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변희재, JTBC 거짓보도들 지적과 함께 스모킹 건 밝혀 " 테블릿에 깔린 카카오톡, 승인번호있고, 전화거니 받더니 바로 끊고 꺼놔 ", " 특검하면 10분이면 누구건지 알 수 있어 "-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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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변희재, JTBC 거짓보도들 지적과 함께 스모킹 건 밝혀 " 테블릿에 깔린 카카오톡, 승인번호있고, 전화거니 받더니 바로 끊고 꺼놔 ", " 특검하면 10분이면 누구건지 알 수 있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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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고아제

조회: 4005 등록일: 2017-09-19

변희재 고문은 어제 18일 자신의 방송을 통해서 특검법 발의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검찰이 제출한 테블릿 분석 보고서를 확인해보니, 이상한 점들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우선 테블릿 조작 논란관련 특검발의 대한애국당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기자회견이 끝나고,백 브리핑이 있었는데도, 어느 언론매체하나 참여하여 질문을 하지 않더란 것 변희재 고문은 이런 경우는 처음본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작탄핵에 언론들도 공범이다보니 그러하다고 지적  JTBC와 검찰의 수상한 관계를 지적하면서, 청문회와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지적 조원진 대표는 특검법 발의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고 한다.  테블릿 분석 보고서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 (1) 테블릿이 최순실 것이라면, 본인을 찍을 일은 거의 없기에 정유라나 승마관련 사진, 전 남편 정윤회등이 나와야하는데, 그것은 하나도 없고, * 40대로 추정되는 주부사진,5세 추정되는 여아(女兒) 사진이 나오고, 그외 사진이 거의 없더란 것(이를 지적하면서, 변희재 고문은 " 손석희는 이미 거짓말을 한 것 "이라고 하면서" (손석희는) '테블릿 피씨로 최순실이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고, 승마장에서 사진찍는것을 본 목격자가 있었다'라고 했는데 다 거짓말이다. "라고 하였다. ) " 그럼 나머지 사진은 뭐냐 ? "라고 하면서, 웹검색 사진들이 나오더란 것사진 1,900장은 사진을 1,900장을 찍은 것이 아니고, 몇 장의 사진외엔 웹검색한사진들이 잡힌 거라고 밝혔다.  어떤 웹 검색 사진인가 보니, * 만화 /* 주로 여성 연예인관련 엔터테인먼트/* 격투/* 최두호 사진/* 야구 추신수, 류현진 관련 스포츠 관련 컨텐츠 등이 나오더란 것( 이를 두고 변희재 고문은 " 이것을 최순실이 본다고 ? "라면서 " 이것을 보면,40대의 남성 가장이 쓴 것 같다 "라고 하였다. ) (2) 2012년 12월 대선기간 전후로 박 대통령 선거캠프와 인수위 관련 홍보문건과 언론 보도가 굉장히 많이 잡혔다는 것대선때와 인수위때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이라고 지적 이는 명백하게 대선때 인터넷 홍보 전문가나 담당자, 인수위 인터넷 홍보 담당자가쓴 것이라고 지적  변희재 고문은 최순실은 대선기간때 독일에서 체류했다고 밝혔고, 독일로 테블릿을 가져가면, 영사콜 메시지가 뜬다고 밝혔는데 당시 12월에 독일에 있었다면독일 영사콜이 있어야하는데 '이게 없다'라고 하면서 그때 테블릿은 한국에 있었기에 최순실이 독일에 체류했던 기간을 확인해서, 그 기간동안 테블릿이 사용된 것을확인하면, 최순실은 독일에 가고, 이 테블릿은 박 대통령 캠프의 홍보 담당자가 사용했다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글 편집 프로그램이 설치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 그렇기에, JTBC가 테블릿으로 최순실이 연설문을 고쳤다고 한 보도는 거짓이라고 지적문서 프로그램이 설치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재차 강조다 한글 viewer로 봤다고 지적  (3) 다른 이가 잡은 문제점이라고 하면서, '국정농단'의 스모킹 건이라면서 박 대통령이2014년 3월에 독일에가서 한 '드레스덴 연설문', 자유통일 원칙을 표방한 그 연설문을최순실이 먼저 입수해서 고쳤다고 언론들이 보도해서 보수층까지 경악하게했는데,자유통일의 아이콘인 박 대통령이 그 중차대한 외교, 안보, 통일의 연설문을 최순실이고쳤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는데, 이 연설문은 테블릿에서 이메일로 다운받은 것이 아니라외부에서 들어온 것이라고 변희재 고문이 밝혔다.  