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 승패를 떠나 반드시 응징해야 할 인간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선의 승패를 떠나 반드시 응징해야 할 인간들

작성자:

새미래

조회: 5795 등록일: 2017-05-08

대선의 승패를 떠나 반드시 응징해야 할 인간들 바로 변희재, 조원진, 정광용, 정미홍....그리고 박사모 잔당들.대의와 사익의 사이에서 사익을 취한 자들. 종북세력 집권으로 한해 수조원씩 북핵개발 자금을 지원 하건 말건, 전교조와 통진당과 이석기가 살아나서 이석기가 국정원장 자리에 오르건 말건, 우파를 분열 시켜서 좌파 집권을 돕건 말건 내 이익을 취하겠다는 매국노들... 이 매국노들은 대선의 승패를 떠나 절대로 용서 해선 안된다. 이런 악질 매국노들이 설치는 대한민국은 절대로 있어서 안된다. 이들은 좌빨보다 더 악질들이다. 정의를 바로 세워야 나라가 산다. 적어도 이들만큼은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a href="http://cache2.ilbe.com/cache.php?url=http%3A%2F%2Fcfile252.uf.daum.net%2Fimage%2F2258E43359102BCF0295AD"><img width="373" height="353"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 src="http://cache2.ilbe.com/cache.php?url=http%3A%2F%2Fcfile252.uf.daum.net%2Fimage%2F2258E43359102BCF0295AD" border="0" vspace="1" hspace="1"></a>얘 당선시키려 고군분투하는 문재인 선거운동원 변희재,조원진 <a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508/377678/5954706509/9730940370/1efb743c04c109783f7fc375ed153cd2.gif" target="_blank"><img width="317" height="357" style="margin: 2px 0px;" alt="4.gif"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508/377678/5954706509/9730940370/1efb743c04c109783f7fc375ed153cd2.gif"></a>개성공단 2천만평? 매년 수조원씩 갖다 바치겠다고? 북핵개발자금 지원 하겠다고? 그런 놈과 싸워 보지도 않고 나라를 갖다 바치겠다고? 아니 오히려 그놈과 싸우고 있는 홍준표의 뒤통수만 치면서 아군에게만 총을 쏴? 적과 싸우고 있는 아군만 죽이겠다고? 조원진, 변희재 니들이 인간이냐?  전두환이 불러와라. 얘처럼 좀 맞아야겠다. <a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504/377678/3105558251/9716335774/e895e48bf0507fdee610584fb3a52c98.jpg" target="_blank"><img width="632" height="1416" style="margin: 2px 0px;" alt="변희재-오피스텔.jp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504/377678/3105558251/9716335774/e895e48bf0507fdee610584fb3a52c98.jpg"></a>  조원진과 새누리당의 중대오판  조원진과 새누리당이, 전략적 중대 오판을 하고 있어 이를 알려주고자 한다.  탄핵 사태 당시, 온 방송매체가 하루 종일 최순실 노래를 부르면서 전 나라가 미쳐버렸던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만약, 방송들이 말하는 게 모두 다 사실이라면, 박대통령은 탄핵 당해 마땅한 존재였다. 그것이 당시 대다수의 국민들의 민심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박대통령 탄핵사태는 좌파들이 3년 전부터 준비해 온 일이고, 북한과도 상당히 연계 되어 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모든 게 좌파의 계략이었다는 것이다. 