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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魔의 천국, 한국!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4622 등록일: 2017-06-28

쾌락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魔의 천국, 한국!  작금 한국, 사람 사는 곳인지 묻고 싶다. 한국 뉴스 보기가 겁이 난다. 딸 같은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여겨 못 할 짓을 하질 않나...돈 때문에... 돈 몇 푼 때문에... ...!! 애미도, 애인도 죽이고... 남의 아내도 거침없이 죽인다!!마치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쯤으로 가벼이 여긴다! 작금 이와 같은 현상이 굳이 한국에서만 발생하는 특이한범죄는 아니다. 미국도 단돈 몇 달러 때문에 행인을 죽이는사건들은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부지기수였다. 심지어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인 '티화나'엔 아직도 백달러만 지급하면 사람을 죽인다 한다. 더군다나 많은 현금을 소지하기로 소문난 한국인, 특히 한국 여성들의 핸드백은 살인마들의 좋은 사냥 먹잇감이었다. 하여, 미국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이런 흉악범죄는급격히 줄어들었고 거리는 눈에 띄게 안전해졌음을 피부로 느낀다.   그런데,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인종들은 따로 존재한다는 거다.수많은 인종들로 구성된 미국, 절대다수의 백인들이나 일본인, 화교, 월남인, 한국인의 경우는 같은 아시안을 상대로 이따위 짓거린 거의 하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 열심히 산다.일본인의 경우는 모든 영역에서 그 청렴도나 준법정신이백인사회의 수준을 넘어선 그야말로 선진 의식을 보인다. 이러한 금품을 노린 악행이나, 빗나간 성욕을 채우기 위해 공중전화 박스나 주차장,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시안 여성을 상대로 악행을 저지르는 인종은 히스패닉이나 흑인들이 대부분이었다. 한국인의 경우는 문제가 좀 남다르다. 한국 교포들은 같은 한국인끼리 물고 뜯고 싸우며 사기 치고, 남의 가게 바로 옆에다 더 큰 가게를 차려 덤핑으로 옆가게의 비즈니스를 망하게 하여 자신이 그 이권을 차지하는 더러운 습성을 이곳 미국까지와서도 자행한다. 그 것도 같은 교회 안의 형제자매라 부르는 교우를 상대로 이런 비위를 저지른다. 나는 언젠가부터 이런 과정을 지켜보며 한국인을 멸시하는 습성이 생겼다. 오만 나쁜 일에는 다 관여돼 있고, 갖은 방법으로 목적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족속들이 한국인이기 때문이다.하여, 한국인 밀집지역을 벗어나 멀리 떨어져 사니 편하다. 물론 이와는 반대로 정말 바람직한 가치관으로 잘 살아가는 한국인들도 많다. 하여 한국인은 선한 자들과 악한 자들이 정확히 양분되는 현상을 보인다. 한국인의 이러한 성향은 작금 한국의 정치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물질문명이 발전하는 속도에 국민의식이 좇아가지 못하는 시대에사는 한국인들... 재화를 탐내고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사치에 집중되고, 본연적 삶의 가치는 망각한 채 살고 있음은 아닌지... 얼마 전 19대 보궐대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의 일갈이 생각난다.흉악범죄를 단절하기 위해 "사형수는 반드시 집행하겠다"는 그 결기...악을 타고난 종자들은 교육이나 훈육을 통해 고쳐질 대상은 아니다.과실치사가 아닌 다음엔 이들은 오직 척결의 대상일 뿐이다.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그토록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못 잡아먹어안달하던 소위 민주화세력들... 이들의 손이 풀리니 나라의 질서는한순간에 혼란 지경이 됐다. 전두환 정부 이후 지금까지 한국 사회는 마치 악마가 지배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북한엔 김정은 정권이 인명을 갈갈이 살상하고, 좌파가 판을 치는 한국엔 일반 백성이 사람 목숨을 생선 토막 자르듯 한다.이러한 반인륜적 흉악범죄는 이념에 앞서 척결돼야 할 선결과제다.       도무지 이런 인간말종적 악행들이 주사파 정부의 눈엔 아무렇지 않는 사소한 사건쯤으로 인식되는건 아닌지 되묻고 싶다. 하기야 문재인정부의 각료들을 보아하니, 죄다 인간 쓰레기들 뿐이니 당연한 듯싶다. 악마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인간이 사는 세상을 진정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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