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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다같이 한 날 한 시에 똑같이 죽읍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242 등록일: 2017-05-02

자, 이제 우리 다같이 한 날 한 시에 같이 죽읍시다! 홍준표는 절대 바른 정당이니 똥 바른 당이니 하는 놈들을 받아 주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사람의 가죽을 쓰고서, 그래도 만물의 영장[令狀]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미물들도 자기 종족[宗族]을 절대 잡아먹지도 배신도 하지 않는다.  특히 사람들이 행동을 잘못하면 개 같다고 표현을 한다.  그런데 그것은 정말 개가 어떤 동물인지 모르고들 하는 말이다.  개는 절대 자기 주인을 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낯선 사람들이나 도적놈들이 들어오면, 물던지 앙칼지게 짖어 대던지 하지만,   주인집의 어린 아이들이나, 약한 노인들이라도 자기를 밥을 주고 키워주는 주인들에게는 절대 물지도 않지만, 주인이 성이 나서  그 개를 고함을 지르고 몽둥이로 때린다고 해도 절대로 개는 순종하고 주인의 말에 복종을 한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오래된 얘기지만, 주인 할머니가 정성껏 기르던 개가 있었는데, 그 주인 할머니가 병을 얻어서 죽었는데 그 개가 주인 할머니가 죽은 그날부터, 다른 사람들이 밥을 갖다 주어도 전혀 밥을 먹지를 않고 개가 다 죽어 가니까, 이웃집에서 개가 불쌍해서 개 고리를 풀어 주었는데   개는 어디론가 살아지고 말았고, 얼마 후에  그 개가 주인집 할머니 무덤 앞에서 죽어 있더란 것이다.  바로 그 개는 주인에게 자기의 목숨까지 바친 의견[義犬]인 것이다.  그 이외에 개에 대한 많은 일화가 전해 오고 있지만, 여기 내가 말하고 져 하는 것은 명색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의 껍데기[人皮]를 뒤집어쓰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것도 만인간들을 다스린다는 국회의원들과 정치 지도자란 사람들은 개에게 배울 점이 엄청 많을 것이다.  자기들에게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인 국회의원의 금 뱃지를 달아주고   민주정치의 기본이 무언지 까지 세세히 가르쳐준, 박 근혜 대통령의 뒤통수를 치다 못해서 이제는 차가운 감방에 까지 쳐 넣은 인간이 아닌 독사 세끼 보다가  더 악독한 놈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떵떵 거리면서 호의호식 하는 꼴을 보면, 이것은 정말 아니라고 본다.  차라리 이럴 바엔, 그래도 힘없는 백성들의 속이나 행 구어 주는 김정은의 폭압 정치가 오히려 잘 하는 것이 아닐 가 생각이 든다.  그래도 김 정은이는 아무리 권력이 높은 놈이라도 인민들 위에 군림하면서, 자기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모조리 머리털 하나   남기지 않고 죽여 버리는 잔혹함을 오히려 저들의 힘없는 백성들은 희열을 느낀다고 하지 않는가?  어저께는 꼭 불 독사 같이 생긴 이해찬이라는 노무현 정권당시에 국무총리를 지냈다는 놈이 한말이 생각난다.  이번에 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우파들을 완전히 괘멸[壞滅]시켜 버린다고 했다.  괘멸의 뜻은 박멸[撲滅]의 듯과 동일하다.  바로 괘멸은 흔적도 없이 죽여 버린다.  시체도 없이 없애버린 는 뜻이다.  참으로 모골이 송연[悚烟]하고 간담이 서늘한 말이다.  이 말은 철천지원수들에도 잘 쓰지 않는 말이다.   그냥 죽여 버리겠다는 말은 보통 하지만, 괘멸시켜 버리겠다는 말은 참으로 겁나는 말이다.  이 말뜻은, 과거 왕조시절에 역적들을 능지처참 하거나 삼족을 멸하거나 구족을 멸한다는 말보다가 더 겁나는 말이다.  이해찬이라면, 충분히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 놈이다.  그놈은 교육부장관을 할 적부터, 전교조를 합법화해준 놈이고, 철저한 뼛속까지 빨 괭이다.  오히려 그놈의 포악성은 김 정은이보다가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의 관상을 한번 보라!  살기[殺氣]로 가득 찬 악귀[惡鬼]가 첩첩이 틀어박힌   악귀 중에 악귀이다.  그의 전생은 악으로 뭉쳐진 영혼들이 빙의된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난 놈이다.  문 재인이가 대통령 되면, 문재인 정권의 초대 국무총리가 될 것이고, 그의 포악성을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월남이 망하고 월남의 우파들과 정치인들이 심지어는 호지명이가 수십 년 동안 월남에 심어둔, 저들의 세작들까지 모조리 80 만 명을 죽여 버린 것을 보면서, 캄보디아의 800 만 명의 자유 시민들이 공산화가 되면서, 캄보디아 폴 포트의 공산 정권이 킬링필드에서 죽인 것을 보면, 저들은 인간이 아닌 악귀들이다.   그렇다면 저들의 말이 과연 거짓은 아닐 것이다.  문 재인이가 집권하면, 곧바로 우리 보수 애국시민들 수천만 명은 곧바로 괘멸될 것이다.  김 정일이가 살아생전에 수시로 한말이 있다.  우리가 남반부를 적화통일하면, 반드시 남반부 2,500 만 인민들은 죽여야 한다.  그래야만, 북조선과 경제적 레벨을 맞출 수가 있다고 당 간부들에게 항상 교시를 했다고 한다.  이제 그 시기가 바로 이달 5 월 9 일로 결정이 난다.  거기에는 자유진영이고 무엇이고, 저들에게 그동안 부역을 했던  안철수도 김 무성이도 유 승민   조원진이도 모두 이 땅에서 그의 가족들은 물론이고, 그 모두가 살아질 것이다.  허기 사  안동 촌노는 문 재인이가 집권하면, 가장 먼저 형장의 이슬이 될 것이지만, 나는 죽음도 두렵지 않다.  남아로 태어나서 그래도 힘 있고 돈 많은 재벌들에게  내가 할 말을 다하고 살았으니, 어찌 후회가 있을 건가?  서 암[西庵] 대종사님의 말씀대로, 본무생사[本無生死]라고, 원래 삶과 죽음은 경계가 없다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그냥 옷을 갈아입는 것이니까, 그러나 철없는 자식들과 손주들이 불쌍할 뿐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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