신당의 변희재씨가 "김무성이 세력을 움직여서 빨리 박통 탄핵을 해야 한다" 라고 선동한 것도 그들에게 속았기 때문이고, 조원진 후보가 최순실 특검법에 찬성한 이유도, 우파의 일부 세력이 탄핵에 찬성한 이유와 분당한 이유도, 다 같은 이유다.  그들 탄핵 세력의 목적은 오로지 좌파 집권이며, 탄핵을 시켜봤자 집권하지 못하면 완전 헛탕이 된다. 때문에, 탄핵세력을 응징하는 유일한 방법은, 좌파의 당선을 막고 우파 정부를 수립 하는 것임은 너무도 당연하고, 이를 위해 모든 정파의 이익을 초월하여 국가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만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리고 그 단결이 누구를 중심으로 뭉쳐야 하는지도 이미 명백하다.  그러나, 새누리 신당은 1%의 후보를 내세워서 우파 분열형 출마를 한 것도 모자라서,  좌파 후보는 절대 공격하지 않고 우파 홍준표 후보만 끈질기게 물어뜯고 있다. 쳐들어온 강도와 싸우고 있는 식구의 뒤통수를 쳐서 밥그릇 빼앗기 싸움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만드는 우파 분란은 사실상 이는 문재인 선거운동이고, 결국 좌파들이 가장 바라는 대로 해주는 것이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을 더 죽이는 일임을 그들이 모를 턱이 없다. 그런데, 새누리당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것 같다.  이는 정치 구조의 이해관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새누리당의 조원진과 변희재, 정광용 정미홍 세력은 우파를 분열 시키지 않으면 자신들의 밥그릇을 만들어 낼 수 없는 구조 속에 있다. 만약 우파가 대동단결 해 버리면 그들에게는 떡고물이 안떨어지는 것이다. 그들은 탄핵세력이니 배신당이니 하는 구실로 우파 내부의 적만 지속적으로 만들어내서 우파를 이간질 해야만 자리가 생기고, 나라가 폭망하면 더 큰 이득이 생긴다고 여기고, 그런 관점에서 더 멀리 보고 있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우파 정당인 자유한국당 망해버리라는 저주를 그들이 남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나라 망하라는 소리와도 같다.  만약, 문후보가 당선되면, 개성공단 2000만평을 만들어주기 위해 한해 최소 수조원씩 엄청난 지원을 하게 되고, 그런 천문학적 지원이 북핵 완성은 물론, 수소폭탄을 추가로 만들고도 남을 만큼의 엄청난 문제임을 그들 신당 세력은 잘 것이고, 국가적 위험이 커져서 국민적 반감도 클 것임을 당연히 알 것이다. 그런데, 만약 우파 후보가 당선 되어서 그런 국가멸망의 위기를 벗어나버리면, 새누리 신당 세력은 얻을 게 없어진다. 만약, 문재인이 당선되고 엄청난 대북지원이 이루어지고 국민적 반감이 증폭되면, 이들은 또다시 태극기를 들고 마이크를 붙잡아서 정치세력화를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과거 탄핵 사태에서 일반 국민들은 분노를 느꼈지만, 이들 신당 세력은 기회가 왔다고 여기고, 희열을 느꼈던 것으로 여겨진다. 만약 탄핵 사태가 생기지 않았다면, 그들은 소리 없이 소멸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탄핵이라는 대형 호재가 터짐으로 인해서 그들은 마이크 붙잡고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되고, 정치세력화를 시도할 기회라도 얻게 된 것이다. 이미 작은 권력의 맛을 본 그들로서는, 정치권에 진출하여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기 싫었을 것이다.   박대통령의 석방 등의 요구에 대히 홍후보 측은 이미 충분히 답을 한 상태다. 