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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인사, 청문 수행 태도 기가 막힌다!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4970 등록일: 2017-06-11

문재인 정부의 인사, 청문 수행 태도 기가 막힌다! 국민을 가지고 노는 데도 어느 정도의 분수는 지켜야 한다.문재인 정부의 인사정책과 청문 수행 태도는 매우 불손하다. 문재인 왈, "100% 흠결 없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최선을 다해 국회를 설득하겠다."며, 자신이 내정한 후보들을 그냥 밀어붙일 의지를 내비쳤다.허~! 문재인이 되려 이런 말을 뱉다니... 그뿐만 아니라, 문재인이 나랏일에 쓰겠다며 내놓은 상품들을 보자니죄다 상처뿐인 빨간 자들과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독버섯뿐이다.  도대체 뭘 믿고 이리 방자한 태도로 국민을 우롱(愚弄)할까... 문재인의 이 기막힐 인사 내정에불과 한 달 전으로부터 4년 내내 주야장천 반정부,반국가적 짓거리만 일삼던 문재인 집단과 그 추종세력, 좌빨들의 추잡한 작태가 주마등처럼 뇌리에 스쳐 지나간다.  論語 '위령공편'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其恕乎 己所不欲 勿施於人",  여기서 '서(恕)'란 용서와 같은 뜻이다.서(恕)를 파자(破字)하면 여심(如心), 즉 '사람의 마음(心)은 모두 같다(如)'는 뜻으로 해석된다.  내가 남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내가 미안해하듯이 남 역시 잘못을 저질렀을 때 당연히 미안하게 여기리라 생각하란 의미다.  모름지기 상대방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자각할 때 비로소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법이다. 따라서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은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글귀가 뜻하는바 마음에 새김 직하다 만,한국의 사드배치에 반대해 갖은 추잡한 짓거린 다 하던중국의 '시진핑'도 이 글귀를 家訓으로 삼았다 하니... 거 참! '言行一致'란 얼마나 어려운가를 새삼 짐작게 한다. 시진핑, 네놈도 이 구절을 가훈 삼았다니,중공에도 한국을 향한 레이더나 미사일은 하나도 없어야 한다.     따는, 중국의 시진핑이나 남조선의 문재인이나, 빛바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악인들은 하나같이 이처럼 언행일치 불가한 반사회적 흉물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공자님의 가르침에도 적시해 놓았듯, 문재인, 네가 사람의 가죽을 썼으면,일말의 양심이란 것도 있어야 할 게 아닌가...우째 이리 표독하고 뻔뻔할 수가 있는가?<div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문재인은 명심하라!"급인방편 자기방편(給人方便 自己方便)"이라,'남을 편하게 해주면 자신도 편하게 된다'는 뜻일지니,사특(邪慝)한 간계(奸計)는 버리고 늘 남의 입장이 돼 보란 말이다.</div>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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