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물리선생님께 경고합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e] 물리선생님께 경고합니다

작성자:

물리선생

조회: 3926 등록일: 2017-05-06

<div> </div>관리자님의 글은 이미 읽었습니다.시간을 들인 이유는 논객넷 글쓰는 도구를 잘 사용할 줄 모르기에 이것 저것 시험해보다가 답글 기능을 찾아내어 이제 답글로 올립니다.  우리 논객넷의 논객님들은 각자 우파 보수의 분열이 어디에서 유래하였는지 생각이 다를 수 있으나 짐작컨대 결국 박근혜의 정체성을 둘러싼 인식 대립이 우파 보수 분열의 핵심원인이라고 생각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여 회장단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있다면, 아래의 사안에 관하여 논장을 의논하여 개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논장에서의 주제는 "박근혜는 누구인가? 사상이념에서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본 박근혜"든 뭐든 회장단의 사려깊은 판단으로 하는 논장명을 붙인 논장개설과 여기에 박근혜를 지지하는 개인 또는 집단의 대리인과 박근혜를 배척하는 개인 또는 집단의 대리인으로 논장에 참여할 논객분들이 응할 수 있도록 조처 부탁드립니다. 이제 아래에 이미 올렸던 본글인 '박근혜의 정체성에 대한 인식 문제가 해결되어 어느 한 쪽은 우파 보수가 아니라는 결정을 보아야 합니다.'를 게시하며 이 글의 내용을 파악하여 제가 이렇게 부탁하는 취지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대선을 앞두고 있지만 시간이 나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이 박근혜의 정체성을 둘러싼 논쟁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과거 이회창, 이명박과 어째서 박근혜와는 불화를 하였으며...이른바 보수의 원로들인 3공의 김용환 5공의 김용갑 등등이 어째서 박근혜와는 불화를 하였는지 그 뿌리를 찾아야 앞으로도 우파 보수가 한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우파 보수가 한 길로 갈 수 있다는 의미는 이른바 박근혜를 제대로 된 보수 또는 우파로 보는 박사모로 대변되는 박근혜 옹호 집단과 융합하자 합치자는 뜻이 아니라도대체 박근혜의 정체성이 좌파인지 우파인지 가려서 그 결과를 가지고박사모이든 반박사모이든 우파 보수 애국 태극기 소리를 어느 한쪽이 하여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즉, 어느 한 쪽은 우파 보수의 권역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종교집단 사이에서 발생하는 서로 다른 종교와의 투쟁인 이교전쟁이라면 좋다는 것입니다.이교전쟁에서는 한 종교든 대립하는 종교든 서로 그 이름이 다르니까요서로 적으로 보고 싸우든 그 적과 어쩔 수 없이 어울려 살든 하여간 서로 각자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각자의 권역에서 살 수 있으니까요  박근혜의 정체성을 인식하는 문제에서 발원한 투쟁은 이교전쟁이 아니라 이단전쟁이란 사실입니다.누가 우파인가 하는 것이죠. 지금 이른바 박빠 나부랭이가 탄핵사태를 맞이하여 태극기집회를 네다바이하여 대선을 앞두고 현재로서는 조빠로 변신하여 제대로 된 보수 또는 우파인 박근혜를 수호하지 못하는 보수 우파는 사이비이거나 배신자이며 그들만이 제대로 된 보수로 스스로 자리매김 하면서 도덕적 우월성을 뽐내면서 행동하는데... 나로서는 박근혜의 정체성 그 자체가 정신영달 욕구충족에 넋놓은 무이념으로 그 정신영달 재료에 혹하여 좌파 빨갱이 짓거리를 한 결과적으로 돌대가리 빨갱이로 보고 있으니... 서로 간의 그 간격은 엄청난 것입니다. 이러니  박근혜의 정체성에 대한 인식 문제가 해결되어 어느 한 쪽은 우파 보수가 아니라는 결정을 보아야 합니다. 박근혜와 동급인 이른바 보수를 제외하고, 그 윗대의 보수 우파는 제대로 된 보수 우파가 많았으며 그러한 보수 원로들은 현재까지 박근혜를 우파 보수 분열의 원흉으로 지목하고 박근혜가 보수를 망친다는 소리를 이구동성으로 한 게 사실입니다.그래서 2012년 대선에서도 문재인이 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박근혜가 되면 보수가 망한다 운운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대선에서 박근혜를 지지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그러면 왜 보수 우파의 원로들이 그런 소리를 하였는가 하고 자문해보면...그들은, 우리 같은 언론을 통하여 꾸며진 정보를 취득하는 갑남을녀가 아니라, 바로 박근혜와 가까이서 관찰 접촉 교류해 본 경험이 있다는 사실뿐입니다. 하여간 우리 논객넷에서 한 번 진하게 박근혜의 정체성에 관한 논장을 개설해 주기를 바라며, 이러한 논장에서 박근혜의 정체성에 관하여 박근혜 옹호세력과 한 번 제대로 논박해 보기를 희망합니다. 그 논박의 결과 박근혜의 정체성이 확인되면 우파 보수가 아니라는 판단의 대상이 된 어느 한 쪽은 우파 보수의 권역에서 추방되어야 합니다.이만 줄입니다. 물리선생 배상<div>/아래 끝.</div><div> </div><div> </div><div disabled="" style="width:100%;padding:8px;border:#dedede 1px dotted;background-color:#f7f7f7;margin-top:5px;"> 논객넷에는 각각 후보들을 지지하는 여러 성향의 논객들이 있습니다.표현에 있어서 무례한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비속어 사용이나 욕설 등의 사용은 관리자가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논객이라면 정당한 논리와 품격 있는 용어로서 상대 논객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비판해야 할 것입니다.비속어, 욕설 사용이 재발 될 시에는퇴출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논객넷의 논객님들께 호소합니다. 논객넷의 구호는 종북척결입니다.진정한 논객이라면 종북적 후보에 대해 비판해야 합니다.그런데 같은 보수 진영끼리 서로 총질하고,인신공격하고, 이래서야 되겠습니다. 대선이 코앞입니다.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을 행해총질하십시오.논객들이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원입니까. 관리자 </div>

