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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 천기 누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446 등록일: 2017-05-02

홍준표 후보는 범에 물려가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 지금  홍준표 후보는  무언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이미 내가 며칠 전에 여기 올린 “이번 대선의 향방이란” 원글에도 올렸지만, 홍준표 후보는 그 어떤 군소정당과 합종을 하지 않더라도, 이번 선거에서는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의 삼자 구도에서는 이미 홍 후보가 40% 가 넘는 1 위로 올라선 것은 현 정치상황을 조금이라도 눈여겨보는 사람들이면, 잘 알 것이다. 나의 글에도 홍준표가 이번 조기 대선에서 분명히 문재인 안철수를 누르고,   47% 로 낙승한다고 했고, 문재인은 30% 안철수는 20% 로 무난하게 저들을 이길 것이다. 다만 박지원이가 상왕으로 있는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와 이해찬 弗毒死와 冥界남 門聲근 같은 뼛속까지 샛 빨간 자들이 상왕으로 있는 더불어 尾親 당과 역시 종 북 몸통 박 지원이와 사자방의 수백조의 큰 도적놈 이命薄이가 조종하는 김무성의 아바타이고, 박지원의 꼬붕들인 유 승민을 이기자면, 지금까지 하여온 그대로 방식으로   진행하란 얘길 했고, 박지원의 사당화인 안철수 국민의 당과 역시 이명박의 아바타인, 유 승민의 바른 정당과는 절대 합치는 것은 천운을 박차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나의 글에 올렸다. 그렇다면 지금 박 근혜 탄핵의 가장 중심에서 활동했던, 역적 권 성동과 김 성태 황 영철 하 태경 같은 역적들은 저들이 살기 위해서, 홍준표의 당에 오길 원해도 그냥 저들 젖 꼴리는 대로 아무런 언질조차 줄 필요가 없다. 라고 했다. 만약에 저들을   홍준표의 자유 한국당으로 입당을 받아 준다면, 지금 홍준표의 40% 이상의 지지율은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 그것은 남 재준 장군과 김진태 같은 분들은 무려 수개월간, 수많은 애국단체들과 풍찬 노숙하면서 종 빨들과 힘든 싸움을 했고, 그 결과로 종 빨 촛불집회의 불꽃을 꺼트린 전공을 세웠는데, 결국은 박 근혜는 차가운 감방에 들어갔고, 지금 나라는 빨 괭이들에게 이미 접수가 된 상태이다. 불 독사 이 해찬이는 벌서 우리 보수들을   궤멸시켜 버린다고 호언장담을 했고, 문재인 빨 괭이는 우리 국민들 보고서는, 야 ! 이놈들아 ! 하고 개 지럴을 떨고 있지 않나? 이미 이 석기 빨 괭이는 국정원장에 오를 워밍업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고, 현 정권의 모든 각료들과 고위직 공무원들은 이미 수천 명이 더불어 터 진 당에, 눈도장을 찍느라고 업무를 보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 박지원이가 마지막 수를 쓰는 것은 바로 바른 정당의 집나간 노숙자 간세이들을   다시 저그 집으로 돌아가게 해서, 홍준표의 지지층을 교란 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정광용 조원진이가  자기들이 무슨 돈이 있을 것이며 ?  홍준표의 자유 한국당에 합종연행을 하고 져, 수백 개의 애국단체가 몰려가서는 지금 죽기 살기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자기 하나 국회의원 뱃 지 한 개 가지고서 대통령에 당선이 된들, 어떻게 국정을 이끌어 갈 것인가?  그자들은 이미 종 빨 몸통인 박지원에게 매수가 된   자들로 보아야 한다.  이런대도 홍준표 후보는 바른 정당이니, 똥 바른 정당이니 하는 놈들을 받아 드린다면, 남 재준 장군과 김진태와 수많은 애국단체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 가?  홍준표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지금이라도 반역자들이 저들끼리 홍준표 운동을 하던지 개 지럴을 떨던지 일체 관심을 끄고, 오직 애국 민들만 위해서 진군하라!  그것만이 천운에 보답하는 길이다.  조 원진 같은 자들은 저들이   스스로 들어 기어들어 올 때까지, 일체 관심을 두지 말고, 유 승민 당의 졸개들도 관심을 두지 말라! 어자 피, 저놈들의 표는 단 한 표도 홍준표에게 오지 않을 것이고, 안철수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제 그대로 두면, 중도표가 하루에 홍준표는 2% 식 올라간다.  그리고 문재인 안철수는 종 빨들의 고정표 30% 로 이번 대선을 마칠 것이고, 홍준표는 문재인과 15% ~ 20% 차이가 날 것이고, 안철수와는 무려 30 %의 표차로 대승 할 것인데, 무엇 때문에 하늘이 내려주신 천운[天運]을 역천[逆天]으로 만드는 것인가?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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