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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문재인의 반란 집권 시나리오...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5546 등록일: 2017-06-05

[소설] 문재인의 반란 집권 시나리오... 문재인은, 이미 자신이 당선될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문재인은, 박근혜 탄핵이 통과할 것도, 선거에서 이길 것도 이미 알고 있었던 듯,언제나 대세론을 주장하며 기고만장 여론을 압도했다. 한국의 지역별 정치적 이념관을 생각할 때, 지난 19대 보궐 대선에서 보인 문재인의 득표율은 결코 이해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문재인은 무엇을 믿었던 것일까? 문재인은 지난 18대 대선에서 낙마한 후, 줄곧 4년 내내 대선운동에 전념해 왔다.그는 계획적으로 중요 직책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왔다, 문재인을 만난 사람들은누구나 그의 선한 듯, 정직한 듯한 연기된 인품에 다들 잘 속아 넘어갔다.심지어는 다수의 퇴역 장성, 군부도 이에 다 넘어간 형편이었다.그뿐만 아니라, 헌재를 비롯한 대법, 검찰청, 민변을 비롯한 사법계 전반, 전체 언론 방송에도 문재인의 프락치는 존재했고 이들은 마치 비밀 결사대 같은 조직력을 보였다. 문재인은 과연 이들에게 무엇을 약속했을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  특히 이번 탄핵정국에서 좌파들이 보여준 특이한 행동은, 과격한 언어적 폭력과 떼쓰기가 주특기였던 좌파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모든 언론에 출연한 좌파 패널들은 느닷 늘 낮은 자세로 문재인보다도 더 높은 수준의 연기력을 보였다. 오히려 따지고 드는 자유한국당 소속 당원들이 옹졸한 사람으로 비쳤다. 선악의 양상이 뒤바뀐 모습, 일반 국민은 영락없이 속아 넘어갈 수밖엔 없게 됐다. 이는 좌빨들의 고도의 전략에 우파는 맥 한번 못 추고 당한 꼴이었다. 이런 이면엔 문재인의 숨은 비밀 결사대가 존재한다.이 결사대는 둘로 나뉜다. 하나는 문자 폭탄을 투하하는 SNS 결사대,다른 하나는 비밀 행동 결사대다. 이들 비밀 결사대는 한 5천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짐작되며 이 중에는 북한과 중국에서 파견된 특수 요원들도 함께했을 것으로 추측된다.이들은 사드 배치 반대시위 나, 여러 시위현장에 분위기 조성 행동파로 투입되거나민심을 자극하여 반 박근혜 정서를 유도함은 물론, 반미 정서를 부추기는역할도 수행했을 것이며, 특히 sns 상에서는 네이버가 남한의 그 주된 역할을 맡고,중국 현지에서도 북. 중 컴퓨터 특수요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문재인을 도왔을 것이라추측된다. 문재인의 비밀 결사대, 딱 5.18 폭동에 투입된 북한 특수군을 연상케 한다.                좌파들의 집요한 집권 음모... 막강한 자금으로 운영되는 좌빨들의 조직은 일상생활을 기획된 포섭 활동 및 사전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끊임없이 진행돼 왔으며 아무런 눈치도 못 차린 박근혜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국정원의 선거개입 운운하며 18대 대선은 부정선거라며 문재인까지도 공공연히 선거부정을 떠벌이고 다녔다. 국정원의 개인정보 수집 불가를 외치며 남재준 국정원장을 파면시켜 먼저 끌어내 버리고, 간첩도 방출하는 유명무실한 집단으로 만들어 국정원의 우파까지도 옭아매버린다.    이후 좌파는 광장정치 모드에 돌입했고, 연이어 터진 세월호 사고는 그야말로 광화문의광장 정치 시대의 대막을 장식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오직 좌파만이 영구 집회할 수 있도록 처결 조력한 자는 박원순이다. 언론도 어느 틈에 하나 둘 자연히 좌파로 돌아섰다. 이렇게 저들 좌빨은 날개 돛인 듯 짧은 기간에 확실한 세 확장에 성공했다. 문재인 반란정부의 집권에 이르기까지... *18대 대선 부정* 세월호 사건을 빌미 박근혜 정부 힘 빼기* 중국 개입된 사드 배치 반대시위* 박근혜 탄핵    최순실 폭로, 우익 분열, 촛불 선동, 박근혜 측근 구속 수감, 국회 탄핵 통과,    헌재의 이상한 재판 및 판결 행위.  * 부정 선거 전략 착수  선관위 포섭, 이중 양식 투표용지 인쇄, 재외교포, 60대 이상 우파 밀집지역 표 무산.  그러나 실제적으로 드러난 증거를 밝힌 정황도 여력도 아직 없음.  이르 밝힐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은 지리멸렬한 싸움만 할뿐, 믿지 않는 듯함.  대한민국의 이념 정서상 좌빨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대선에서 이길 확률은 거의 없다.그렇다면 절대다수의 인구 분포를 보이는 50대 이상의 표 1/3만 사장시키고 호남을 접수한다면 당선은 확실시된다. 그러나 좌빨은 너무도 무리한 수를 뒀다.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적 우파 지역의 표도 사장시킬 공략을 한 나머지 들통날 위기에 직면한다. 이렇게 기획된 계산에서,문재인은 당선을 기정 사실화하며 대세를 몰아 19대 보궐대선에서 보란 듯이 당선한다. 대선 기간 중 홍준표가 보여준 기세를 보아 24% 득표율은 도저히 믿기 힘든 결과다. 따라서 19대 보궐 선거는 부정일 확률이 크다. 어쨌든 대단한 문재인이다.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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