댓글 : 1 건



이전글	물리선생님께 경고합니다 [2]
다음글	(속보) 서울역 광장 홍준표후보 유세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336	무관심과 옹고집 - 논객넷 강령	진실과 영혼	4100	2017-02-13

16335	안철수는 절대 야당 후보 통합에 [1]	안동촌노	4099	2021-03-17

16334	공수처법 합헌 헌법재판관 코드인사에 보은(報恩)인가? [4]	도형	4099	2021-01-28

16333	문재인 후보의 국방의지. 믿으라고? [2]	탈존	4099	2017-04-12

16332	헌재 재판관 8명 고발에 따른 기자회견문. 직권을 남용하여 박대통령님의 [2]	정창화	4099	2017-02-27

16331	이재용 삼성부회장 떡검 구속영장 즉각 각하하라(동영상)	장재균	4099	2017-02-16

16330	김기현 홍준표 같은 놈들 때문에 우리당 망한다	가자12	4098	2021-05-21

16329	박빠 나부랭이는 알아서 하기 바랍니다. 단 보수니 애국이니 태극기니 하는	물리선생	4098	2017-05-05

16328	이렇게 전자책 원고를 완성했습니다. [2]	비바람	4098	2017-01-16

16327	노무현이 새마을 운동 노래 부른 사연	조고아제	4097	2016-02-28

16326	그대들 삼가고 삼갈 지니라.... [2]	산동거사	4097	2021-02-05

16325	물리선생님께 경고합니다 [2]	관리자	4097	2017-05-06

16324	무서운 기독교단(신학) [2]	안티다원	4096	2022-03-23

16323	박근혜 "최순실과 공모안해…뇌물 동기 없다" 혐의 전면부인	과객	4096	2017-05-23

16322	어버이연합에 일당지급한 민주당 고발(동영상)	장재균	4096	2016-11-11

16321	논객넷에 손님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7]	비바람	4095	2017-10-11

