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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편안한 인상이어야 한다!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4695 등록일: 2017-05-06

<a href="javascript:self.close();" target="_blank"><img name="target_resize_image[]" id="pop_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dl.glitter-graphics.net/pub/23/23741ydl5zbmguz.gif" border="0"></a>                                                              모든 행복은 편안함에서 오는 게 아닐까.                           그러기에 이번 대선 후보만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번 대선 후보들 중에 TV토론을 통해서 본 결과, 역시 제나름대로의                          개성을 지녔다. 옛부터 왜 관상을 중히 여기는지, 역시 후보들 인물을                          통해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                           편안함은 바로 느낌을 말해주는 것이리라.                          그 원리는 우리가 살아가며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사람이 사람을 통해 느껴지는 가장 원초적인 감정들... 그래서 때론 이                          성보다 감성으로 먼저 더 치우쳐 지는 건 어쩔 수 없는가 보다.                           흔히들 나쁜 사람들 보고 쉽사리 표현하는 말중에 ‘생긴대로 논다’라면                          서도 인상이 좋은 사람에겐 ‘역시 인상대로 행한다’며 호평을 하곤 한다.                          그 만큼 인상은 우리가 살아가며 무시 못 하는 조건임에 늘 표정관리를                          잘 하란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선지 두 시간 가량 진행하는 중에 다른 조건들 다 제치고 인상에서                          오는 느낌을 정리해 보곤 했다. 역시 마찬가지로 인상에서 오는 느낌대                          로 모든 조건마저 순위대로 정해짐을 알곤 절로 쓴웃음을 감추지 못 했                          다.                           아무리 최고권력을 가진 대통령도 우리와 마찬가지인 사람이다. 그래선                          지 인상에서 풍기듯이 단 몇 초간이라도 느낄 수 있는 감정은 그 누구                          나 다 경험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대통령도 느낌이 좋은 사람, 그게 바로 편안함을 느끼                          게 하는 그분 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무기이며 매력일 것이다.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사람, 오빠같은 사람, 늘 편히 마주치는 이                          웃 아저씨 같은 사람 등으로 예를 들 수 있지만 여성 대통령은 아직 국                          민정서상 어울리지 않을 거 같고, 거기다 애인처럼 섹시함까지 느끼게                          하는 대통령의 인상이라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런 인물들은 아직 아니다.                           그런 조건에 제일 잘된 맞춤형인 후보는 역시 홍준표 후보밖에 없음을                          절로 느낄 수 있었다.                           더구나 국정경험까지 겸비한데다 그 누구에게도 위풍당당할 수 있는 노                          련미에 더욱 가산점이 추가된다. 더욱이 보수우파들이 제일 선호하는 반                          공주의자에다 우파들의 염원이 뭔지조차 다 파악한 준비된 대통령으로                          서 무엇보다 서민들의 밑바닥 고충까지 파고 들었던 이 시대, 진정 알토                          란같은 서민 대통령이 될 수 있게 모든 조건들을 구비한 후보임을 확신                          한다.                           그런 후보를 제처두고 제대로 검증 안된 후보를 외눈박이식으로 대략 두                          리뭉실하게 선택한다면 또 다시 국민들의 불만이 이어질 게 뻔하다.                           이제부턴 우리 국민들은 두 눈 부릅뜨고 정신 차려 깨어나야 한다!                          과연 어떤 선택이 후회하지 않은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수 있                          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야 될 것이다.                           혼란스러웠던 나라를 바로 세우고, 아직도 멍한 맘 되돌릴 수 있게 하                          며 국제적으로도 다시 국격을 살려 언제 어디서든 당당히 나설 수 있                          는 국민이 되게 해줄 분은 홍준표, 그분만이 유일한 선택임을 지금보                          다 더한 편안함으로 그분을 대통령으로 탄생시키자!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느낌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런 행복                          을 느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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