대부분 문서는 테블릿에서 다운받았는데, 이 드레스덴 연설문만 '외부'에서 입력되었다고 지적이런 부분을 JTBC는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지적 사후에 누가 집어넣어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표했다.  (4) 테블릿 피씨에서의 스모킹 건이라고 하면서 " 김한수 행정관이 테블릿을 개통하고, 본인은 이춘상 홍보담당관에게 줬다고 하는데, 검찰은 김한수 행정관 주장이 거짓말이고, 김한수가 최순실에게 생일선물로 바로 줬다고 나오는데, 테블릿에서 카카오톡을 다운받았고 카카오톡을 다운받을 때, 승인번호가 핸드폰으로 오게되는데 그 승인번호를 받은핸드폰 번호가 잡혀있다. "라고 하면서 " 그 승인문자를 받은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봤다. 번호 아직도 살아있고, 전화를 누군가 받았다가 확 끊어버리고, 전화기를 바로꺼버렸다. 이상하지않나 ? 그러니깐 카카오톡 승인번호를 받고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승인번호를 입력했을 것 아닌가 ? 그 핸드폰 번호 주인이 이 테블릿 피씨의 실사용자일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그 번호도 있는데 아직도 그 번호로 핸드폰 사용하는 사람이살아있다. 그런데 이를 검찰과 JTBC는 단 한번도 이야기한 적 없다. 그 사람을 잡아가지고 너 뭐냐고 하면 바로 나올 터인데, 한 번도 이야기한 적없다. "라고 하면서 " 그래서 이것은 변호인단이 사실조회 신청, 즉 이 번호의 주인이 누구냐 ?고 사실조회신청만 하면 테블릿의 주인을 가려낼 수있는데, 진짜 스모킹 건이다. "라고 지적하였다.  (5) " JTBC는 '테블릿을 2016년  10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더블루K 사무실에 도착해서김필중 기자가 이것을 들고 밖으로 들고 다니다가 '우연히' 구식 테블릿에 맞는 밧데리3개를 '아주 우연히' 구해서 -( 이것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변희재 고문이 첨언 그냥 대리점가면 있는 것이 아니라며 누가 선주문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지적 )-다시 들고와서 오후 3시 30분에 처음으로 테블릿을 켰다'고 하는 것이 JTBC가 검찰에주장하는 건데, 대부분 10월 18일 오후 3시 30분 이후에 문서 검색한 것이 잡히기에맞는 부분인데 몇 가지가 오전 8시 16분에 문서를 열어본 기록이 남아있다 "고 중요한 지적 " 이건 하나만 남아있어도 문제가 있는 것 "이라고 하면서 " 아니, 몇 년만에 오후 3시에 처음켰다면서, 어떻게 오전 8시 16분에 문서 검색한 기록이 남을 수 있나 ? "라고 지적 " 여기에 대해서, 내가 JTBC와 소송이 붙어있는 것이 이 부분인데, 손영석 취재팀장이 10월 18일 한참 전에 최소 1주일이상 전에 테블릿을 입수해서 분석을 했다고 했으면서검찰에 가선 완전 헛소리하고 있는데,  내가 검찰조사 받을 때도 '이거 국어 문제 아니냐 ?국어 문제 ? 저들이 문자를 모르는 사람이냐 ? 기자인데, 기자의 문장이 18일 이전에 입수해서 분석했다고 나오는데, 뭐가 18일 입수냐 ? '라고 지적하였다. 그것을 두고 JTBC와 소송이 붙어있다. 그런데, 자기들이 오후 3시 30분에 처음 켰다고 했는데,왜 오전 8시 16분에 문서 기록이 나올 수 있나 ? "라고 하면서 " 18일에 입수했다는 것을믿을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17일, 16일, 15일에 검색한 문서는 모두 삭제한 것이 아니냐 ? 이상하다. 어쨌든 JTBC가 오후 3시 30분에 입수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오전 8시 16분에 문서가 열렸으니 말이다. 이것도 다 조사해봐야한다. "라고 하였다.  (6) " 포랜식 보고서를 볼 때, 딱 2개만 보면 되겠다고 생각. 사진과 카카오톡 대화 "" 그런데 앞에 말한 대로, 사진이 없다. 직접찍은 사진이 없다. "" 그리고 카카오톡을 보니깐, 모든 카카오톡의 대화내용이 '암호화'되어있다. "" 알아볼 수 없게끔 되어있다. 카카오톡은 삭제를 해도 복구가 가능한데, 저 카카오톡 내용을누가 삭제했겠나 ? 