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보내는 경고 시추에이션 1심 판결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에 보내는 경고 시추에이션 1심 판결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353 등록일: 2019-01-31

성창경 판사가 김경수에게 2년 징역형을 때린 것을 두고 진영을 나눠 정의의 판사니사법농단 세력의 정치적 판결이니 말들이 무성하다.그러나 그들이 살 방도를 찾은 것이지 정의와는 별 상관없는 판결이라고 생각한다.그들은 지극히 그들의 이익을 좇아 판결한 것이지 누구의 편을 든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균형감 있는 시각일 것이다.   <o:p></o:p>그 이유는 종 범이라고 보이는 드루 킹은 구속 수사하도록 구속 영장을 발부하는 사법부가 사실상의 이득을 취한 주범으로 보이는 권력 실세는 불구속 수사하도록 함으로써 빼 박 증거를 인멸하도록 도와 준 결과를 초래하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최종 이득을 본 자는 권력자 문재인 일당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o:p></o:p>권력자가 감히 청탁할 엄두를 낼 수 없는 확실한 물증을 확보해야만 김명수가 버티고 있는 대법원에서 최종 단죄될 수가 있음을 감안해 볼 때 지금의 판결은 권력에 경고를 보내는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 성판사의 성향을 객관적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그는 정권에 가까운 인물이지 결코 대한민국 우파에 가까운 인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박근혜에게 내린 판결과 비교해 보면 그렇게 밖에는 해석 되지 않는 것이다.   <o:p></o:p>사법농단이란 굴레를 씌워 이미 장악된 사법부 길들이기를 시도하려는 문재인 일당에게경고를 보냄으로써 좌우 어느 편에도 서지 않았다는 명분을 얻을 것이요.사법권 즉 나의 밥그릇을 타 권력에 빼앗기지 않는 실익을 챙길 수가 있는 묘수를 찾음과 동시에 후일을 위한 보험은 아니었을까.그들이 부르짖는 정의와는 상관없다고 보아야 나중에 뒤통수 맞아도 덜 아플 것이 아니겠는가.   <o:p></o:p>아마도 김명수와 재판거래를 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양승태와 김명수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나의 시각이다.그런 점에서 보면 최종심까지 줄타기 하면서 저울질할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이다.그들은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대중을 속여 돌팔매로부터 벗어날 묘책을 찾은 것이다.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심판에 앞서 탄핵이 아니면 촛불혁명뿐이라고 감히 국가 권력기관을 향해 협박한 사실을 볼 때 좌익들은 항상 대 국가 선전포고로 그 돌파구를 찾았다.   <o:p></o:p>5.18 때 김대중이 정권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니 국가는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그 일당을 잡아들였다. 대통령 시해의 혼란한 틈을 노린 빨갱이들의 광란 그것이 5.18의 본질이 아닌가. 볼 때 그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국가의 정체성은 찾아볼 수가 없는 형편이다. 빨갱이들을 물리치는 방법은 박정희가 주장했듯이 오직 몽둥이가 답이다. 태극기 들고 아무리 목청껏 외쳐도 민노총에 장악된 언론이 대중에게 전파하지 않으니 유튜브 방송으로 민노총 하수인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소식을 전하는 세태가 되었다.민주 화염병 세력이 장악한 나라의 적나라한 이 실정은 바로 장기집권 독재를 향한 언론장악의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가짜뉴스란 딱지를 붙이는 것으로 보아 정권의 시각과 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대중을 탄압하는 세밀한 흉계를 꾸미는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o:p></o:p>소위 민주화 화염병 세력의 실체는 민주화가 목적이 아니라 적화가 목적이며 권력을 독점 영구집권을 노린 것이라고 그들의 행동에 의해 충분히 짐작되는 것이다. 추미애의 토지 공 개념 이해찬의 20년 장기 집권 주장 모두 적화를 향한 계획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o:p></o:p>태극기 세력은 처음부터 불의한 것으로 결론짓고 보도조차 하지 않는 것을 민주화의 본질로 치부하는 정권이니 대법원 김명수가 그냥 뒷짐 지고 있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의 행동을 보아 그렇게 짐작되며 그들은 정권에 아부하여 잠시나마 편한 삶을 택할 것으로 본다. 그렇지 않으면 화염병 세력의 거룩한 민주화염병을 온몸에 뒤집어 쓸 것이기 때문에.......2019.1.31   <o:p></o:p>

댓글 : 1 건



이전글	좌빨들의 사법부 장악 음모 ?
다음글	거짓말·가짜뉴스 생산공장 문재인 입이 나라 망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72	탈북 외교관의 글, 때려죽일놈들 !! [2]	배달 겨레	3515	2018-09-03