그러나 이들은 온갖 이유를 들어 우파 단합을 거부하고 있는데, 신당파 성향으로 여겨지는 정게 쪽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면, 이들이 원하는 게 박대통령 석방이나 탄핵 반대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들은 오히려 박대통령이 죽어주길 바라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오로지 박대통령을 이용한 정치권 진입이 진짜 목적인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박대통령은 수단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들 신당세력이 하는 중대한 착각이 있다. 그들이 이번 대선에서 좌파 정권을 막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같이 해 오다가 권력을 좌파들에게 빼앗긴 상태라면 좌파정권으로 인한 국만의 위기와 국민적 분노 앞에서 그들의 자리가 생길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종북 세력은 절대로 공격하지 않고 적의 편에 서서 홍준표 후보만 헐뜯는 이적행위를 계속 할 시,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로서, 만약 대선 패배 후에는 국민들의 성난 민심이 좌익세력과 싸우기 전에 먼저 그들 박사모당 세력들을 먼저 밟아 뭉개게 될 것이다. 그들은 천하의 죽일놈이자 매국노로 남게 될 뿐이다. 국민들이 매국노들에게 자리를 내어줄 것이라 믿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다. 이 점을 새누리 신당파는 까마득히 모르고 있는 듯하다. 초짜들이어서 그런가? 새누리 신당은 참 아둔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약은 고양이 밤 눈 어둡다."  매국노 되기 바로 전날, 신당 세력이 똑똑히 새겨 들어야 할 속담이다.<div>  </div><div>아래는 참고자료....ㅋㅋ</div><div><a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508/3740218/1944354231/9730174512/7761e59618703b23dc229453fcc119d6.jpg" target="_blank"><img width="712" height="553" style="margin: 2px 0px;" alt="4e359cf1d68340c74ba9e8dd8ac4a6bb.jp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508/3740218/1944354231/9730174512/7761e59618703b23dc229453fcc119d6.jpg"></a><div>  <a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508/377678/5954706509/9730940370/d222d6a8beee134fb3a15f1e05f64b6b.jpeg" target="_blank"><img width="712" height="395" style="margin: 2px 0px;" alt="201041957_700.jpe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70508/377678/5954706509/9730940370/d222d6a8beee134fb3a15f1e05f64b6b.jpeg"></a></div><div>얘처럼 싸워야 하는거 아니냐? 희재야 원진아 니들 말좀 해 봐라. </div><div>왜 니들 사익만 중요하고 나라는 안중에도 없냔말이야. </div><div>이기주의에서 좀 벗어나면 안되니? </div><div>나라의 희생시켜서 사익을 추구하면 안되는거야. 그건 매국이야. </div><div>얘들아, 국가를 좀 먼저 생각 해 주면 안되니? </div><div>정말 안되는거니?<div class="autosourcing-stub"> </div></div></div>

