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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빨들의 도가 지나치고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82 등록일: 2017-11-07

<div align="justify"> <div align="justify">  목마른 대지위에 붉은 비[피]가 왼 말인가 ?</div>  나는 요즈음 티브이를 전혀 보지 않는다.  간혹 사극이나 검 판사들의 부정과 비리의 온상을 들추어내는 드라마는 간혹 본다.  티브이 뉴스는 아예 보지를 않는다.  그런데, 인터넷상에 뉴스는 빠짐없이 보고 있지만, 거의 중요한 기사를 개제한 뉴스의 톱 자리에는 예외 없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동정[動靜]이나, 그의 일상사에 대한 얘깃거리가 거의 톱 자리를 선점하고, 그것도 어떨 적에는 랭킹 순위 1 2 3 을 모조리 차지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문 재인이 방귀만 뀌어도  그 뉴스는 어김없이 랭킹 톱 자릴 올라선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종 빨들이 자고새면 독재자라고  씨 부리 던, 박 정희 전두환의 철권 정치시절에도 그들 이름이 뉴스의 상단에 매일 톱에 올라선 적은 없었다.  전 두환 대통령 시절에는 아홉시 뉴스 땡하고 시작되면 전 두환 대통령 각하께서는 하고, 아나운서의 카랑한 목소리가 라디오나 티브이 전파를 타고 흘러나온 적은 있어도 오늘날 다양한 언론매체가 난무[舞]하고, 수많은 공중파 지상파 언론사들이 한 결 같이 문 통을 외치고 있는 것은 참으로 기가 막히고 소름이 돋는다.  문 통[紋痛]이 어 거지로   박근혜의 권좌[權座]를 탈취해서  집권을 한지가 불과 만 5 개월만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들이 문 통을 외쳐 되고 환호작약[歡呼雀躍]한다면, 앞으로 몇 달만 있으면 북한의 김가 왕족의 언론들이 김일성 왕가와 수령에 대하여, 경애하는 수령 동지가 어떻고 ?  존엄[尊嚴]이니 하는 문구가, 대한민국의 언론사에 의하여 불리 워 질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 일당들은 촛불혁명에 의하여 강제 찬탈을 하고 명실 공[名實攻]히 대한민국의 수령 동지와 존엄으로 부상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흘러가는 강물이 될 것이다.   어저께 인터넷상에 올라온 국정감사에서  현 여당인 더불어 미친 당의 국회의원의 자세와 언행이 북조선 인민재판장의 검사와 같아 보여서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가장 공정해야 할 판사란 자가, 법원 블러그에  대법원에서 판례가 났다고 해도, 하위 심에서  그것이 잘못 된 법이라면  굳이 상위심의 법 전례대로 판결할 의무는 없다고 한, 지극히 법관으로서 정치성이 짙은 편향적인 위험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청문회에 여당의원이란 여자애가 생중계 되는 현장에서 상위의 옷을 풀어 재끼고, 술집 작부들도  그런 언행은 하지 않을 고약한 말투로   상대방 야당 전 희경 질 의자에게  횡 짜[橫咨]를 놓는 것을  볼 적에는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었다.  거만한 모습과 거만한 말투를 보면서, 정복자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상대방 질 의자는 논리적이고 차분하게 증인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데, 야당의원이란 여자는  전 희경 질의자의 말에 토를 달면서, 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수작이었다.  허기 사, 종 빨 운동원 출신들은 거의 공부는 하지 않고, 아스팔트에서 팔 둑 춤만 추는 것을 배우고 화염병이나 돌 맹이만 던지는 것에 이골이 난 종자들이니   그들의 행 우세[行牛稅]가 어디를 가겠는가?   이대로 문 통이 집권한 상태로 이어 간다면, 아마 일 년 이내에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문재인 수령 동지와 존엄을 외쳐 될 것이다.  그리되면 그토록 젊은이들이 바라고 소망했던,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영영 사라질 것이고, 북조선 남쪽 총독부로 자유대한민국은 흡수될 것이다.  어제 국정감사장에서 문재인 비서실장인  임종석의 안하 무인적인 언행[言行]을 보면서, 이제 저들의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자유 논객들도  이곳에서 얼마동안 글을 쓰고 있을 런지 걱정이 된다.   아 !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  피 땀 흘려 이룬, 이 강산 이강토의 발전과 번영이 여기서 멎어 지고 망가지는가?  애국선열들이시여!  굽어 살펴 주옵소서 !                                      -- 안동 촌노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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