지만(다행히도 박정희 대통령이 5.16 혁명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냈지만, 어이없게도 박정희 역시 4.19 정신을 헌법 전문에 집어넣는 엄청난 사고를 치고 만다.), 전두환 대통령은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빨갱이 폭도들과 싸워서 이겼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5.18은 제 2의 4.19  김일성은 1960년 2.28-3.15-4.19 폭동을 배후 조종해서 이승만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내각제 개헌을 통해 빨갱이 장면을 남조선 총독부 총독으로 앉혔다. 김일성은 3.15-4.19 폭동을 일으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프락치 이기붕을 시켜 이승만 몰래 3.15 부정선거를 진두지휘하게 했고, 이승만 대통령은 4.19 부상자 병문안을 가기 전까지도 3.15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이는 이승만의 주위에 하도 곽영주, 이정재, 최인규, 이기붕 등과 같은 간신배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5.16 혁명 이후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재판에 의해 대부분 숙청되었다. 4.19 폭동을 배후 조종한 인물은 4.19 폭동이 일어나기 14년 전인 1946년 대구 10.1 폭동을 주도한 남로당 빨갱이 이석이었다. 이는 북한의 대남공작 서적을 보면 다 나오는 내용이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올라온 2018년 12월 2일자 지만원 박사님의 칼럼 <5.18도 4.19도 다 북한이 했다>에도 내가 말한 내용이 나와 있다(<a href="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898&sfl=wr_subject&stx=4.19&sop=and&keyword=4.19">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898&sfl=wr_subject&stx=4.19&sop=and&keyword=4.19</a>). 그런데도 4.19가 빨갱이 폭동이 아니면 뭔가? 착각하지 마라. 진짜 민주주의 건설자는 4.19 세력이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우남 이승만 박사님이시다.  2.28-3.15-4.19가 한 세트의 기획물이었듯이, YH사건-부마사태-10.26-12.12-서울의 봄-사북탄광-5.18 역시 박정희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양김(김영삼-김대중) 중 한 명을 남조선 총독부 총독으로 앉히기 위한 한 세트의 기획물이었다. 여기서 YH사건-부마사태-10.26-12.12는 김영삼(김재규-정승화-장태완-인명진-이재오는 상도동계), 서울의 봄-사북탄광-5.18은 김대중의 작품이었다. 이 7가지 사건 모두 카터-김일성 콤비가 개입되어 있었다. 김재규-정승화-장태완 군벌이 일으킨 12.12 군사반란을 전광석화의 속도로 진압하고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 김재규를 사형시키며 혜성처럼 등장한 전두환 대통령은 5.17 비상계엄확대조치라는 구국의 결단을 내려 빨갱이들의 이 같은 음모를 저지시키고, 마침내 광주에서 10일 전투를 벌여 빨갱이들을 작살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 잔당 세력들은 아직도 남아서 박종철-이한열의 시체를 팔아 6.10 폭동을 일으키고, 1989년 5.3 동의대 폭동을 일으켜 아무 죄 없는 경찰-군인들을 마구 때려 죽이고(이명박 정권 시절 전여옥이 전여옥법을 발의해서 동의대 사태 때 죽은 경찰-군인들에 대해 마땅한 보상을 해 주려다가 빨갱이들에게 진짜로 '민주화'를 당한 적이 있었다. 다만 전여옥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5.18과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 사태에 대해서는 여전히 빨갱이 편을 들고 있다.), 김영삼 정권 시절 한총련 사태를 일으키고, 신한국당에서 발의한 금융개혁법에 조직적으로 반대표를 던져 IMF 사태를 초래해 놓고 그 책임을 YS와 신한국당에 뒤집어씌우고, 햇볕정책으로 다 죽어 가는 북한 정권에 생명줄을 달아 주고, 유족들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은 심미선-신효순 양의 시체를 팔아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난동을 벌이고, 이라크 파병 반대 운동을 벌여 한미동맹을 이간질하고, 위안부 소녀상, 위안부 뱃지 등 각종 흉물들을 만들어 위안부 앵벌이로 한일동맹을 이간질하고, 한미FTA 체결을 방해할 목적으로 멀쩡한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이 있다고 선동질하며 광화문에서 대규모 촛불난동을 벌이고, MBC <PD수첩>을 앞세워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천재 생명공학자 황우석 박사를 비방-음해해서 대한민국의 뛰어난 줄기세포 기술을 외국에 유출시키고, 장자연 리스트를 조작하고 장자연을 자살로 위장해서 죽여서 조선일보와 이명박을 죽이기 위한 시체장사 소모품으로 악용하고,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던 노무현을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로 위장해서 운지시키고, 미네르바에 자살을 강요하고, 겨우 국정원에서 댓글 몇 개 단 거 가지고 애국의 지도자 이명박-박근혜 대통령과 원세훈 前 국정원장을 비방-음해하고, 되도 않는 4대강 녹조라떼 드립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 업적 중 하나인 4대강 사업을 폄훼하고, 김정은과 