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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進步]면 진보답게 행세를 해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967 등록일: 2017-06-11

<div> </div><div> </div><div>                         이것이 양심있는 나라인가?</div><div> </div> 사실 대부분 양심 있는 국민들이라면,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정상적인 국민들의 총의[總意]에 의하여 선출된 정권이 아니란 것을 가슴속 깊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이점에는 변함이 없다.  굳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정확한 결론을 내리자면, 문재인 정권은 종 북 좌파들의 끈질긴 음모에 의하여, 무고한 박근혜가 저들 집단들에게 발가벗겨져 정치적으로 능욕을 당한 것이고, 거기에 종 북 몸통들이 청와대에 심어둔   고 영태 일당들과, 김 관진 이 정현 같은 특정지역의 인맥을 이용해서  박근혜의 일거수일투족을 사찰하고, 박근혜의 40 년 지인이라는 최 순실과의 모든 사생활을 낱낱이 체크를 하고, 그것을 옭아 메어서 전술 전략적으로 절묘하게 이용을 한 것이고, 종 북 언론들이 그 내용을 펑 트기 하면서, 종 북 좌파 단체들 수천 개가 모의 작당해서 광화문에서 촛불시위로 촛불혁명을 성공시킨 것이 바로 종 북 좌파들이 성공한 광화문 촛불 쿠데타이다.   그래서 박 근혜는 자신의 모든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벗겨지고, 심지어는 박근혜의 속옷까지 발가벗겨지는 누드사진까지 국회의정관에 전시되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광화문 촛불 쿠데타 현장에는 박 근혜와 박정희 둘 부녀가 성행위를 하는 장면의 걸개[桀箇]그림까지 버젓하게 촛불 데모꾼들이 의기양양하게 들고 다녀도, 거기에 대한 언론의 반박이 없었다는 것은 이미 언론도 제정신들이 아닌, 더러운 버러지집단으로 변모한 것으로 바야 한다.   정치는 누가 무어라 해도, 다수의 국민들이 정권에 대한 비인성적[非人性的]인 정치에 대하여는 환멸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는 정상적인 정권이 아닌, 비이성적[非理性的]인 사술[詐術]로 정권을 틀어잡은 비열한 집단들이다.  혁명의 기본은 만인이 공감하는 혁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군주가 혼미하여 정치를 잘못하거나, 국민들에 군림하는 군주라면  당연히 그런 군주는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하여는 후일 역사가들이 판단할 문제이지만,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이나 되고 난후에 동서화합을 유달리 강조를 했고, 자기 부친의 잘못도 아니고 자기의 잘못도 아닌, 다른 사람들이 통치한 시대의 것까지 자기가 잘못을 빈 것부터가  그는 통치자라로서는 제로섬[製魯殲]이라는 것이다.  어째서 제주 사삼사태와 광주폭동이 자기 부친과 자기의 잘못이란 말인가?  그리고 박정희가 무엇을 잘못 했길 레,   자기가  자기 부친의  잘못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에게 빌어야 했는가 말이다.   지금 내가 여기 연재하는“우리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박정희”란 글에도 나타나지만, 박정희는 비록 북괴를 추종하는 일부의 좌 빨들에게는 용서를 모르고 엄격한 제재를 가 했지만, 그가 전체 국민들에게 비록 독재는 했다고 하지만, 우리 일반 국민들은 박정희 시절에  그래도 살기가 가장 편했던 것이다.  뒷골목을 힘없는 아녀자들이 마음 놓고 활보를 해도   어디  강도가  지금처럼 날뛰면서  묻지 마, 살상[殺傷]을  하지는 않았지 않는가?   그리고 우리 같은 서민들은 지금 일자리가 없어서 직장을 잡지 못하지만, 박정희 정권시절에는 누구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그때, 그 시절이 요순의 시절이 아닌가 말이다.  물론 정치는 목적을 위해서는 그 어떤 비열한 수단과 방법은 오직 목적에 대한 요식적[要式的]행위일 뿐이다.  아무리 정권을 잡을 적에는 더럽고 지저분해도 그 것이 성공하여   만백성들을 잘 살게 해 준다면, 그 더럽고 지저분한 행위의 정치도 역사 속에는 잘된 정치로 묻혀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우리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 보드라도, 정치를 하는 자들은 정권을 잡을 적에는 온갖 비열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  다만 그것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 정권에게, 그래도 일말의 희망과 기대감을 가져 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 정권의 핵심 각료들에 대한 청문회를 보면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을 알았다.  역시 비열한 정치수단으로 정권을 잡은 자들이어서  그런지 얼굴 낯짝도 두껍다.  어째서 박 근혜 정권 초임 당시에, 국무총리 내정자들인 김용준  안 대희  문 창극 같은 청렴결백한 사람들이  그 당시 야당들에게  그토록 비참하게 청문회장에도 가보지 못하고 도중하차를 해야 했던 가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 낙연 국무총리 청문회를 보면서, 저런 사람이  과연 국무총리의 자격이 있을가 할 정도이다.   그리고 지금 강 경화 김상조 김 이수 같은 사람들은  박 근혜 정권당시의 청문회대로면  이미 벌서 도중하차가 아니라, 똥물에 빠져 죽어야 할 위인들이란 것이다.  보수와  진보가 틀 린 것은 보수는 낡은 정치고 탈색이 된 것이라지만, 진보는 그래도 무언가 색다른 것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진보가 더 썩어빠진 시궁창이니  어찌 나라가 바로 설 것인가?  그래서  저들 진보가 새로이 창안한 것이 바로 지금의 잣대로는 그 누구라도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니까, 이제는 관행적인 지난것은 완화를 시키자고 한다나?   참으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을 가진 인간 말 종[末種]들이 아닌가 말이다.  남들이 하면 불륜이고, 저들이 하면 로맨스가 아닌가 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치권에 이름을 올리자면, 예수나 석가 공자 같은 성인군자들이 나온다 해도 고투리가 잡힐 것이고, 자기 가족은 물론이고  대대손손 망신살이 뻗힐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업자득[自業自得]이고, 인과응보[因果應報]인 것이다.                                   -- 안동 촌노 -- <a style="font-size: 19px;" href="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author&skey=안동촌노&x=16&y=8">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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