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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기해년의 국운을 말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20 등록일: 2019-01-03

2019 년  기해년의  국운을  말한다.   <o:p></o:p>여기 올려진  2019 년  기해년의  국운에 대한 글은  역학을 60 여년의  오랜 세월동안 배우고 익히면서, 수많은 직업전선에서  직접 몸으로 체득한 경험담을 기초로  한  실체적 통계를  집대성하여  집필한 것이  여기 논객넷 논장에 올려 진  안동 촌노의 易學全書[역학전서]입니다.    필명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일흔 중반이 되도록 살면서,  그동안  역학을  공부하고  직접 생활전선에서  부딪치면서 경험한 내용들 중에는  인간사의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실체적  얘기들입니다.   <o:p></o:p>역학은  난해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모자란 것은  보충하고, 남는 것은  베푸는 것을  공존공생[共存共生]이라고 합니다.   서로가  도우고  사는 것이   바로  혼탁한  세상을 바꾸는 것이고, 우리 인간들의 삶에  원초적 본능을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역학이고, 그것을  앞에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역술인들입니다.    내가 남들 보다가  좀 더 많이 알고  많이 배웠다고 남을 경멸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닌  것입니다.   특히  우리 인간들은  항상 남의  불행을 이용하여  허황된  욕심을 갖는 것   또한  크나큰  죄악인  것입니다.   <o:p></o:p> 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석가모니를  앞장세워서  자기들의 배를  불리려는  세속적인  종교지도자들은  오히려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  무리들입니다.   자기 보다가  남을  더  생각하는  희생정신이  없는  종교지도자나 정치인들은  남을  계도하는  지도자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인간  본래의  올바른  품성을 되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세상이  바뀌는 것이고, 인류가 평화롭게  발전하고 번성하는 것입니다.   금년의 국운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를  싸고도는  강대국들의  입김이   <o:p></o:p>우리 남북한  정치사의  운명을  가름 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우리의  우방인  미국이나  북한의  우방인  중국의  군사적  충돌도 예견 됩니다.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의  관문인  우리 한국을  쉽게 포기 하지 못한 다는 것이고, 중국 또한 중화민족의  융성과  발전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한반도를  쉽게 포기 하지 않을 것이며, 일본도  동북아의  패권경쟁에서나  영토 점령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김일성 가족체재의  왕조 세습독재  정권에 대한  포기는  사실상  김 씨 왕조의  패망과  죽음을 뜻하는 것이기에   <o:p></o:p>절대적인  방어를 할 것이고,  한국의  문 씨 정권  또한  정상적으로  집권을 하지 못한  적폐좌파  정권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권력을 놓는 순간,  그들의  운명도  끝이 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상,   끝까지  버틸 것이다.   그래서  금년  기해년  한반도의  운명은  사실상  동서양의  패권쟁탈전과  보수와  좌파의  이념적인  마지막 승부처가  될 것이고,  힘없는  백성들의  고통과  죄 없는  인민들이  수많은 피를 흘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반도는  120 년 전, 대한제국의  그때처럼  다시 강대국의  발굽아래  처참하게  짓밟힐 것이다.   <o:p></o:p>문재인은  고종황제의  화신[化身]이고,  박 근혜는  민 씨 황후의  화신임을 어찌 부정할 것인가 ?   그래서  역사는  수레바퀴처럼  다시 제자리로  쉼 없이  돌아가고  계속 흘러간다는 것이다.   다만  내가 보건데,  금년  한해에는  엄청난  정치적  지각변화가  올 것이고, 경제는  김영삼  아이엠에프는  그야말로   조족지혈[鳥足之血]일  정도로  강력한  경제적  파동이 온다.   그리고  우리 남북한은  평화적으로  자주적인  통일은  절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만약  우리끼리  자주적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북한  김정은  왕조체재가   <o:p></o:p>무너져 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은의  사주를 극하는 사람은  북한에서는 ㅇ ㅎ 씨 성과 ㅅ ㅈ ㅊ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문재인은  김정은과는  찰떡궁합의 사주이다.   트럼프는  문재인과는  극과 극이지만,  김정은과는 좋은 운세이다.  시진핑은  김정은과 맡지 않은 사주와 관상이다.   시진핑과  문재인과는  좋은 사주이고, 트럼프와  시진핑은  극과 극이다.   맞붙어 싸운다면, 트럼프가  백전백승 이길 것이다.   한국의   여 야  현역 정치인 중에서는  지금   문 재인의  사주를 이길 사람은  없다.   <o:p></o:p>다만,  임종석은  문재인의  사주를 뛰어 넘는다.   반역의  기운이 돈다.   또한  임종석을  이길 사람은  한국에서는  아주 많다.   일본의  아베정권은  금년부터  기지개를 펴고  용트림하는 좋은 운세이다.   일본은 120 년 전과 같이  일본 천황을 구심점으로 해서  일본인들은  다시 군사대국화 할 것이고, 천황을  앞장세워서  군국주의화[君國主義化]로  전환될 것이다.   금년의  기후는  양력 5 월부터  시작해서 7 월까지  엄청난  우기가  형성될 것이고, 농작물과 건설현장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다.   <o:p></o:p>                                      -- 안동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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