작당모의해서 어뢰 공격으로 세월호를 천안함처럼 폭침시켜 놓고 그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께 뒤집어씌우고, 태블릿PC 조작 보도와 광란의 광화문 촛불난동으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구속시키고 드루킹 댓글부대를 동원한 조직적인 여론조작으로 정권을 찬탈하고, 되도 않는 소득주도성장론을 내세우며 국가경제를 개판 5분 전으로 만들어 놓고, 이명박-이건희-김연아가 힘들게 유치한 평창 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으로 변질시키고(덕분에 우리는 본의 아니게 벌레소년이라는 보석 같은 존재를 발견할 수 있었다.), 드루킹에 4,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던 노회찬을 자살로 위장해서 아파트 18층에서 운지시키고, 박근혜, 최순실, 양승태, 김기춘, 남재준, 변희재, 강용석, 원세훈 등 수많은 애국지사들에게 살인적인 정치보복-인신감금을 가하고, 유공자 명단도 안 까고 선정 기준도 안 밝히면서 온갖 단물은 다 빨아먹으며 청년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https 차단으로 애국우파 유튜버들을 다 말려 죽이려 드는 등 온갖 해국행위를 다 일삼고 있다. 5.18 폭동은 다행히도 전두환 대통령이 이끄는 계엄군에 의해 진압되었지만, 역설적이게도 북한 입장에서 보면 5.18 광주 작전은 대성공이었던 셈이다. 5.18은 빨갱이의 뿌리, 4.19는 5.18의 뿌리이다. 결론적으로, 4.19 세력이야말로 진짜 빨갱이의 뿌리인 것이다. 5.18 광주폭동 진상규명과 더불어 4.19 폭동 진상규명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SBS에서는 위 기사 말미에 "5.18 진상규명의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라고 표현했는데, 나는 이것만큼은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한다. 내용은 SBS가 말한 내용이 아니고, 5.18 폭동을 일으킨 주체가 북한 특수군이고, 전두환 대통령이 이를 정당하게 진압했다는 것이 밝혀져야 한다. 그리고, 5.18 진실이 문서화되었다고 해서 다 끝난 건 아니다. 그 다음에는 5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4.19 폭동의 진실을 파헤치는 일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 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부정하는 종북좌익 세력의 추악한 실체를 국민들 앞에 낱낱이 까발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 이승만 대통령을 원망한다. 그냥 이기붕과 그 패거리들을 내치는 선에서 끝냈으면 될 일을 왜 아무런 책임도 없는 본인이 하야를 해서 빨갱이들이 이만큼 번식하게 만드는가? 이승만 대통령의 공과는 7 : 3 내지는 6 : 4 정도는 될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은 크게 3가지,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에 힘쓰고, 공산주의자들과의 기나긴 투쟁 끝에 마침내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튼튼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김일성의 6.25 남침을 막아 낸 것이고, 이승만 대통령의 과오는 크게 2가지, 극단적인 반일 정책으로 일본과의 신뢰(trust)를 깨뜨리고, 4.19 폭동 때 그깟 양심 때문에 일주일 만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버린 것이다. 따라서 이승만의 공과는 6 : 4 정도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의 공과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끝으로, 전두환 대통령은 공9과1의, 명실상부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이다. 전두환 정권 시절, 우리는 단군 이래 최대의 호황을 누렸다. 그 당시 살아 보신 분들은 전두환 정권 시절이 서민들이 살기에는 가장 행복했다고 회고하신다. 전두환 대통령은 12.12-5.18 반란 진압 하나만으로도 마땅히 존경받아야 하고, 이 외에도 5.16 혁명 지지 퍼레이드, 건국 이래 최초의 경상수지 흑자 달성, 해저 광케이블 건설, 프로야구-프로축구 창설, 88 올림픽 유치 및 86 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 평화의 댐 건설, 이윤상 군 유괴 살인 사건 당시의 단호한 대처, 삼청교육대-형제복지원을 통한 사회 정화, 강도 높은 사교육 금지 정책, 두발 자유화-교복 자율화-야간통금제 폐지-해외여행 자유화 등 각종 규제 완화, 군 가산점제 실시, ROTC 제도 도입, 최초의 아프리카 순방, 천안 독립기념관 건립, 언론통폐합, 중화학 공업 구조 조정 등 굵직굵직한 업적들을 많이 남겼는데, 하나하나가 다 엄청난 것들이다. 전두환 대통령도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검은 돈을 한 푼도 먹지 않은 깨끗한 대통령이고, 5공 실세 박희도 장군님의 말씀대로, 전두환 대통령의 비자금은 오히려 국회의원들의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수단이지, 절대로 전두환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 엄중한 시국에 전두환을 욕하는 자들은 다 빨갱이들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명심하라. 전두환 대통령은 세종대왕-이순신보다 위대한, 명실상부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라는 것을! 2019.03.18.운지맨

