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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패망의 교훈

작성자:

새미래

조회: 4833 등록일: 2017-05-12

<div title="등록일" class="date">월남 패망의 교훈</div><div title="등록일" class="date">                    </div><div class="replyAndTrackback"><div class="replyCount"> </div></div><div class="readBody"><div class="contentBody"> 					 <div class="document_9741501267 xe_content"><div id="copy_layer_1"><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OMYasixxvfE?ecver=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mozallowfullscreen" msallowfullscreen="msallowfullscreen" oallowfullscreen="o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webkitallowfullscreen"></iframe> 최근 탈북자 증언에 의하면 북한은 변함없이 통행의 자유, 표현의 자유도 없고 배급은 자주 끊켜서 굶어 죽고 얼어 죽는 시체가 산에 즐비하고, 도망가면 총살 김정은은 공개처형을 자주함. 이게 실화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평화는 미군에 의한 힘의 균형이다. 북한은 수십년 수백년이 지나도 변함없다. 남침의 기회만 보고 있다. 인권 좃까. 나라망하고 대학살이 일어나도 세상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걸 베트남전을 통해 알아보자 북한 재래식 무기에, 군사력도 약한데 설마 우리가 지겠어?? 라는 안보불감증은 진짜 버려라 전쟁은 단순병력 싸움이 아니다. 내부의 적이 그냥 다 조지는거다  베트남은 남쪽의 월남(자유민주주의)과 북쪽의 월맹(공산주의) 이었다. 월남이 적화통일되는 과정을 시간순으로 나열했다. 지금이 적화통일 단계의 어디까지 왔는지 알수 있다. 70여년의 프랑스 식민지배 이후 제네바 협정으로 자유민주주의 월남과 공산주의 월맹으로 나뉨 공산주의 세력 일부가 남쪽에 남아 사회 내부로 숨어 들어간다 먼저 농촌 세력에 침투( 정책에 불만있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정부 세력 및 공산화 ) - 전라도 노동당대회에서 남부 월남 정부를 정복하기 위해 남부 월남을 해방하겠다는 결의문 채택 월남 6000명의 간첩이 베트남민족해방전선으로 결집하여 월맹의 지원으로 베트콩이 됨  베트콩은 매복, 파괴, 테러를 통해 월남의 정치인, 주요학자 암살 납치  월남에서는 언론인, 지식인, 종교인, 학생이 연일 반정부 시위 정부가 공산주의 옹호하는 표현의 자유를 억업하고 있다 - 언론은 동조함 언론탄압 데모, 학생들은 징집 거부 데모  선거를 거쳐도 국론분열, 반정부 시위는 가열 100여개의 좌익단체와 통일운동을 표방한 단체들 난립, 사회혼란 부추김 수십개의 언론사가 양산되며 좌경화 공작 이들에 대한 수사는 소위 양심적인 반전 민주 평화 세력에 대한 탄압으로 매도 당함 군인들의 군사 쿠테타가 반복 우익 대통령(3선)은 살해당함 미군의 전투병 파병 - 한국, 태국, 캄보디아 등  (총 130만명) 중국, 소련, 북한의 국가가 월맹을 도우러 참점 (총 100만명) 전쟁이 10년이상 장기화, 반전 반미 여론 확산 평화협정 월맹의 의도는 미군을 철수시키고, 월맹의 군사는 월남에 그대로 두는것 미군은 철수전 최신무기를 모두 월남에 줌(비행기 700대, 탱크400대, 원조70억달러) 평화협정 1년반뒤 적화통일됨 월남은 115만명의 최신식 군대, 월맹은 40만명의 재래식 군대였는데 월남이 패망함. 간첩은 월남 전체인구의 0.5%밖에 안됬음 간첩은 부패 척결운동, 반미운동을 이용했는데 정체를 숨기고 대중적 지지기반을 확보하기 쉬움 이들의 선동에 넘어간 종교인, 학생, 인도주의자, 좌파들은 선동당해 정부 타도를 외침 새 대통령이 된 쭈옹 딘 쥬는 월맹과 대화를 통해 얼마든 협상이 가능하다 평화적으로 남북협상을 이끌겠다고 말함 (근데 이 대통령이 간첩) 보좌관도 간첩, 정치고문도 간첩, 측근들 다 간첩, 각계 각층의 주요한 인사들 모두 간첩 언론의 완전한 좌경화 육군 대령도 베트콩 조직 재정비를 돕고 쿠데타를 일으킨 간첩 공군 중위는 아예 대통령궁을 포격한 간첩  실제 간첩의 수는 약 1만명, 월남의 인민혁명당 4만명은 실체가 무장 베트콩 월맹은 땅굴로 라오스까지 군대, 물자 수송, 게릴라전 이용 간첩들은 월남의 군사 극비 내용 모두 2시간이내 월맹에 보고됨 월남 정규군은 57만명이었는데 10만명이 장기휴가 언론의 출판과 자유라는 이름으로 1급 기밀이 공식 석상에 노출 좌파 언론은 월남과 월맹이 서로 어울려 노는 화면만 송출 연예인들도 반전활동을 부추김 같은 민족끼리 싸우지 말자고 선전함 월맹은 1968년1월31일 월남의 명절날 기습 공격함 - 실패하고 배트콩만(4만명) 죽음 월남의 승리라는 언론의 과장 보도 시작 - 월맹의 의도된 심리전 게다가 잔인한 장면을 방송으로 보내 전세계 반전 시위가 일어남 좌파 언론은 미군과 한국군이 양민을 학살했다고 거짓 보도함 린선사 사건(베트콩이 절의 사람들 모두 학살)을 한국군의 소행이라 찌라시 뿌림 미국도 반전시위가 일어나 미군 철수의 명분을 줌 지원군은 다 떠나고, 월남은 간첩들로 균열됨 월맹은 손쉽게 월남 침략 1975년 4월 월남은 항복 선언 월남 국민은 레알 헬이됨. 정신개조 수용소에서 양민들 고문, 처형 (600만명 이상) 특히 월남에서 간첩활동을 했던 사람은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며 제일 먼저 다 죽임 100만명 이상은 보트 피플로 월남을 도피함<div class="autosourcing-stub"> </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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