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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비 염출과 북한에 퍼주려고 공시가-보유세 폭탄 터뜨리나

작성자:

청원

조회: 3161 등록일: 2018-12-27

복지비 염출과 북한에 퍼주려고 공시가-보유세 폭탄 터뜨리나 공시價 1년 새 5억→10억으로 단독주택 '보유세 폭탄'서울 25개구 내년 공시가격 보니 작년보다 2~3배 오른 집 여러 건 남현동 2층집 공시價 7억→10억, 보유세 180만→313만원으로 과거 45년 전인가 서울에 <복지아파트>라는 아파트가 있었다. 얼마의 세월이 지났는지 어느 날 아파트 이름에 ㄱ이 떨어져나가 <보지아파트>가 되었다. 또 얼마의 세월이 흘렀는지 <트>자가 떨어져 아파트 이름이 <보지아파>가 되었다. 이것이 실화인지 아닌지 하는 것은 제쳐두고, 지금 보니 복지라는 말이 얼마나 형식적이고 실천하기가 어려운 일인지 알만하다. “가난은 나라도 못 막는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앞으로 선거 때에 부정한 돈이나 복지비를 10만원 받아먹으면 직접세나 간접세를 100만원 더 내야하는 일이 생기고, 선거 때 선심공약으로 100만원 이득을 보면 이런 저런 명목으로 1000만원 이상을 손해 보는 사건이 생길지 모른다. 그러니 공짜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이제 허황된 생각을 버리고 국가의 도움을 바라지 않고, 내 손으로 열심히 일하여 나도 잘살고 국가도 잘사는 건전한 정신을 갖기 바란다. 이런 건전한 정신으로 살아가면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를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사기를 당하는 자들은 황당한 생각을 하고 남에게 사기를 칠 개연성이 크다고 한다. 그러니까 도박으로 죽게 된 놈들을 동정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김대중이 로또를 만들고 강원랜드를 만들어 얼마나 많은 바보들이 가산을 탕진하고 거지가 되었는지, 또 노무현이 조장한 <바다이야기>에 빠져서 얼마나 많은 바보들이 거지가 되고 미쳐서 돌아다녔는지를 보라. 한국은 도박공화국이다. 겁도 많고 모험심도 없는 사람들이 자살과 다름없는 도박에는 왜 그렇게 잘 빠져드는지! 공짜를 좋아하여 그런 것 아닌가? 매년 스포츠토토 사기도박에 빠져 수백조의 돈을 날린 20~30대가 얼마나 많이 가정을 파탄내고 자살을 하였는지 보라. 사기도박을 고소하면 왜 쌍벌로 처벌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사기도박꾼을 양성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외에도 한국은 경마 등 도박판이 너무 크고 종류도 많다. 국가도 있고 정치도 있지만 이것을 해결하려는 자는 아무도 없다. 다음은 앞으로 터질 공시가-보유세 폭탄이다. 요행을 바라고 일을 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나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살인 집단 북한을 도우려고 이 지랄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에 예상되는 변화를 보라! <복지아파트>가 <보지아파트>로 바뀐 것은 큰 문제가 없지만, <골 때리는 아파트>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마포구 2층짜리 다가구주택(대지 43평) 공시가격- 4억8900→9억7300 28년 된 집에 올해 재산세 64만원→ 3년 뒤 220만원강남구 다가구주택(대지 56평) 공시가격 14억3000→ 40억 원 관악구 2층 다가구주택(대지 62평) 6억8800→ 10억원관악구 신림동 3층 주택(대지 69평) 8억2800→ 12억1000마포구 연남동 2층집(42평) 5억1800→ 10억2000 영등포구 대림동 2층집(49평) 4억7200 →5억4000강남구 역삼동 2층집(49평) 10억9000 → 31억1000강남구 빌라(대지 105평) 25억9000 → 83억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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