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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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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중국국빈방문, 망신 굴욕외교 국민은 부끄럽다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2829 등록일: 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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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
| 987 |
국민대피훈련 외면, 청와대만 살겠다고 백신구입한 문정권을 퇴출하자 |
남자천사 |
2971 |
201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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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6 |
촛불혁명군이 장악한 사법부 인민재판으로 보수숙청 시작되었다 |
남자천사 |
2970 |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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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 |
‘국가‧국민 버리고 개인 영달위해 산 문재인’ 재산몰수 삼족멸해 |
남자천사 |
2969 |
202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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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4 |
대수천 성명서: 천주교를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씌운 주교들 용퇴를 촉구한다. |
남자천사 |
2969 |
201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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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3 |
한미동맹 깨고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의 길로 가려는 문정권 |
남자천사 |
2966 |
201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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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2 |
정신병자 육갑떠는 참담한 모습, 문재인‧조국‧추미애‧ |
남자천사 |
2964 |
202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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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1 |
2018.4.2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
남자천사 |
2964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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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0 |
2018.2.3/ 2030세대가 분노해 등돌린 문재인 퇴출 태극기 집회 화보 |
남자천사 |
2963 |
201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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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9 |
민노총 앞세워 간첩천국 만든 문재인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
남자천사 |
2962 |
202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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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8 |
지방선거 승리로 기고만장하는 문정권, 무너지는 한국 경제 |
남자천사 |
2962 |
201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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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7 |
모든 권력집단은 '정의'를 독점하려는 경향이 있다. 정의를 독점하려는 경향 |
 갈천 |
2961 |
201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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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6 |
화천대유 실 소유주는 이재명 아닙니까? 국민은 다 아는데 이제명만 몰라 |
남자천사 |
2959 |
202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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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5 |
애국보수세력 궤멸시켜 불태워 대청소작전이 적폐청산인가 [2] |
남자천사 |
2959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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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4 |
문재인 부정선거는 지면 죽는다는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
남자천사 |
2958 |
202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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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3 |
댓글조작 대선승리 피해자가 문정권과 민주당이라는 철면피집단 [2] |
남자천사 |
2958 |
201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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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2 |
문재인의 위헌적 언론중재법은 ‘문재인 수호법’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
남자천사 |
2957 |
202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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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 |
윤대통령 발목잡기법 찍어내는 도구가 된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
남자천사 |
2956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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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0 |
이재명의 퍼주기 꼼수에 속으면 세금폭탄에 국민다 죽는다 |
남자천사 |
2956 |
202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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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9 |
북·중 편에 서느냐, 미·일 편에 서느냐 기로선 위기의 문정권 |
남자천사 |
2954 |
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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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8 |
천주교 576만 교우 여러분, 신자교권 되찾기 위해 대수천회원이 되어 주 |
남자천사 |
2954 |
201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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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7 |
안보를 해체 무력화시킨 문재인은 내란범으로 처단해야 |
남자천사 |
2953 |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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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6 |
윤대통령 민노총에 법과 원칙대로에 지지율 41% 회복 |
남자천사 |
2952 |
202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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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5 |
2019.1.12.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
남자천사 |
2951 |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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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4 |
북한핵미사일 공격에 대화만 외치는 문정권 퇴출이 나라 지키는 길 |
남자천사 |
2950 |
201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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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 |
문정권과 민노총에 의해 대한민국이 타살당하고 있다. |
남자천사 |
2949 |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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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 |
몰락의 끝자락에선 문정권 광란이 종말을 재촉하고 있다. |
남자천사 |
2945 |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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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1 |
기업 잡아먹는 문정권·민주당, 분노하는 국민이 두렵지 않나 [1] |
남자천사 |
2945 |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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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0 |
중소기업 다죽이면서 경제살리겠다는 정신병자 문재인 끌어내자. |
남자천사 |
2943 |
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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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9 |
문재인‧이재명 퍼주기정치에 국민이 ‘No’ 시작, 집권 연장 끝났 |
남자천사 |
2940 |
202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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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8 |
2018년1월6일 문재인 퇴출위한 태극기 집회 화보 |
남자천사 |
2940 |
201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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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7 |
김경수에 실형은 문재인에 대한 실형, 3.1절에 문재인 끌어내자 [1] |
남자천사 |
2939 |
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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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6 |
“세금폭탄에도 5년 동안 나라 빚 408조” 문재인 네가 갚아라 |
남자천사 |
2938 |
202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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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5 |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정치사제 퇴출운동에 나선 대수천 |
남자천사 |
2938 |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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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4 |
문정권, 미국성조기 불태우면 무죄, 북한인공기 불태우면 유죄 |
남자천사 |
2938 |
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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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3 |
거침 없는 MZ(2030)세대 민노총 파업 제동, 세상을 바꾸고 있다. |
남자천사 |
2936 |
202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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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2 |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 정의가 민노총을 15일만에 굴복시켰다 |
남자천사 |
2935 |
202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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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1 |
김정은 속임수에 문정권 놀아나면 핵폐기 아닌 적화통일 |
남자천사 |
2935 |
20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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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 |
문재인 반미정권, 미국 경제보복폭탄에 붕괴 시작 |
남자천사 |
2935 |
201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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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9 |
‘일자리정부’라던 문정권 54조들여 ‘고용대학살한 망국 정권’ [1] |
남자천사 |
2934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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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8 |
미국에 경제전쟁 선포한 문재인 때문에 한국은 알거지된다. |
남자천사 |
2934 |
201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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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7 |
민노총 앞세운 문재인 폭력정치 ‘이영자’ ‘신동엽’이 등돌려 파산 |
남자천사 |
2933 |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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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6 |
김정은·문재인 비핵화 쇼에 속아 허송세월한 2년 국민은 북핵 인질 |
남자천사 |
2932 |
201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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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5 |
고대 트루스포럼, “'전쟁이라도 하자는거냐' 말의 비겁함" 비판 대자 |
남자천사 |
2931 |
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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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4 |
2030세대가 꼭 들어야 할 김소연(39) 변호사 호소 |
남자천사 |
2930 |
202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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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3 |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한총련‧남총련의 기막힌 연결고리 |
남자천사 |
2930 |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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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2 |
[칼럼]성공한 마크롱 지지율 40%, 실패한 문재인도 40%, 국민들아 깨어나 |
남자천사 |
2929 |
20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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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1 |
문정권 부도덕·기만행위에 국민 분노폭발 문정권 붕괴시작 |
남자천사 |
2929 |
201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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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0 |
코로나 핑계 국민에게 선전포고한 문재인, 혁명으로 처단하자 |
남자천사 |
2926 |
202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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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9 |
적폐청산 대상이 된 문정권 퇴출이 나라 살리는 길 |
남자천사 |
2925 |
201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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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8 |
문정권, 국민담보로 빚 얻어 인기연합 선심정책, 퇴출이 살길 |
남자천사 |
2925 |
201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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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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