댓글 : 1 건



이전글	와 조원진 후보 유세 인파도 엄청나네....충격이다.
다음글	박지원 안철수 같은 배신자 거짓선동세력에게 단한표도 줘선 안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816	생태탕 아들이 민주주의를 지킨 의인이라? [2]	토함산	4227	2021-04-06

16815	[운지맨TV] 김무성-유승민의 정체	운지맨	4227	2019-04-24

16814	신채호는 만고역적, 이완용-이승만은 불세출의 영웅	운지맨	4227	2019-04-11

16813	좌빨의 집요함에 박수를 쳐준다.	凡平	4226	2017-05-11

16812	3.1절 게양 태극기는 내리지 않는다(2)	최성령	4226	2017-02-28

16811	문재인이 쓰레기통서 주워온 장관‧청와대 참모들이 나라 망쳐	남자천사	4225	2021-05-19

16810	사드 6기 설치 4월 26일 YTN에 보도되었다, 재인아~~~ [1]	조고아제	4225	2017-05-31

16809	폭로 정치의 달인 박지원의 삶 [1]	노변담화	4225	2016-11-12

16808	광화문광장 애국 운동의 분열상	안티다원	4224	2021-09-08

16807	가게마다 전유진의 '손님 온다'를 틀어라 [2]	정재학	4224	2021-02-01

16806	자유한국당은 당명에서 “한국”을 빼고 한국 땅을 떠나라 [2]	청원	4224	2019-04-20

16805	선택의 기로(岐路)에 선 태극기 [4]	최성령	4224	2017-03-02

16804	[이계성 칼럼] 586주사파‧대깨문 인형 노릇하는 문재인 나라를	남자천사	4223	2021-01-26

16803	이제 우리 다같이 한 날 한 시에 똑같이 죽읍시다 !	안동촌노	4223	2017-05-02

16802	미친 사회에 던지는 김지하 시인의 일갈.	정문	4223	2016-12-13

16801	문재인이 이명박의 4대강을 어찌 알겠느냐 [6]	비바람	4222	2017-06-11

16800	김수남은 조뎅이 다물고 자결하라 [2]	빨갱이 소탕	4222	2017-05-03

16799	미국의 한반도 포기와 우파의 내분	새미래	4222	2017-04-29

16798	나도 이제는 딱 한 놈만 팬다 !	안동촌노	4222	2017-03-15

16797	절라인민공화국 만세이 [4]	최성령	4222	2017-01-15

1679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똑립문	4222	2016-06-03

16795	더듬어 민주당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니구나...	하늘과 땅사이에	4221	2019-04-24

16794	신문 전면을 도배한 교회 광고(신학)	안티다원	4221	2019-04-19

16793	가장 명확한 사실을 쉽게 잊어버린다면~미래는 없다! [3]	토함산	4221	2017-03-20

16792	민주주의도 민주주의 나름이다 [4]	아침이슬	4220	2017-07-03

16791	우파는 현재 홍준표 하나 밖에 없다. 나머지는 다 사꾸라다. 왜냐? [2]	새미래	4220	2017-04-25

16790	안타까운 박근혜 대통령.	탈존	4220	2016-12-10

16789	" 황교안 총리는 누구이기에 야당은 겁내는가?" 를 꼭.	凡平	4220	2016-11-27

16788	“4.7보선 민의 공정과 정의” 문재인이 짓밟아,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4219	2021-04-21

16787	천근(千斤)의 여인과 삽살개	산동거사	4219	2021-03-18

16786	[이계성 칼럼]4년 지나고 보니 문재인은 뻥치기에 거짓말의 왕초였다.	남자천사	4219	2021-01-31

16785	어떤 반론(악법도 법이다) [2]	산동거사	4219	2017-06-03

16784	이길 수 있었는데~ 이런 패배를 당하는구나! [1]	토함산	4219	2017-05-10

16783	<성명서> 황교안 권한대행은 4.3추념식에 참석 말라! [4]	비바람	4219	2017-03-26

16782	한일군사정보협정에 대해 [2]	조고아제	4219	2016-11-23

16781	대한민국의 빨갱이 인민재판법	정문	4218	2021-03-29

16780	遺書같은 글로 오늘은 분통/내일은 통곡한다! [7]	토함산	4218	2021-01-27

16779	그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4]	빨갱이 소탕	4218	2017-04-25

16778	국정원은 북괴 통전부의 하부 조직체인가? [1]	안동촌노	4218	2017-04-22

16777	국정원의 장악, 전자파 무기, 여론의 조작, 전자개표기의 조작, 종북좌익	우익대사	4217	2018-05-14

16776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51)	펑그르	4217	2018-01-22

16775	죽을 필요 없습니다. [2]	산동거사	4217	2017-05-21

16774	하야가 법에 있습니까? [1]	푸른산	4217	2016-11-27

1677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6]	똑립문	4216	2017-03-12

16772	코로나19는 빨갱이처럼 창궐한다 [4]	비바람	4215	2021-04-17

16771	보수의 필패 나라의 존망이 걱정된다	정창화	4215	2017-04-26

16770	19대 대선후보 3차 TV토론 시청 후기... & 인생이란/윤시내... [3]	국민검사	4215	2017-04-24

16769	커피중독 [2]	탈존	4215	2017-04-20

16768	반문연대가 아니라 김진태 이인제 연대가 답이다 [2]	현산	4215	2017-03-29

16767	민주당의 사드 반대는 자가당착(신동아)	과객	4215	2017-01-31


611 \| 612 \| 613 \| 614 \| 615 \| 616 \| 617 \| 618 \| 619 \| 6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