16320	[풀영상] 법정에 선 박근혜 전 대통령	과객	4095	2017-05-23

16319	태극기 든 모든 국민이 김유신	늘푸른	4095	2017-02-01

16318	67%의 국민이 종북좌빨이란 말인가?~ [1]	토함산	4095	2016-12-02

16317	중도층을 잡는 비결은 무엇인가?	에덴동산	4094	2021-02-15

16316	5월 - 홍수희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4094	2018-05-26

16315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이승만의 업적 (펌) [1]	과객	4094	2017-02-09

1631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5]	똑립문	4094	2016-04-02

16313	문희상 씹돼지새끼야 너 니 외조카한테도 그러냐?	운지맨	4093	2019-04-24

16312	밀감 한박스의 감사함과 박정희 대통령 [4]	정문	4092	2022-12-29

16311	한국의 민주주의는 무너졌다. [2]	탈존	4092	2017-03-11

16310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 빗속을 둘이서... [9]	국민검사	4092	2017-01-24

16309	국회가 맘대로 하시라/박대통령 항복 [1]	현산	4092	2016-11-29

16308	희대의 사기꾼 삽살개 [2]	산동거사	4091	2021-02-17

16307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33) [5]	펑그르	4091	2017-10-30

16306	긴급- MBC 촬영팀이 구조요청을 해왔습니다 [4]	정재학	4091	2017-02-04

16305	난 아직도 박근혜를 믿는다! [3]	진실과 영혼	4091	2016-11-27

16304	선동 방송(비아그라 구입) [1]	청천산수	4091	2016-11-23

16303	5 월과 6 월 사이에 서서!	凡平	4090	2017-05-31

16302	조원진과 변희재 큰일 났다. [1]	새미래	4090	2017-05-06

16301	남재준, 홍준표, 조원진 이 단합하지 못하면 대역죄인이된다. [1]	凡平	4090	2017-04-21

16300	백신전쟁에서 참패한 문재인 5000만 국민생명 담보잡혀, 혁명으로 답해야	남자천사	4089	2021-05-04

16299	[칼럼] 문재인 땅투기 시범에 LH‧민주당 줄줄이 투기 혁명으로	남자천사	4089	2021-03-18

16298	진중권 "애국가 버리란 김원웅, 일장기 든 광화문 다 미쳤다"	조고아제	4088	2020-08-26

16297	[이럴수가] 중국 굴삭기 기사의 알몸 김치 절이는 충격 장면 [1]	하모니십	4088	2021-03-13

16296	[운지맨TV] 4대강 보 해체는 미친 짓이다	운지맨	4088	2019-04-23

16295	전교조 합법화하라는 이재정 교육감 국가관 흠결자	남자천사	4088	2017-06-06

16294	윤석열 정권도 박근혜의 길로 가는가.	비바람	4087	2022-08-01

16293	태극기애국집회 내란음모죄적용은 적화통일 하겠다는 뜻	남자천사	4087	2017-09-01

16292	박근혜 대통령, 국가 영웅 지만원-안정권 구명 운동에 적극 나서야	운지맨	4086	2023-01-19

16291	솔직히 얘기하면 그 때도 나라는 아니었다. [1]	산동거사	4086	2021-03-24

1629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자유를위하여	4086	2019-08-19

16289	헌재는 이미 결론을 내고 형식적인 진행만 하는 것 같다. [4]	탈존	4086	2017-02-24

16288	노골적으로 인민재판을 요구하는 야권 대권주자들	탈존	4086	2017-02-08

16287	저는 지나가는 과객이 아닙니다 [1]	과객	4086	2016-12-03


621 \| 622 \| 623 \| 624 \| 625 \| 626 \| 627 \| 628 \| 629 \| 6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