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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문재인은 할복 자결 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9458 등록일: 2013-10-19

작금 [昨今] 에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혼란케 하고 난장칠 치는 사람중에 가장 으뜸이고, 대한민국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고 없어져야 할 인간이 바로 박쥐원이라는 정치꾼이다.  그를 지난 오천년 역사적으로 본다면, 멀리 내다 보지 않고  조선조 중엽인 연산군때, 성종 대왕의 정비인 윤씨의 포악성과 투기로 인한, 성종 대왕의 진노로 
 
중전의 자리에 있던 윤씨를 폐 서인 하고, 사약을 내리고 성종이 승하 하자 곧이어 연산군이 즉위하며서, 그 당시 반대 정파에 있던 임사홍이가  폐비 윤씨의 피 묻은 적삼을  폐비 모친인 신씨로부터 받아 들고, 연산군을 배알하고, 그 억울한 진상을 밝혀 줄 것을 요구한 것이 결국은 보아서는 아니되는 사초 [史草 ] 를  연산군은 
 
임사홍 간신배들에게 갖고 올 것을 명한 것이고, 자기 아버지인 성종이 사사 [査死] 한 자기 생모 윤씨의 죽엄에 대한 화풀이로, 그 당시 반대편 정적들과 그 당시 연류된 수 많은 사람들을 무오 사화란 엄청난 피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이 바로 역사에 아직도 생생한 임사홍이다.  그래서 인간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고 했다.
 
왜!  하필이면  안동 촌노가, 박지원 같은 보잘 것 없는 정치인이고, 대통령도 아니고, 국무총리도 장 차관도 아닌 사람인, 그냥 지금은 일개 국회의원에 지나지 않는 위인에게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인용 하는가 하면, 정치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왜! 노무현이가 아까운 생명을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자기 친 인척의 잘못을 
 
속죄를 한 것인가에, 우리는 냉철히 생각을 해야 한다!  비록 그는 자기 부인과 자기의 지인들이 죄를 지은 것에, 평생 자기만은 고고 청정하게 살어온 것 같이 행동한 사람이 무엇 때문에, 한 창 아름다운 인생을 즐기고 멋 있게 보내어야 할 나이에,극단적인 자살이란 죽엄으로서 무주고혼이 된 것인지?  박지원 정치인은 께달아야 한다.  
 
비록 지금 앤앨앨 사초 멸실과 조작 사건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이가 연류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노무현이의 의기 만큼은 우리가 알아 주어야 한다.  자기의 잘못이 더 이상 세간에 알려지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결국은 자기가 그 토록 믿었던 친 인척들의 주변의 비리에 자기 자신을 용납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기에, 
 
그는 자기 하나만의 죽엄으로서, 그 모든 업보를 청산 할려고 했지만, 세상사는 그렇게 호락 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에서 언급 했지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 다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이 살 길은 단 한 길 뿐이다. 박지원이가  그 동안 지은 죄를 국민들 앞에 석고 대죄를 하고, 정치권에서 
 
물러 나는 것이고, 문재인이는 자기가 지은 모든 죄를 모두 시인하고 공수 특전사의 명예를 위해서, 자기 주군처럼, 광화문 앞에서 국민들에게 석고 대죄를 하고 떳떳하게 특전사 출신 25 만 군인들의 명예를 위해서 자기 주군이 죽은 봉화 바위에서 활복 자결해야 한다!   그것 만이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로 서는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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