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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은 국민속이고 민중혁명하려는 사기정권이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853 등록일: 2017-12-22

문정권은 국민속이고 민중혁명하려는 사기정권이다.  <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712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color: rgb(17, 17, 17); line-height: 1.6; font-size: 13px;">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문정권은 국민속이고 민중혁명하려는 사기정권이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중국과 3불합의 안보 주권 팔아먹은 것, 한·중 정상회담 4대협약 북한에 항복문서미·일에서 북핵 대피훈련 하는데 한국서 않는 이유 김정은 자극하면 전쟁나기 때문폭동주범 수배자 민노총 이영주, 노동장관위로 방문 민주당대표실서 수배해재 촉구   북한자극하기 때문에 핵대피훈련 안한다는 문정권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워19일 국회 재난안전대책특위에 출석해 북핵 사태 관련 대피 훈련을 하지 않겠다며 "정부가 나서 위험을 조장하는 오해와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며 “국민이 납득해주고 필요성을 공감할 때만 가능하다"고 했다.김정은은 핵과 생화학 무기, 장사정포 공격준비에 이어 ICBM에 탄저균을 탑재하는 실험을 시작했다고 한다. 북한 침략에 대비해서 훈련하는 건데 훈련하면 김정은을 자극시켜 전쟁을 유발하기 때문에 대피훈련 안 한다는 문정권은 김정은 하수인에 틀림없다. 미국과 일본은 대피훈련 하는데 문정권은 군사 충돌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충돌에 대비한 훈련은 필요 없다고 한다. 미국 CNN 기자가 한국 외무장관에게 질의한 ”맹수에 쫓기는 타조가 모래에 머리를 박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문정권은 북핵은 문제가 없다며, 원전 공포는 과장하고 조장해 국민을 속여 왔다. 그런데 북이 진짜 위험한 핵폭탄을 만들었는데도 북핵 대비 훈련은 필요 없다고 한다. 문정권은 독재자 김정은 지켜주기 위해 5000만 국민을 제물로 삼겠다는 공산혁명 정권이다.   법죄자에게 민주당 대표실 내준 범죄자 은익정당 민주당 검찰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민노총 사무총장 이영주가 민주당 당대표실을 점거하고 창문을 통해 수배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영주 사무총장이 민주당 당대표실을 무단 점거한 뒤 창밖으로 '한상균 위원장 석방! 이영주 사무총장 수배 해제!'라고 쓴 플래카드를 펼치며 구호를 외쳤다. 지명수배자인 이영주씨가 지난 8월 취임 인사차 민노총 본부를 찾아왔다가 떠나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을 배웅하기도 했다. 이영주씨는 2015년 11월 14일 서울 도심을 마비시킨 폭력 시위 주도 혐의로 수배됐다. 시위가 아니라 완전한 폭동이었다.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에게 승복을 건네 조계사로 도피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나라의 법 집행을 책임진 장관이 폭력 시위로 도심을 마비시키고 주모자 한상균을 도피시킨 지명수배자를 노동부장관 김영주가 취임 인사차 방문했다.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고 정상적인 장관도 아니다.민노총을 빠져나와 민주당 대표실로 숨어든 이영주는 계속 농성을 하고 있다. 자신에게 걸린 지명수배를 해제하라는 요구를 내건 점거 농성이다. 이영주는 민노총 사무총장 때 폭동을 일으켜 경찰관 113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경찰버스 50대를 파손하면서 서울 한복판을 난장판으로 만든 범죄자다. 그런 사람이 떵떵거리며 수배 해제를 요구하고 민주당대표실을 점거하고 있는데도 민주당은 경찰을 부르지 않고 경찰은 수배자가 눈앞에 있는데도 법 집행을 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이 범죄자 양성소로 변하고 있다.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교도소에서 옥중 서신을 발표해 양심수 행세를 하는가 하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양자 공개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런 한 위원장을 거론하며 '감옥에 있는 것이 눈에 밟힌다'고 했다. 고용노동부는 2008년 '전기를 끊고 철도를 멈추겠다'며 폭력 시위를 벌인 이석행 전 민노총 위원장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대학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 교육을 시킨다는 곳이다. 기막힌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노조위원장출신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은 민노총을 상전으로 모시면서 일자리 만들어내는 기업은 범죄자 취급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에 임시직 제빵 기사를 정규직으로 고용하라며 162억원의 과태료로 부과했다. 임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지 않고 계속 버티면 추가로 더 부과하겠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직원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기업은 없다. 