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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왕초의 브리핑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616 등록일: 2017-10-13

선동과 공갈로 정권 탈취에 성공은 했으나 매우 불안하다.밤잠을 설치는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난 정권의 메모 쪼가린지 조작 쪼가린지를 의혹이란 이름을 붙여 잊을만하면 한 가지씩 불어댄다.물증이 확실하다면 고소를 하고 조사 후 그 결과에 따르면끝나는 일이다. 이것을 계속해서 언론질 한다는 것은 그들이불안해서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 보이는 것과 다름없다.   <o:p></o:p>태블릿이 새끼를 치더니 애비 없는 개호로 자식으로 들통 나니오죽하랴 싶다. 대통령을 탄핵한 장본인 태블릿이 개호로 자식이라면 게임은 끝난 것과 다름없다. 오죽 답답했으면 대변인 놔두고 김일성에 안긴 주사 파 왕초 실장이 직접 브리핑을 하겠는가.대변인은 항상 대변 중이라 그렇다 친절한 변명도 한번쯤은 괜찮을 텐데그만큼 똥줄이 탄다는 것 아니겠나   <o:p></o:p>김일성을 끌어안은 전력의 실장을 자리에 앉힌 걸 보면 문재인 일당은북을 닮으려는 태도가 매우 역역해 보인다. 픽션 대가들이 줄지어 있다.연극 영화로 선동해 개돼지를 양산하는 꼴이 그러하지 아니한가.5.18 세월 호 촛불 이것은 민주화에서 공산화를 이루는 초석을 이루고 있다.폭동이 민주화로 해상 교통사고가 촛불과 더불어 탄핵의 씨앗 아닌가.그들의 당 대표가 공산주의가 신봉하는 토지국유화를 들고 나왔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더군다나 공산사회 중국의 토지 제도를 미화하니 둘러댈 말도 없으리라.개호로 자식 태블릿은 그 옛날 병자호란이 빚은 또 다른 오늘의 남한산성 픽션으로 어른거린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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