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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후보 누구를 어떻게 고를까...?'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3721 등록일: 2017-05-01

'19대 대선 후보 누구를 어떻게 고를까...?' 5.9일 시행되는 대선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따른 임시 대선이다.18대 대통령 박근혜의 잘못은 인사정책에서의 실패가 그 원인이고,국민을 보살피고 지킬 힘이 없었던 게 또한, 원인이며, 나라의 흉악범을근절하지 못해 사람사는 나라가 아니었다. 이로써 사방천지가 악마가 들끓는 형국이 작금 대한민국이다. 종북을 척결함에 그들을 섣불리 잘못 건드려 자신이 오히려 당했으며, 강력히 추진할 정책에 대한 대국민 설득력 부족으로 적만 늘렸다. 따라서, 국민은 늘 불안했고 경제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선임한 사법계로부터 탄핵심판을 받고 구속됐다.이 모든 정황은 박근혜의 무능에서 비롯된 것임은 부인할 수 없다.누구를 원망하랴!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다. 대통령의 리더십이 무능하면 뒷받침돼야 할 여.야 정치권이 오히려 대통령을 더욱 흔들어 나라를 환란으로 몰아가 자신들이 뜻하는 바 정권을 손아귀에 쥐려는 세력이 있었다는 것. 그들은 반역도는 다름 아닌 종북 야당과 박지원, 문재인, 김무성, 유승민, 이재오가 그 반역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19대 대선에 나선 후보들을 분석하고 선택해야 한다. * 기호 1번, '문재인'을 고른다면, "만일, 여러분이 문재인을 선택했다면 믿을 수 없는 사람을 선택한 것이다." 문재인은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 주범이다.문재인은 정국이 자기 뜻대로 흐르지 않으면 혁명을 해서라도 정권을 잡아야 할 만큼 절박한 자라서 그의 뒤에 자리한 엄청난 세력이 상상된다.     따라서, 남북통일은 물 건너가고 연방제로 가게 되며 사회는 더욱 불안할 것이다. 빈부 격차의 심화뿐만 아니라 일자리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고, 자살은 늘어날 것이다.그러나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는 늘어나 북한에 돈이 들어가고 북한은 살판이 난다.남한은 정쟁이 끊일 날이 없고 바야흐로 극소수가 지배하는 종북 천하가 될 것이다.국가는 명실상부한 빨간 남조선 정부가 될 것이다. * 기호 2번, '홍준표'를 선택했다면, "이 선택은 대의에 따른 결과다." 대의는 하늘의 뜻이다.이로써 많은 절대다수 국민의 안녕과 미래를 위한 정책이 펼쳐질 것이다.그야말로 흉한 것은 파멸하고 사람사는 세상이 드디어 만들어질 것이다. 흉악범이 줄고, 빨갱이가 줄고, 교육다운 교육으로 강한 한국을 만들어 갈 것이다.강한 나라, 부강한 나라, 서민이 살만한 나라, 신바람 나는 나라가 만들어진다.그러나 종북들의 극렬한 저항으로 집권 3년은 매우 시끄러울 전망이나 바람직하다.홍준표야말로 진정한 흙수저 출신이지만 그는 참으로 올바르게 성장한 정치인이다.홍준표는 젊은이들의 멘토다. * 기호 3번, '안철수'를 고른다면, "여러분이 안철수를 선택했다면, 애매모호한 선택을 한 셈이다." 근본적으로 국가는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한다. 남북이 첨예하게 다투는 이 시기엔 어울리지 않는 중성 후보다. 국민의당을 쥐고 흔드는 종북들과의 마찰로 안철수의 고생문이 훤하다. 호남당 출신이라 대 국민적 저항에 부닥칠 공산이 크다.당에선 김대중 우상화 작업이 전격 실행될 것이라 당.정 간 엄청난 괴리가 발생한다.박근혜 정권과 마찬가지로 인사 난항을 겪을 게 뻔하다.( 아님 호남 일색이거나...)뜻은 좋으나 뭣 하나 시원한 게 없고 이리저리 휘둘러 아무것도 이행하지 못할 것이다.따라서 안철수가 이끄는 정부는 떳떠미지근하여 국민으로부터 큰 실망을 안길 것이다.뿐만 아니라 안철수를 선택하면 기대와는 달리 박근혜 정부의 판박이가 될 공산이 크다.노욕이 가득한 김종인과 박지원의 의지도 꺽을 수 없는 안철수기에 매우 안타깝다. 마지막으로,지난 20대 총선에서 보여준 국민 여러분의 선택이, 오늘날 이 혼란 정국을 가져온 근본임을 깨달아 반성하고, 좀 더 사려 깊고 미래지향적인 선택의 투표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부국강병 대한민국이 되길 염원한다. <div> </div><div> </div><div><국민검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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