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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정보기관에서 매우 위험한 정보원과 첩보원 유형 2가지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524 등록일: 2019-03-10

◆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매우 위험한 정보원과 첩보원 유형 2가지   <o:p></o:p>오랫동안의 학문 연구와 한국과 외국의 생활을 통하여, 한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정보원과 첩보원으로 비밀리에 채용해서는 아니될 2가지 유형의 사람을 발견하였다. 물론 어디까지나 한국의 정보기관에 해당되는 사안으로, 다음과 같다. <o:p></o:p>① 무학(無學)으로 특정 종교 교리에 깊이 세뇌가 된 사람...② 무학(無學)에다 불호학(不好學)의 생계유지형의 사람...  <o:p></o:p>위 2가지 유형은 필자가 수십년 동안 한국의 정치와 사회를 유심하게 관찰해온 결과에서 나온 결론이다. 즉, 김대중과 노무현이 장악한 친북좌익 국정원이 매우 큰 참고가 되어 도출된 결론인 것이다.  <o:p></o:p>필자가 도출한 2가지 유형에는 공통적으로 배움이 없는 무학(無學)의 사람이 정보원이나 첩보원이 되는 경우가 큰 문제가 된다. 일단 이들은 무학이기에, 이들을 굳게 지탱해주는 것은 특정한 종교 교리나 생계유지이다. 역으로 말해, 종교나 생계의 이유가 없다면, 이들이 굳이 정보원이나 첩보원이 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다만, 무학을 극복하시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많이 공부를 하신 분들은 해당이 되지 않으니, 별다른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o:p></o:p>이들 무학에 기본을 둔 사람에게는 종교적 교리와 생계유지가 최고 과제인 만큼, 이 2가지를 위해서는 친북좌익과 위장보수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게 범죄적으로 악용이 되어 움직이게 되어 있는 것이다. <o:p></o:p>먼저 무학에다 특정한 종교 교리에 깊이 세뇌가 된 사람의 경우에는 오로지 자신이 신봉하는 종교를 최고의 진리로 생각하거나 모든 행동의 기준으로 생각을 한다. 아시다시피, 종교와 그 경전은 수천년 전의 특정한 지역의 일을 담고 있는 것으로, 그것이 그 당시에는 진리였을지 몰라도, 지금 시대에도 모두 진리라고 맹신하는 것은 크나큰 착각으로 생각된다. 쉽게 이야기하면, 특정한 종교의 경전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매우 편협한 사고가 형성되기 쉽다. <o:p></o:p>21세기의 인간 세계와 지식의 세계는 특정한 종교적 교리와 신앙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복잡다단하다. 더군다나 사이비나 이단으로 취급받는 종교는 얼마나 더 위험하겠는가? <o:p></o:p>그래서 필자는 무학에다 특정 종교적 교리에 깊이 세뇌가 되어, 그것을 마치 참된 진리와 최고의 진리로 생각하는 정보원과 첩보원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에 매우 위험스러운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지난 김대중 정권 때 특정 종교단체의 신도들이 깊이 세뇌가 되어, 특정 지역에서 시작하여 전국에서 국가의 정보원으로 특채로 채용되어 친북좌익 정권을 위해 온갖 범죄들을 자행한 사례를 기억할 것이다. 이러한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지금도 이단과 사이비 종교단체에 상당수가 사이비 교주가 만든 종교적 교리에 깊이 세뇌가 되어, 그것만이 참된 진리라고 굳게 믿어, 현재는 전국적 네트워크를 비밀리에 형성하여, 국가의 정보원으로 활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이 된다. <o:p></o:p>둘째로 보통 친북좌익이 사람을 포섭과 매수하는 수법이 생계위협과 생명의 위협과 협박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배움이 없고, 또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돈과 생계유지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며, 이것이 그들에게 가치판단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따라서 이들은 친북좌익에 의해 이용당하기 가장 좋은 먹잇감으로, 김대중과 노무현과 문재인과 같은 종북좌익적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특채로 정보원과 첩보원으로 채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o:p></o:p>이들은 이렇게 정보원과 첩보원으로 비밀리에 애국우익 인사의 감시, 교란, 협잡, 이간, 탄압, 테러, 위치추적의 암살 시도, 전자파 공격 등등의 각종 네거티브한 짓들과 범죄적 활동하다가, 간혹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할 경우에는 안가로 불려가 개죽임을 당하는 것은 정보 계통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세상에는 열심히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해서 돈을 버는 직업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직업도 존재하고 있다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그래서 필자가 이런 부류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국가기관의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부르는 것이며, 아울러 이들을 포함한 위와 아래의 반역의 유전자를 모조리 제거와 사살을 해야 하고, 최종적으로 이들이 오랫동안 국민을 상대로 죄악과 범죄를 통해 벌어들인 각종 재산과 부동산을 모두 몰수해서 어려운 서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비밀리에 이들을 이렇게 처리해도, 전혀 증거가 남지 않을 인간들이다. <o:p></o:p>그러므로 필자는 무학에다 특정 종교적 교리에 세뇌된 사람과 겸손하게 배움을 좋아하지 않는 생계유지형 정보원과 첩보원을 임용하지 않는 길만이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길이라 믿는다. 첨언하면, 정보원과 첩보원이 무학과 불호학이기에, 1980년 광주 5.18 당시의 동영상과 사진을 아무리 보아도, 그것이 북한군인지 광주 시민인지 한국인인지 전혀 식별조차 못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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