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추억.
작성자: 탈존 조회: 2732 등록일: 2018-02-05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건
이전글 지지층 2030세대가 등 돌린 문정권, 붕괴되기 시작 했다.
다음글 문재인은 독재의 길을 선택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1 문재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2] 탈존 2810 2017-11-05
160 기합 빠진 민주군대의 사격장 관리. 탈존 2807 2017-10-12
159 상식 밖의 무정부상태가 된 대한민국 탈존 2804 2018-05-19
158 문재인의 이중 잣대. 이유가 무엇인가. 탈존 2787 2018-02-21
157 문재인의 빤히 보이는 속임수 [1] 탈존 2783 2017-07-25
156 세월호 유족들이 부러웠나? [2] 탈존 2782 2018-05-10
155 보수를 망하게 한 자가 보수를 다시 살린다고? [3] 탈존 2782 2017-11-26
154 내 시각이 좀 이상한가? [2] 탈존 2777 2018-01-18
153 의원배지 주고받은 인명진과 새누리당. [3] 탈존 2777 2017-01-20
152 문재인의 속셈을 그리도 모르겠는가. [4] 탈존 2775 2018-08-01
151 자생 빨갱이들이 저지른 죄악罪惡 탈존 2771 2018-07-15
150 문재인의 매국행위 탈존 2770 2018-02-14
149 왜 문정인이라는 정신 나간 인간을 앞세울까. [2] 탈존 2767 2018-02-02
148 이 시기에 기억나는 어느 소설의 한 장면 탈존 2767 2017-09-17
147 들뜬 마음이나 다잡아라. 탈존 2765 2018-05-18
146 이웃집 청년의 용기와 문재인의 용기. [3] 탈존 2763 2017-08-24
145 문재인은 이런 자들을 믿는다고? [2] 탈존 2762 2018-05-09
144 이 나라는 망하게 되어있다. 탈존 2759 2018-08-10
143 이런 상황에서도 인기발언에만 집착하는 트럼프. 탈존 2758 2018-07-10
142 설마 문재인이 이런 짓까지 하라고 지시한 거 아니겠지? [2] 탈존 2758 2017-12-22
141 모든 생물에게 수명이 있듯이 국가 역시 마찬가진가 보다. 탈존 2756 2018-06-25
140 독재자들은 모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자들이다. [2] 탈존 2755 2018-07-05
139 사명감이 없는 공직자는 공직자가 아니다. 탈존 2755 2018-03-20
138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 [1] 탈존 2755 2017-01-24
137 운전자와 길잡이? 탈존 2736 2018-04-13
136 트럼프는 미국의 국가적 명예를 잃게 할 것이다. 탈존 2734 2018-06-20
135 빨갱이들은 비열하다. 탈존 2733 2018-08-05
☞ 추억. [2] 탈존 2733 2018-02-05
133 박사모가 마음에 들 때도 있네. [3] 탈존 2733 2017-01-05
132 문재인의 치매, 사실처럼 보인다. 탈존 2732 2018-08-06
131 다 아는데 문재인만 모른다. 탈존 2727 2018-02-17
130 요즘 젊은이들의 정신력 탈존 2726 2017-11-04
129 집에 들어온 새 한 마리 탈존 2723 2018-01-26
128 민주주의를 향유할 수 있는 자격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탈존 2719 2016-12-26
127 화장 [2] 탈존 2717 2017-12-24
126 ‘미라mirra’문화와 영생욕구 탈존 2715 2017-10-17
125 추락하는 노벨상평화상의 권위. 탈존 2714 2018-03-11
124 이런 자들이 문재인을 만들었다. 탈존 2708 2018-03-21
123 트럼프 혼자 다하는 건 아니다. [3] 탈존 2707 2018-03-15
122 내가 이상한 걸까? [3] 탈존 2702 2017-01-08
121 애국과 명예가 무엇인지 모르는 시대. 탈존 2701 2018-05-17
120 김정은이 겁먹었는가. 문재인은 어찌할 건가. [3] 탈존 2699 2018-03-25
119 진실과 거짓이 뒤바뀐 나라. [2] 탈존 2696 2018-03-30
118 문재인과 김정은, 그리고 트럼프. 탈존 2694 2018-05-26
117 못생겨서 자유로운 나. 탈존 2693 2017-11-06
116 내가 보기에는 문재인과 그 일당은 더럽다. 탈존 2692 2018-01-31
115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꺼려도 박수갈채를 보내는 세상(검찰의 중립). 탈존 2692 2017-07-27
114 문재인과 트럼프의 짝짜꿍. 탈존 2691 2018-07-14
113 그래도 국민을 믿으라는군. 탈존 2691 2018-07-13
112 성형수술의 왕국 탈존 2690 2017-11-13
11 | 12 | 13 | 14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추억.
글 작성자 탈존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