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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고추를 잘라 대검찰청 정문에 걸어라.

작성자:

정문

조회: 12899 등록일: 2013-10-02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
<v:shape style="POSITION: absolute; WIDTH: 425.2pt; HEIGHT: 219.49pt; v-text-anchor: top; mso-position-vertical-relative: line; mso-position-vertical: absolute; mso-position-horizontal-relative: text; mso-position-horizontal: absolute" id=_x59970200 type="#_x0000_t75"><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LOCALS~1\Temp\Hnc\BinData\EMB00000f18518e.bmp" o:title="EMB00000f18518e"></v:imagedata><?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w:wrap type="topAndBottom"></w:wrap></v:shape>채동욱의 막장드라마를 보며 막장 인생을 살아온 박지원이 그토록 비호했던 이유를 알 것 같다. 박지원의 난잡한 사생활이야 이제는 더 이상 비밀거리도 되지 못하고, 추접한 인생의 극치를 보였던 박지원이 동지애를 가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채동욱의 난잡한 사생활도 사생활이지만, 장기간 바람폈던 여자의 가정부에게 검은양복을 입은 양아치조폭을 보내 협박했던 채동욱의 더러움은 박지원의 더러움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떼 처먹을 돈이 없어 가정부 돈을 떼처먹고, 바람을 펴도 불륜녀 어머니가 있는 집구석에 들어가 온갖 성행위로 날밤을 세웠을 채동욱을 생각하니 같은 남자로서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할 지경이다. 
 

불륜녀ㅑ 어머니와 같이 있는 공간에서 침대에 자빠져 운우지정을 나눴을 채동욱의 밤일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묻고 싶다. 불륜을 저지르는 것에 부끄러움으로 음밀하게 즐기는 것이 세상사인데 뷸륜녀 어머니를 장모님으로 부르며 장모님 있는 공간에서 밤을 불태운 채동욱의 남근이라도 잘라내야 할 것 같다. 요즘 강간범을 화학적 거세가 이야기 되는데 더럽디 더러운 불륜을 저지른 채동욱 남근 정도 잘라내는 것이 인권과는 무관할 것 같다. 
 

한나라의 검찰을 책임진 최고 권력자가 가정부를 협박하기 위하여 불륜녀와 검은양복을 입은 양아치새끼들을 보내 가정부 자식을 불러 협박하는 개새끼 채동욱이 검찰총장이면 동네 양아치는 대통령감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이런 개새끼가 한나라 검찰의 수뇌 였다는 것은 국가적 치욕이다. 
 

채동욱 이새끼가 천하의 개새끼라는 것은 가정부의 폭로 앞에 비슷한 사람과 착각한 것이라고 거짓말 한 것이다. 아무리 개새끼라도 지가 한 짓은 부끄러워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개새끼만도 못한 채동욱이라 지나가는 개도 웃을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이런 개새끼가 범죄자를 불러 조사를 했다는 것에 헛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검찰이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불륜녀 어머니가 있는 집에서 빨가벗고 환락의 밤을 보냈을 채동욱 남근을 잘라 소금에 절이고 검찰청 정문에 걸어두고 반성하며 환골탈퇴해야 할 것이다. 검사새끼 개새끼라는 말이 괜시리 나오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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