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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농단범이 애국세력을 국정-사법농단범이라니

작성자:

청원

조회: 2326 등록일: 2018-11-20

국가농단범이 애국세력을 국정-사법농단범이라니 농단(壟斷)의 뜻은 ①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②이익(利益)을 독점(獨占)함 ③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여 이익이나 권력을 독점하는 것을 뜻하며, 대개의 경우 비난하는 뜻이 담겨 있다.  맹자(孟子)의 원문에는 용단(龍斷)으로 되어 있다. 원래 龍(용)자인데, 壟(농)과 같이 언덕이라는 뜻으로 쓸 때에는 ‘농’이라고 읽는다. 이 말은 맹자(孟子) 〈공손추(公孫丑) 하(下)〉편에 보인다. <맹자는 기원전 4세기 말 약 수년간 제(齊)나라의 정치 고문으로 있었다. 제나라의 선왕(宣王)은 도무지 그의 진언(進言)을 채택하여 주지 않았다. 그래서 맹자는 그 지위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그것을 안 선왕이 시자(時子)라는 사람을 통하여, "나는 맹자께 집을 마련해 드리고, 만종(萬鐘:1종은 여섯 섬 너 말)의 녹봉을 드려 제자들을 양성하게 하며, 여러 대부(大夫)와 나라 사람들로 하여금 공경하고 본받게 하고 싶소"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맹자가 말하였다. "나는 돈이나 재산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부(富)를 원하는 것이라면 제나라 정치 고문의 신분으로 10만 종의 녹봉을 마다하고, 새삼 1만 종을 받겠습니까? 맹자는 이익을 독차지하는 자숙의 처사나 욕심 많은 장사치의 소행을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선왕이 제의한 1만 종의 봉록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제나라를 떠났다.> 좌파 종북세력이 진짜 망국세력이고 국가농단 세력이다. 그들이 우파를 공격하려고 국정농단, 적폐, 재판거래 (사법농단) 같은 용어를 지어내고, 말도 청산유수로 잘하고, 욕질하는 실력도 시정잡배를 능가한다. 좌빨 종북세력은 국정농단, 사법농단, 재판거래라는 신조어를 악용하여 우파정권을 붕괴시켜 대한민국을 뿌리째 파괴하고 있다. 그들은 국가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한국을 공산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70여년이나 공을 들여왔다. 물렁한 우파는 그것도 모르고 감상주의(sentimentalism)에 빠져 자기들 끼리 싸움질을 하고 있었다. 어리석은 우파는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고, 가짜 우파와 진짜 우파조차 구분하지 못했다. 병신 같은 새끼들! 세상모르는 우파는 좌파를 정상인으로 보고 그들과 싸울 전력을 키우지 않았다. 좌파 빨갱이들은 애국 우파 판사들이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정책 실천을 도와준 탄핵 6인방이라 규정하고, 그들의 애국 행위를 부끄러운 면면이라고 비방하였다. 우파 대법원장이 오죽 답답했으면 그런 조치를 취했을까? 좌파 반역자들은 애국행위를 적대시하고, 반역행위를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여 미친 듯이 설쳤다.  좌파 종북세력은 언론을 총동원하여 권순일 대법관과 여러명의 판사를 사법농단을 하고 재판거래를 한 나쁜 사람으로 비판하기 시작하였고, 기소를 할 모양이다. 그들은 일제시대의 징용을 문제시하여 지속적으로 일본과 공격하였고, 또한 대법원이 노조에 유리하도록 통상임금 관련 재판을 도와주지 않은 것에 대한 보복을 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좌파의 국가농단 행위는 민노총에 대한 논공행상(論功行賞)일 것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으로부터 원자폭탄을 맞았지만, 공식적으로 말 한마디 없다. 그렇다고 속으로도 아무 생각이 없을까? 좌파 정권은 무조건 노조만 편들고, 재벌을 망쳐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이다. 현재 국가안보의 위중함을 모르는체하고, 2차 대전 때 징용에 끌려간 조선인들에게 돈을 달라고 틈만나면 일본을 공격한다. 그러다가 우파를 친일파로 몰아서 공격을 하지만, 한국 사람치고 어떤 놈이 친일 행위를 할 것이며, 일본 놈을 좋아하는 자가 있다고  생각하나? 에이 나쁜 새끼들! 민변과 참여연대는 우파와 치열하게 싸우는 좌파 단체다. 좌파 시민단체들이 연대하여 우파 정권을 없애고 나라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이들이 지금 하는 짓들은 나라를 붕괴시키고도 남을 국가농단 행위를 하는 것이다. 어제는 좌파 집권자의 사주를 받은 판사들이 모여 우익 판사들에게 보복하기로 결의를 했을 것이다. 그들은 형벌불소급의 원칙과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애국판사들을 모두 감옥에 잡아넣으려고 모의. 작당을 하였다.  국회가 대통령과 판사를 탄핵시킨다면, 국회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상왕과 같고, 한국은 삼권분립이 망가진 나라이며, 국회는 누구든지 눈에 거슬리면 그를 탄핵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같은 기관이 될 것이다. 결국 좌파 독재는 공산독재나 봉건독재처럼 국가를 농단하여 자멸의 길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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