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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한 나라 되돌리기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756 등록일: 2017-12-19

민주노총은 대한민국의 최고 거대 노조로 언론노조 전교조등을 거느리고 있다 한다.이들은 불법집회로 감옥에 가 있는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고사무총장 이영주(여,50세 오늘자 조선일보퍼옴)는 불법집회 혐의로 수배자임에도 2년여 도피생활을 하다가민주당사에 난입 수배 해제를 요구하면서 민주노총의 투쟁으로 정권을 잡았으니그 보답을 하라고 문재인 정권에 야무지게 요구했다는 뉴스다.   <o:p></o:p>이것을 보면 문재인과 그 일당이 저질러온 일련의 사태는그들이 적폐로 몰고 있는 전 정권의 비리라는 것은 허울뿐인 것이고 내막은 전 정권 무너뜨려 죽이는 것에 더해 국가 체제를 전복하려는 것이고지금 진행 중이라고 보는 것이 매우타당하다.   <o:p></o:p>민주노총 이영주 사무총장은 전임 전교조 소속으로 전교조는 전 정권에서 법외노조 불법 단체로 규정한 바 있고 전교조의 법외노조 취소소송도 1,2 심 모두 법원에 의해 기각된 바 있다.그럼에도 국가 인권위는 전교조 법외 노조 처분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등이 나라는 이제 시간문제 일뿐 곧 일당이 지배하는 공산독재 체제로 태세전환 중인 것으로 보인다.   <o:p></o:p>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보면 문재인과 임종석이 벌이고 있는 의문투성인 사건이 한둘이 아니다.그렇게 국민을 섬긴다며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부르짖었지만글자 그대로 짖기만 했을 뿐 그들만의 세상이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이 나라의 국민은 국민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o:p></o:p>흥진호 납북(무단방북?) 귀환 미스 테리임종석의 UAE 긴급방문을 밝히지 않는 이유 JSA 북한 귀순병 인권유린 운운 정의당원 막말건민주노총 이영주 사무총장 민주당사 난입 수배해제 요구국가인권위 전교조 법외노조 위헌소지 의견 모든 국가 전복 반란 사건의 민주화 항쟁 사건화로내 편 넉넉히 퍼줘 곡간 비우기 네 편 목 졸라 죽이기이것이 바로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촛불 혁명이란 쿠데타임을그들 스스로도 실토하였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o:p></o:p>정권의 로봇들이 서로 교감을 갖고 벌이는 작태가 틀림없어 보인다.밝혀진 죄가 없음에도 구속부터 하고 보는 전 정권 인사의 인권유린같은 패거리들은 모두 해방시키려는 꼼수 그리고 의문이 가득한 위의 여러 사건을 소상히 밝히지 못하는 사유모두 적폐를 넘어 탄핵감이요 내란 반란에 버금가는 중죄로 다스려야공평한 공산주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홍준표는 문재인 2중대로 밖에 행동할 수 없는 신세이니 누가 이 부도덕한 정권을 타도할 것인가 탄핵할 것인가. 애국 국민들이여 정권을 겁탈한 문재인과 주사파 임종석을 끌어내려야우리의 후손들이 자유민주 나라에서 살 수 있을 것 아니겠는가!!!   <o:p></o:p>"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외노조통보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교원노조에 대해서만 해고자의 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교원의 단결권을 과도하게 제한할 우려가 있다”며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대법원에 전하기로 18일 결정했다.인권위는 이날 서울 중구 위원회에서 제19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노조법 시행령의 법외노조 통보 조항에 따르면 행정관청의 시정 요구 불이행에 대한 제재로 노조 지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배할 소지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법외노조통보처분 취소소송은 해직 교원의 조합원 자격을 인정하는 규약과 해직 교원 9명의 가입을 이유로 지난 2013년 10월 24일 고용노동부가 전교조에 법외노조통보처분을 한 것을 두고 전교조가 취소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1심과 2심에서는 전교조가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통보처분 취소요구가 모두 기각된 바 있다.인권위는 “‘모든 사람의 자유롭고 차별 없는 노동조합 결성 및 가입 권리’는 유엔 사회권규약, 국제노동기구(ILO)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 등 국제인권규범에 명시된 기본적 인권 항목”이라며 “인류의 보편적 규범인 국제인권조약에 대한 존중과 국내적 이행 노력은 입법, 사법, 행정을 막론한 모든 국가기관의 책무라는 점이 이 사건 소송에서도 적극적으로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법외노조 처분 취소소송 당시 1·2심 재판부가 판결의 근거로 제시한 교원의 직무특수성과 교육의 공공성 등을 고려하더라도 교원노조에 대해서만 해고자의 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교원의 단결권을 과도하게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0568.htm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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