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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빨갱이 박근혜의 치마폭을 잡고 있는 자들아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175 등록일: 2017-05-15

아직도 빨괭이 박 근혜를 잊지 못하는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국호가 조선인민 민주공화국으로 귀속이 되었고,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북괴 김일성 왕조 집단의 손자인 개 정은이가 통치하는 남조선 총독부로 이번에 확실하게 점령되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북괴가 통치하는 남조선 총독부의 수장이 누가 될 것인 가에는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판가름 난 것이고,   그 수령에는  문 재인이가 남조선 총독부 총독으로 자릴 차지한 것이다.  이번에  치러진 제 19 대 대선은 사실상 정상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이루어진 합법적인 선거가 아니란 것이고, 북괴 개 일성의 남조선 총독부 총독의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린 자들이 바로, 지금 서울 시장을 하고 있는 박 원순이와 자칭 종 북 몸통이라고 떠벌리던,   특정지역의 향우회 고문인 박지원이란 것이다.  그런데, 그 총독자리를 교활한 문 재인이가 얼 빵한 박근혜의 뒤통수를 후려치고서 먼저 선점 했다는 것이다.  뭐 ! 민주주의?  민주화? 개 젖 같은 소리는 이제 입 밖에 내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분명히 대한민국은 국민에 의한 주권 국가임에도 어째서   자유 대한민국을 종 빨들의 전위대인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촛불집회의 이름을 팔아서, 북괴의 추종자들인 저들 맘대로 국정을 농단하는가?  대한민국의 국민 된 자로서 우리의 무고한 백성들을 핵무기로, 씨도 없이 먼지도 남기지 않고 없애 버리겠다고 겁박하는 인간 말 종인 개 정은이를 주적[主敵]이라고 하지 못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면서, 북괴를 추종하던 주사파이면서, 전향을 하지 않은 자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선임을 해도, 그것이 정당한 짓이라고 조동이 쳐 닫고 있는 놈들이 과연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있으며? 민주화를 입에 넣고 우물거릴 수가 있는가 말이다.  자기 백성들 수백만을 굶겨 죽이고 무고한 양민들을 자기의 마음과 뜻에 들지 않는다고   재판도 없이 박격포 탄착점에 세워서, 고사총으로 갈겨 버리면서 머리카락 한 올도 남기지 말라는 정신 이상자를 추종하고, 그들의 지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북괴의 추종자들이 지금 자유대한민국을 접수를 하고 있어도 박수를 치는 자들은 정신적으로 이상한 놈들이 아닌가 말이다.  어디 그뿐인가?  나는 문재인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를 가장 가까운 지근[至近]거리에서 보필하고 있는 사실상 청와대 권력 제 2 인자인, 임종석이가 자유대한민국으로 사상적 전향을 했는지?  이제는 야당으로 떨어진, 자유 한국당인지 뻘 갱이 이중 대인지 하는 놈들이 단 한마디라도, 그자에 대하여 입을 열어 반론한 적이 있는가 말이다.  박 원순이가 처음 서울 시장 후보로   안철수에게 양보를 받고 나오면서, 그가 언론에 한 말이 있다.  대한민국이 올바른 민주주의 정치를 할려면 광화문에 인공기가 펄럭여야 하고, 공산당이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자기의 정치적 소신을 밝힌바가 있다.  그런대도 박 원순의 그림자란 임종석이가 이제는 문재인의 가장 측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기관인   청와대의 제 2 인자가 되었다.  그는 전대협 의장당시에 자기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공부하고 전대협 의장으로서 임수경이를 남측 학생 대표로 북한을 보낸 자이고, 임수경이는 눈물 콧물 흘리면서, 우리의 철 천지 원수[怨讐]인 김일성의 품에 안겨서“아버지”! 하고 부른 sys이다.  그리고  임수경이는 북한 평양 축전 기간 동안   북한 정권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았고, 역시 문 재인이가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까지 시켜준 SYS이다.  어디 그뿐인가?  그 SYS은 북한 김일성 왕조 독재정권이 싫어서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을 보고서는 "배신자" 라고 소리친 SYS이다.  속속들이 샛 빨간 이적 SUS SHA 들을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이공 삼공 전후 세대들은 정권을   지 놈들 손으로 넘겨준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자유 대한민국으로 호칭해서는 아니 된다!  이제는 북조선 김일성 왕조 집단의 남조선 총독부로 불러야 맞는 말이다.  나는 임종석이가 대한민국으로 사상 전향을 했다는 소릴 듣지 못했고, 문 재인이가 북한을 주적이라고는 부르지 못한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주적이란 소리로 바꾸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김 정은이가 대한민국을 접수를 하고, 통치를 직접 한다고 해도 서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쓰지 못할 불알 두 쪽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허기 사, 경애하는 수령 동지를 모독한 죄로 문 재인이나 임종석이가 나를 그림자 집단들을 시켜서, 강제로 북쪽으로 올려 보내서 박격포 탄착점에   시범케이스로 처단 할지는 몰라도,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이제는 일흔을 조금 넘겼으니, 지금 죽어도 여한은 없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만세 ! 삼창을 하고 죽는다면, 이것 또한 나의 홍복[弘福]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대도 소위 박 파란 걔 세끼들은 아직도 천하의 쓰레기 잡종인 최 순실 SYS 과 그의 장난질에 녹아서   나라를 절단 낸, 박근혜의 치마폭을 부여잡고 흐느끼는 놈들의 정신 상태가 무엇인가 말이다.  충신은 불사이군이요. 열녀는 불경이부라고 했다.  나의 주군은 박정희이지, 그분의 사생아[死生兒]박근혜가 아니란 것이다.  지 한 몸 제대로 추스르지 못한 SYS이 어째서 나라를 통치한다고 갑 죽 되었는지 참으로 요망하다.   자기 부친 박정희와 우리세대들이 힘들여 일구어 놓은 오늘의 조국 번영을,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하면서, 온갖 견질얼[犬疾孼]을 다 떨면서 특정지역의 좌 빨들을 자기측근에 뭉텅이로 포진 시킨 결과가 바로 자유대한민국과, 자기 부친과 조국근대화의 주역인 우리 세대들을 이처럼 참혹하게 천길 나락으로 밀쳐 낸단 말인가?   박 근혜는 그렇게 당신의 생명이 소중 하던가?  노 무현이는 자기 하나 죽어서, 자기 가족들과 자기의 부하들인 노 빠 들을 살리고, 문재인을 살리고, 살신성인의 길을 선택한 것이 이제는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위대했던, 박정희를 능가하는 여론 조사가 지금 젊은 놈들 손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박 근혜는 자기 부친을 부관 참시한 불효녀이고, 우리에게는 빨괭이 역적일 뿐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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