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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민이 개돼지다."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4764 등록일: 2017-06-14

"이런 국민이 개돼지다." 한국의 좌파는,  민족주의를 추구하는 것인지?공산주의를 추구하는 것인지?김일성의 주체사상적 변형된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것인지를전 국민 앞에 분명하게 천명해야 한다. 문재인의 반란 정부는 이도 저도 아닌 것들이 정부를 장악한 꼴이다. 진정한 좌파도, 진보도 아닌 악의 세력들이  혹세무민하여 권력을 쟁취한 세력이 문재인의 반란 정부다. 과연 누가, 어디가 여기에 동조하고 놀아났는가? 문재인 세력이 이토록 표리부동함에 일말의 의심도 없이무작정 따라간 한국의 좌파 성향의 머저리 국민은 정말 개돼지다. 저희가 월북하여 살 것은 분명 아니고, 하나같이 미군철수 운운, 미국을 못 잡아먹어 안달하면서도 여전히 자식들은 노무현이나 이석기처럼 미국 유학을 선호한단 말이지?이따위 정신상태의 확산, 참 요상한 일 아닌가? 한국의 젊은 좌빨들은 입은 살아가지고 한다는 말인즉슨,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고 사니까 '수구꼴통'이란 소리를 듣는 거야... 이 틀니 영감탱이들아!" 이런다지? 이놈들의 사상 꼴이 개돼지가 맞다. "禍福無門 維人所召..." 禍(재앙)나 福은 門이 없으니, 오직 사람이 부르는 것이라.개돼지 같은 미련한 국민이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분위기에 휩쓸려 지난 19대 대선을 전. 후로 과연 무슨 짓들을 했는지?뼈저린 대가를 치르며 스스로 알 날도 그리 멀지는 않았다. 문재인의 반란 정부 들어선 지 이제 한 달이다.그간의 인사 정책을 보노라면 너무도 과감하고 뻔뻔하다.한 치의 거리낌도 없이 주요 자리엔 철저히 호남 출신과 좌파들로 布石해, 청와대를 지킬 옹벽을 쌓아가고 있다. 반란 정부 들어 북한 김정은은 더 이상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겠다는 따위의 말로 적대감을 나타내진 않지만,더욱 과감한 무인기 도발로 드디어 한국의 후방 사드기지 상공을 뚫었다. 이런 와중에 성주 군민은 사드 기지 출입 군용 차량 및 방문자를 직접 검문한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성주 개돼지들도 이젠 온 정신이 아닌듯싶다. 무인기가 단지 사진 만 촬영한다던가? 무인기가 사드기지를 사진 촬영했다면 굳이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폭발물을 탑재해 사드 포대 정도는 폭파할 수 있다는 협박이다.만일, 그렇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를 머저리들이곧 좌빨, 좌빨에 협조하는 개돼지들이다. 북한 핵이 고도화된 마당에 한국도 핵을 보유하자 주장하지는 못할망정하루빨리 사드 배치라도 완료하고 사드 기지의 주변 경계를 더욱 철저히 하여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길 바라는 게 국민 된 도리일 텐데,성주 군민들은 사드가 사람 잡아먹는 괴물로 인식하는 머저리들이다.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도발에 이은, 무인기의 허를 찌른 사드기지 침입 촬영에 문재인과 좌빨들은 이내 또 벙어리가 됐다. 사드 귀신에 잡아먹히지 않으려다 결국, 김정은에게 잡아 먹히게 생겼다. 개돼지 같은 머저리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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