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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젊은 피를 빠는 흡혈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886 등록일: 2018-09-07

공산주의는 원래부터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하여 부를 쌓은 자들이다.그러므로 그들을 타도하고 재산을 몰수하여노동자들에게 나눠주어 모든 인간이 공평하게 잘 살도록 한다는 것이다.   <o:p></o:p>이들의 주장은 겉으로는 그럴듯하고 인간을 평등하게 대하는 것으로 보여마치 공산주의가 인본주의 본령 인듯하여 속아 넘어가는 것이다.사회경험이 부족하거나 인간의 본성을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무지한 사람이 속아 넘어가기 쉬운 주장이므로 이들을 주 타깃으로 삼는다. 달콤한 말로 순진무구한 사람을 속여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기꾼이며인간 속성을 무시하고 감성으로 이성을 마비시키는 마약과도 같은 것이다. 인간은 원래부터 이타적이지 않으며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것이 인간의 본성인 것이다.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좋다 나쁘다. 로 판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이러한 속성을 잘 활용하여 인간 능력을 극대화하여 현대문명을 이룬주의 사상이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인 것이며인간 속성을 무시하고 감성을 자극 인간은 순수하며 이타적이므로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도와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자고 하는 것이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장인 것이다.   <o:p></o:p>인간의 속성이 이타적이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맞다. 면 공산주의는 번창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공산주의 본질은 인간을 평등하게 잘 살게 하기위한 것 보다는 권력을 탈취하기 위한 속마음을 감춘 사기 수법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인간속성 일부를 과대 포장하여 잠시 이성을 마비시킴으로써 감성에 끌려얻은 지지로 권력을 쟁취 자기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속임수인 것이다.   <o:p></o:p>문재인 일당이 언론을 장악하여 그들로 하여금 지역 편중 인사라는 말이나올 수 없도록 하면서 주사파 운동권 인사로 대부분의 자리를 채우는 것은 이미 권력은 쟁취하였으니 이제 남은 것은 고개 드는 반동을 척결하는 것이 급선무인지라 적패청산이란 이름으로 유력인사들을 가두는 것이다. 이해찬이 20년 장기 집권을 목표로 한다는 것또 그들 일파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을 애써 외면하는 것 이것은 결국 같은 공산주의 이념에 연유하는 것이 아닐까.그들이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더욱 명확히 해 두고 싶은 것은 아닐까.종전선언 미군철수 적화 이후 반동이란 굴레를 확실히 벗기 위해서.   <o:p></o:p>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무리들은 당연히 건국과정의 제주4.3 사건이나 북한군이 합세하여 나라를 뒤엎으려한 5.18은 기념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말을 하지 못하도록 헌법을 유린해가면서 다른 말을 하는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한다면서 입을 막겠다니 자유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그들의 민주화는 화염병과 말잔치로 이루었으나 그들이 쟁취한 민주화로써 헌법을 내치는 것을 보면 그 민주화라는 것은 속임 수법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광화문에 태극기 게양을 부끄러워하는 자들이 활개 치는 세상! 지금 이 나라의 민주화된 세상 모습이다.   <o:p></o:p>젊은 사람들에게는 표를 구걸하는 퍼주기에 급급하고6.25와 공산당을 경험한 반공세대 나이 많은 어른들은 그들에 속지 않으니 적처럼 내치는 그들이 공산주의 공산당이 아니면 누구라 할 것인가.지금 그들이 퍼주는 달콤함이 그것을 즐긴 자들 특히 젊은이들은 생애 전 기간에 걸쳐 이를 토해 내야할 것이므로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달콤함은 빚으로 젊은이들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할 것이다.   <o:p></o:p>그들이 젊은 피를 빠는 흡혈귀라고 하는 것은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순진한 젊은이들의 남을 의심하지 아니하는 천진함을 악용하여 그들에게 시나브로 마약을 주입 조종하기 쉬운 노예로 만들어 종국에는 무궁토록 독재 권력을 누리려는 속셈을 감추기 때문인 것이다.이들이 흡혈귀가 아니라면 누구라 할 것인가.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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