왜 삭제를 하나 ? 삭제할리도 없는 카카오톡 대화가 왜 암호화되어있고,사진도 왜 암호화되어있나 ? 이상한 것, 그럼 암호를 못 푸냐 ? 다 풀 수 있다.카카오톡 암호만 풀면 다 끝나는 것이다. 진실 밝히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런데 자꾸만 스모킹 건이 될만한 진실을 자꾸 은폐를 한다. 그러니 이상해지는 것" " 그런데 이것을 문재인 정권하 국과수로 넘긴다 ? 검찰도 이러고 있는데,문재인 정권이 통제하는 국과수에 넘기면 언제 나오겠나 ? " " 이럴 때 특검을 하는 것 "" 특검이 가능한가 ? 발의는 100 %가능, 통과도 올해 연말 전후로 가능하다고 본다. "" 왜 ? 테블릿 피씨가 이상하다는 것이 정말로 명백하다는 것 "" 자유한국당 탄핵세력들도 박 대통령의 목을 친 것에대해 이제는 면피를 해야하지 않나 ?그럼, '테블릿 피씨에 속았다.' JTBC가 주도했지만, 전체 언론사가 다 공범들 "" 그러니깐, 백브리핑에도 언론사들이 나오지 않았다. "" 탄핵세력들이 면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테블릿 피씨 조작을 밝혀내는 것 "" '우리 속았다'라면서... 나는 그래서 바른정당하고 자유한국당 탄핵세력이 이것을 밝히는 데협조가 가능하다고 본다. 충분히 가능하다. " " 국민의당도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가능하다. "" 박 대통령의 무죄가 드러나고, 석방이 되고, 이 세력들이 세졌을 때, 국민의당도 면피를해야하기에 일단 테블릿 피씨를 한 번 조사해보자고 하면서 특검을 던져주면, 특검에서 밝힐 수 있다. 그러면 면피하는 것 "" 당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데, 문재인과 좀 떨어져있는 민주당 사람들, 우리가 박 대통령의무죄를 널리 알리고, 홍준표등 기회주의 세력들을 내치고, 우리 세력이 성장했을 때, '어 ? 이거 우리가 탄핵 잘못 들어갔구나' , '이거 빨리 못잡으면 큰 일 나겠구나', '정계은퇴당하겠구나 '라고 느낄 때, ' 당신들 일단 테블릿에 속지않았나 ? 일단 이거부터 밝혀보자 '라고 설득을 하면, 문재인 정권하에서도 연말 정도에 충분히 특검법을 관철시킬 수 있고,물론,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이 상당히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해서 지적하는 것, 지금처럼 국민들이 물개박수를 치면서 60 %대에 있을 때는 안되고, 지지율을 30 %대로떨어뜨리고 그 상태에서 탄핵이 잘못되었다는 여론이 확 퍼졌을 때, 탄핵에 가담했던 이들 중에서 문재인과 대립하는 국민의당 정도는 충분히 특검법에 사인을 하게할 수 있겠다. 특검법만 통과되면, 특검수사는 테블릿 피씨 일단 갖다 놓고 10분 조사하면서 누구것인 지 밝혀낼 수 있다. "" 그리고 조작당사자들은 1주일이면 누가 실무적으로 담당 했는 지 밝혀낼 수 있다. "" 조원진 대표도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대한애국당은 원·내외, 장·내외 당력을 총동원해서진실을 밝히는 투쟁을 하겠다. ""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밝혀내야한다. " - 변희재 고문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79PPH28q9tk" target="_self" style="color: rgb(136, 136, 136);"><im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919/3740218/9552667465/10033636689/d6f0f57b105a821d0d75419ecb23c403.JPG" alt="변대표 일침.JPG" width="400" height="234"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a><div class="autosourcing-stub"><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79PPH28q9tk" target="_self" style="color: rgb(136, 136, 136);"> </a><a href="http://www.ilbe.com/10033636952"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출처] (속보) 변희재, JTBC 거짓보도들 지적과 함께 스모킹 건 밝혀 " 테블릿에 깔린 카카오톡, 승인번호있고, 전화거니 받더니 바로 끊고 꺼놔 ", " 특검하면 10분이면 누구건지 알 수 있어 "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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