민노총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문정권 편파행정에 법치가 무너지고 국론불열 남남갈등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국민의 생명 지키는 일보다 동계올림픽이 더 중요하다는 문정권 문대통령이 12월19일 평창 겨울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평창 올림픽 기간까지 도발을 멈춘다면 올림픽의 안전한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러면 한미 양국도 올림픽 기간 동안 예정돼 있는 합동군사훈련을 연기하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매년 3월 초 한미 연합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 일정이 올림픽기간과 일부 겹치는 일정을 조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북한 핵을 방어하기 위한 한미 정례 군사훈련을 문대통령 마음대로 연기하겠다는 것은 월권행위다. 틸러슨 국무장관이 “알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인 것은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지금 미국은 북·미 대화냐, 강제적 비핵화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군사훈련 연기를 꺼낸 것은 미국의 대북 압박에 김을 빼자는 것이다. 한·미는 그동안 북한을 달래기 위해 훈련 축소 연기도 해봤지만 북한은 번번이 기대를 배신했다. 8월19일부터 실시했던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때도 일부 미군 전략자산의 전개를 자제했지만 북한은 미사일 도발로 답했다. 불법적 도발행위에 합법적 군사훈련을 바꿀 수는 없다. 올림픽 성공시키려는 심정은 이해되지만 그 기간에 북한이 도발 감행하면 웃음거리가 된다는 사실도 명심야 한다. 북한은 오히려 평창 올림픽을 도발의 호기로 여길 가능성도 있다. 대남 국지도발이나 사이버테러로 평창 올림픽 분위기를 깨고 국면전환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북핵 해결의 데드라인을 향후 3개월로 잡고 있는 미국으로선 어떻게든 북한에 최대한 압박을 가해야하는데 문정권이 번번이 제동을 걸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이 평화로운 올림픽 개최에 걸림돌이 된다는 문정권 사고의식은 위험천만하다. 북한이 위협을 느껴 도발할지모르니 훈련을 연기하자는 문정권은 중국과 4대협약을 통해 북한에 항복문서를 전달한 종북세력임을 국민들은 명심해야 한다. 3월에 실시하는 키리졸브(KR) 및 독수리훈련(FE)은 공격이 아닌 방어 훈련이다. 특히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내년 2·3월은 북한이 핵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완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다. 이런 때에 강화해도 시원치 않을 방어적 훈련을 미루겠다는 건 평창올림픽을 도리어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중국에 안보 팔아먹고 미국에 왕따당한 문정권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지 불과 닷새 만에 중국은 한국행 단체 관광을 막기 시작했다. 베이징 현지 여행사 5곳이 단체 관광객을 모집해 비자 신청을 했다가 거부당했다. 중국은 롯데가 중국에 투자한 2조원이 넘는 쇼핑센타를 모두 강제로 빼앗아 갔다 청와대는 방중성과중 경제적 성과가 가장 컸다며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0.2%포인트 올리는 효과가 있다” 자화자찬 했다 그러나 모두 거짓말이었다.   문정권은 한중 영수회담 통해 ‘사드 봉인’이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단체여행 금지는 사드 보복 재개’가 시작된 것이다. 문 대통령 귀국 이틀 만인 12월18일 중국 군용기 5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세 시간 넘게 침범했던 것도 문재인을 조공국 사신쯤으로 여기고 조롱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정권이 평화의 메시지를 걷어차고 올림픽 전에 도발을 감행하면 우리는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최악의 경우 한반도 상황이 급속히 나빠질 수도 있다. 합동훈련 연기라는 최후의 카드까지 썼음에도 북한이 도발할 경우 미국의 군사적 옵션을 막을 수 없게 된다. 문 대통령의 승부수가 자충수로 전락할 수도 있다. 미국은 우리의 혈맹이고 중국은 북한의 혈맹임을 문정권은 부정하면서 미군을 철수 시키는 것이 적화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 판단하고 있다. 중국에 안보 팔아먹고 북한에 항복문세를 전달한 문정권이 사사건건 미국의 북한 제재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아니라 문정권이다. 문정권부터 퇴출시키는 것이 북한정권 붕괴시키는 지름길이다. 2017.12.22관련기사[사설] 북핵 대피 훈련이 위험 조장한다는 정부[사설] '이게 나라냐'는 말 안 나올 수 없는 이영주 사건[사설] 한·중 정상회담 닷새 만에 단체 관광 봉쇄한 중국[사설]韓美 연합훈련 연기 검토… 중단·축소는 안 된다[사설] 양날의 칼 한·미 훈련 연기 제안, 자충수 안 돼야      12월30일(토) 2시 우리 모두 광화문으로 모이자, 모여서 반드시 문정권을 타도하자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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