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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 No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2459 등록일: 2018-11-29

군사 전문가인 신 인균 님이 올리신 동영상<div><div>'우리 민족끼리? No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를 보고 소름이 끼쳐서 어설픈 글 올립니다.</div></div><div>https://www.youtube.com/watch?v=oRHpndLZa2M&feature=youtu.be</div><div> </div><div>-----------------------------------------------------------------------------------</div><div> </div><div> </div><div><div style="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참조] 중요한 부분이라 위 동영상 해설 요약</div><div style="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div style="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미국, 북한 향해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 미국, 이라크 공습 전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  지난 20일,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지금과 같이 북한이 협상에 응하지 않는 어정쩡한 상태는 계속 갈 수 없다.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Window of opportunity is closing)”라고 말했다고 워싱턴의 미 행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그런데 2013년, 미국은 이와 똑같은 말을 하고 두달 뒤 이라크를 공습 한 바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격 취소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간의 뉴욕 고위급 회담을 27~28일 다시 열자는 미측 제안에 대한 북한의 무응답을 거론하며 “미·북 협상 추진파들도 (미국)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몰리고 있는 데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되면서 이렇게 시간만 흐르게 할 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특히 비건 대표는 “북한은 시간은 자기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실은 그렇지 않다”는 취지로 우려를 표명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대외적으론 “우린 인내할 준비가 돼 있다”(지난 25일 인터뷰)고 밝혔지만 미 행정부 내에선 “언제까지나 기다릴 순 없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달 7일 폼페이오의 4차 방북 이후 사실상 북·미 협상을 방치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이대로 가면 미국도 협상 창구를 닫고 다른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는 얘기다. 실제로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폼페이오 장관이 네 차례나 평양을 찾았지만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는 미국 내 비판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미 정부 관계자는 “대화론자들은 차분한 태도를 보이지만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의심을 품고 있는 강경파들은 ‘어차피 북한과는 안 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행정부 내부의 기류를 비건 대표가 솔직히 전했다는 해석이다.  이와같은 ‘창이 닫히고 있다’는 표현은 과거 긴박한 상황에서 사용된 적이 있다. 조지 W 부시 정권 때인 2003년 1월 28일 존 네그로폰테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외교적 해결을 위해 열려 있던 창문이 닫히고 있다”는 말을 내놓은 지 약 두 달 후(3월 20일)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했다.  역사는 필현 반복 된다...-------------------------------------------------------------------------------------- 제 소견입니다. 본 커뮤니티의 내공 깊으신 회원님들께서 미국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 심사숙고해 보세요. 트럼프의 시각으로 북녘땅 사교 집단과 청와대에 똬리 틀고 앉아있는 사악한 주사파 아이들을 바라보시고 내가 과연 무엇을 도모하고 기대해야 지구촌 최강의 경찰국가인 미국의 전략에 부합하겠는가 고민해보십시오.  기본 바탕은 말이죠, 미국은 한반도을 절대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문가와 주사파 화적떼들은 미국 면전에서 웃다가 돌아서면 뚜껑이 열리게 뒤통수를 치고는 김 정은이와의 불륜 교미에 미쳐서 교성을 지르고 있지않습니까? 그러면 미국이 이제 서서히 인내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시그날이 제게도 자주 잡히는데,, 그러면 미국이 어떤 행보를 취할 것 같으세요? 자, 답이 보이시죠? 제재도 할만큼 했고, 인내를 가지고 정상 회담 포함 북미 회담도 몇번 했는데 바뀐 것 개뿔 하나도 없고, 문가 화적놈들은 갖은 잔대가리를 굴려서 북에 퍼주느라 나라 살림이 거덜이 나건 말건, 국격이 땅에 떨어지건 말건, 국군 무장을 해제하여 기습 공격로를 열어 주건 말건,  평양에만 시선이 고정된채 침을 질질 흘리고 있지 않습니까?  동영상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이 공식적으로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은 이제 더는 이대로 놔둘 수가 없다'라는 무시무시한 표현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절대로 이 말을 한국 정서로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폼페이오의 이말을 듣고 온 몸의 털이 곧추서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따라서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미국은 지금 북이 기습 선빵하여 미국의 극도의 화염과 분노를 쏟아내서 북을 심판할 명분을 착착 쌓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를 결정하기 위한 변수가 몇가지 있는데 그게 뭐냐하면, 첫째 북이 어떻게 기습할 것인지....(남침로를 다 열어주고 무장을 해제했으므로 훨씬 더 쉬워졌다.) 둘째 기습후 피아 구분이 안되는 상태에서 살륙전이 벌어지면 북폭과는 별개로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세째 북폭 개시와 동시에 북이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핵미사일을 남한과 심지어 일본, 이스라엘로  날리려 할 경우 이를 어떻게 막아야하는가?  만약 이 일이 벌어지면 그야말로 성경에 예언된 아마겟돈 전쟁(최후의 전쟁)이 시작이 되겠지요?뭐 대충 이정도 아닐까요? 정말 정말 송구한 말씀인데 이러한 상황을 예견하신다면 적어도 수도권에 계신 회원님들만이라도 </div><div style="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적어도 적어도 일이 터지면 구체적으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div><div style="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대응 방법만이라도 숙지하셔야 하지 않는가....입니다.</div><div style="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div style="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피난가시라는 말씀이 아니고.....상시 대비하는 최소한의 준비자세...... </div></div><div>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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