871	인명진은 악마다! [3]	진실과 영혼	3510	2017-01-12

870	제5차 국회청문회 시청후기 = 만평 [3]	진실과 영혼	3508	2016-12-23

869	연합뉴스가 확실히 안목이 있네 .....	하늘과 땅사이에	3506	2019-04-11

868	돼지야, 미국을 속이는게 월매나 큰 죄악인 줄 안당가?	배달 겨레	3504	2019-03-01

867	제 꾀에 고꾸라진 기름장어 반기문 [4]	진실과 영혼	3502	2017-01-02

866	헌재의 솔로몬 탄핵판결은 각하 ! [3]	진실과 영혼	3500	2017-02-07

865	외신의 함축된 쩝쩝이 만평,,,	하늘과 땅사이에	3497	2019-03-30

864	풍산개 짖는소리,,,	하늘과 땅사이에	3494	2019-04-02

863	박근혜는 국가원수 대통령이시다 [1]	진실과 영혼	3493	2017-01-25

862	왜 더불로만진당은 이재명을 내세워 자멸할까?	진실과 영혼	3488	2022-05-17

861	이준석에 대한 객관적 평가. [4]	빨갱이 소탕	3488	2021-06-14

860	문혼밥어벙치매벌개가 바라는것,,,	하늘과 땅사이에	3487	2019-01-15

859	기생충 비박들은 자생 불가!!	진실과 영혼	3487	2017-02-09

858	종편과 언론마피아의 만행과 종말	진실과 영혼	3487	2016-12-19

857	문재인-국민개헌으로 국회개헌반란군 한 방 까라!	진실과 영혼	3483	2016-12-30

856	신재민과 문정권 그리고 한국당.	빨갱이 소탕	3482	2019-01-05

855	옛날 옛날 한 옛날에....(펌)	진실과 영혼	3481	2017-03-11

854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1]	배달 겨레	3480	2019-03-20

853	나라의 체제는 지켜지고 있는가	빨갱이 소탕	3480	2017-06-23

852	'줄리의 남자들'이 되면...'문통의 여자들'도 되겠지?!	진실과 영혼	3475	2021-07-29

851	5.18 유공자 명단을 못 밝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1]	하늘과 땅사이에	3469	2019-02-12

850	전혀 군인답지 못한 공군 똥별 출신이 국방장관한 결과물 ? [1]	하늘과 땅사이에	3467	2019-03-21

849	5.18사태에 대한 옥석을 가리는것은 국민의 몫이다	하늘과 땅사이에	3465	2019-02-11

848	국회는 아무리 날뛰어도 매미다	진실과 영혼	3463	2017-01-09

847	왜 민족문화 창달 노력이 범죄냐? [1]	진실과 영혼	3463	2017-01-07

846	건국훈장을 공산주의자에게 바치는 문재인의 커밍아웃	빨갱이 소탕	3459	2019-01-22

845	드루킹과 5.18의 관련성 [1]	빨갱이 소탕	3454	2018-04-24

844	논객넷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 모집 [2]	진실과 영혼	3448	2017-01-27

843	꿈에 본 역모 카르텔 [3]	빨갱이 소탕	3447	2017-02-06

842	처참히 참패한 더불로 만진당 처참회	진실과 영혼	3443	2022-05-16

841	가족 집단 추태의 김명수는 개좌파의 표상이냐? [2]	진실과 영혼	3443	2021-06-11

840	이익과 돈 많은 탐욕스러운 인간들만 보이는 쩝쩌비일당.	하늘과 땅사이에	3442	2019-04-13

839	문재인과 반기문 잡는 법	진실과 영혼	3437	2017-01-11

838	빨갱이 지령일까 [2]	빨갱이 소탕	3432	2017-02-24

837	더불어 똥처바른당에 기똥찬 업적	하늘과 땅사이에	3426	2019-04-01

836	쩝쩝이 똘마니 부동산 투기꾼탄생 신조어,,,	하늘과 땅사이에	3426	2019-03-31

835	대한민국 건국 전후사 바로알기	빨갱이 소탕	3423	2023-04-18

834	우리 민족이 일본을 싫다 하는 이유 ?? [1]	서 석영	3414	2023-06-17

833	종편폐쇄 특검해체 및 국회 해산은 필연	진실과 영혼	3414	2017-01-24

832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	公認 댓글사	3410	2017-07-16

831	양산집 매화자랑하지말고 딸래미집 증여급매한후 외국으로 튄거 빨랑 해명해	하늘과 땅사이에	3409	2019-02-05

830	재명이와 아이들이 꼬랑내 나는 양말과 구둣발로 벤치에 올라!?	진실과 영혼	3407	2022-05-15

829	마지막 방망이질 [1]	빨갱이 소탕	3406	2018-01-24

828	폭군제왕국회 때문에 조국은 멸망하는가?	진실과 영혼	3406	2017-01-06

827	레기 列傳	하늘과 땅사이에	3404	2019-01-31

826	역적모의 플랜2 [1]	빨갱이 소탕	3399	2017-03-18

825	잠시나마 웃음을 주신 이 family에 감사드린다.	公認 댓글사	3398	2017-03-17

824	문재인 공산주의자 [1]	빨갱이 소탕	3393	2018-08-24

823	게시판 파괴전술과 초토화전략 [1]	진실과 영혼	3391	2017-02-13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