댓글 : 0 건



이전글	5.18 잔당세력들이 39년 동안 저지른 만행들 총정리
다음글	Gitanjali(기탄잘리) 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654	외신, 사람이 자살하는 것은 봤어도 나라가 자살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	남자천사	4197	2018-01-13

16653	비행기 자료	펑그르	4197	2015-05-02

16652	세월호 당일의 문재인,박영선,추미애,박원순 행적	조고아제	4195	2016-12-27

16651	홍준표에 대한 가짜 음해	조고아제	4195	2016-07-23

16650	땅 투기꾼 문재인, “땅투기와 전쟁 선포” 웃기지마라 문재인 [1]	남자천사	4195	2021-04-13

16649	이승만 대통령의 공로.	탈존	4195	2018-01-21

16648	종교적으로 접근 말았으면....	산동거사	4194	2021-05-04

16647	홍준표 대통령 감은 하늘이 예비해 두신 구원투수였다.	凡平	4194	2017-04-27

16646	● 승리가 보장된 태극기 집회 [1]	푸른산	4194	2017-01-09

16645	인구 감소는 거역할 수 없는 순리다! [8]	토함산	4193	2023-01-29

16644	북핵 문제에 대한 태영호의 팩트폭력	운지맨	4193	2019-02-26

16643	학생 저축을 장려하라	정재학	4193	2017-06-19

16642	선거무효의소 접수는 문재인의 퇴출 카운트다운 전주곡	정창화	4193	2017-06-10

16641	가는 황교안, 오는 홍준표. [3]	비바람	4193	2017-03-17

16640	문재인 속죄의 길을 알려줌, 새마을운동을 노벨 경제학상 추진하라	하모니십	4192	2021-04-22

16639	새마을 운동에 대해	운지맨	4192	2019-04-16

16638	장대한 대서사극 ‘트로이Troy’ - 탈존 영화	탈존	4192	2017-10-05

16637	광주 청년이 홍준표를 지지하는 3가지 이유... [1]	국민검사	4192	2017-05-06

16636	아이고 신당 큰일 났다. 사건 터졌다.....!!! [2]	새미래	4192	2017-05-03

16635	하야 반대	청천산수	4192	2016-11-22

16634	쥐새끼가 제일 먼저 뛰어 내린다	청천산수	4192	2016-11-07

16633	이승만 잘 모셔라	정문	4191	2023-01-08

16632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무리들	현산	4191	2017-05-23

16631	김순수가 말하는 주사파 임종석과 종북세력 [1]	새미래	4191	2017-05-14

16630	'논객넷 서점' 모델은 누구? [4]	비바람	4191	2017-03-04

1662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4191	2016-05-19

16628	신혜식 대표가 분석한 배승희-민영삼-정규재-고성국-나경원-이준석-유승민-	노사랑	4190	2023-01-30

16627	김종인의 대권야욕에 애국보수는 또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2]	에덴동산	4190	2020-12-28

16626	잊혀진 6.25를 상기하자 [6]	최성령	4190	2018-06-24

16625	홍준표, 유승민, 그리고 4·3 사태와 황교안, 그래도 보수라고……. [5]	탈존	4190	2017-04-04

16624	[re] 이보세요, 홍준석 님! [4]	아침이슬	4190	2017-02-12

16623	내년 대선은 김종인이 또 말아먹는다!	에덴동산	4189	2021-04-26

16622	싸가지 없는 문재인.	산동거사	4189	2017-04-19

16621	떡검 박영수의 독백 [3]	정문	4189	2017-01-31

16620	고집불통 김종인이 보궐선거 다 말아먹는다!	에덴동산	4188	2021-03-03

16619	광신도들의 해방구가 나는 싫다. [2]	산동거사	4188	2018-03-06

16618	오늘 막장국회 개박살낸다 [1]	장재균	4188	2016-11-30

16617	청년 이승만 자서전(2)	최성령	4187	2017-08-03

16616	문재인은 우리 국민에게 문화적 세뇌를 시작하려는가.	탈존	4187	2017-07-11

16615	애국보수여! 통렬히 반성하고 털고 일어나 대한민국을 지키자 [2]	남자천사	4187	2017-05-10

16614	박근혜 대통령님...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을 알려 주세요...누가 배신자	송곳	4187	2017-03-10

16613	용기와 신념으로 뭉쳐진 자랑스러운 벗"님들에게!~ [7]	토함산	4187	2016-12-19

16612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랬거늘 [3]	청천산수	4187	2016-11-25

16611	최성령 기자님께(수정) [4]	펑그르	4186	2017-04-02

16610	대단히 심각-우리는 혁명정부 동지 [2]	조고아제	4186	2016-11-27

16609	[re] 또 다른 바나나의 추억	최성령	4185	2017-05-21

16608	자유한국당 더 시끄러워야 한다 [1]	칼을지고	4185	2017-05-17

16607	지만원 박사님을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배제시킨 패륜집단 자유한국 [6]	운지맨	4184	2018-10-30

16606	기본적으로 홍준표 후보가 바른 판단을 하고 있다.	탈존	4184	2017-04-28

16605	"수원서 왔다” 소 탄 농민, 광화문광장 입성 [1]	최성령	4184	2016-11-26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628 \| 629 \| 6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