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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급한 일이 무엇인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4055 등록일: 2017-04-29

우리나라 언론은 믿을 수가 없다.
태극기 세력을 유령 취급하고 있다.
그들은 처음부터 계획적이었다.
촛불을 들도록 선동했고 그래서 촛불은 선이요 
태극기는 악이라는 것이다.(아래 동아 김순덕 논설 주간 글 참조)
"태극기를 든 쪽은 발광다이오드(LED) 촛불을 든 쪽과  표정부터 다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촛불 쪽은 밝다. 이제 나라가 바로잡힐 수 있다는 희망에 찬 것 같다. 반면 탄핵 반대를 외치는 태극기 쪽은 나라가 망할 것 같은 비장한 얼굴이다." 이런 글이 언론의 민낯이다.

독재를 욕하면서 스스로 독재 짓 하는 것이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것이다. 신식말로 내로남불이 아니면 뭘까 
조작과 선동을 계획적 사기질로 떡 검총까지 매수해서
대통령을 탄핵했음을 애국민들이 알음알음으로 감지했고 
그래서 태극기 세력은 더욱더 늘어 났지만 모든 악의 언론들은  
입 쳐닫고 있다  
언론이 아니라 사기꾼이며 조직 폭력배 양아치다  
내말을 듣고 따르지 않으면  
네 숨통을 끊어버리겠다는 언론의 힝포는 무엇으로 다스려야하나
언론이 공기라고? 붓은 칼보다 총보다 강하다고?  
모두 옛날 얘기일 뿐이다. 

조폭과 양아치보다 못한 썩어문드러진 언론이 왜 필요하단 말인가
언론이 발표하는 여론조사는 믿을 수 있을까 어림없는 소리다.
휴전 중인 나라에서 안보를 말하면 색깔론이되고 색깔론이라는 
종북 좌빨의 위협에 쩔쩔매니 안보팔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냐고 나서니 또 뒤로 물러앉을 뿐 
반격할 용기도 논리도 필요가 없는 것이며  
그저 웰빙 후 웰 다잉이면 족한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국민 대다수가 해산을 찬성한다는 그 국회의원이란 무리들이
작당하고 위협하니 위헌여부를 가리는 판관들 마저 인민재판을 닮아  
누구도 토달지 못하도록 8:0의 100% 로  
아주 일사천리로 앞 뒤 가릴 겨를없이 허무맹랑한  판결문을 써대니 
용감한 전직기자로 부터 고소까지 당하는 일마저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도 
사기 조작질에 동원된 언론은 입을 닫음으로써 그 본성을  
또 습관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열혈 애국인들이 인터넷으로 열심히 퍼 나르고 있지만 관심있는 일부 애국인들만이 그 진실을 알고 있을 뿐이다.  
국민들을 정은이 졸개로 취급하고 았는 것이다. 

탄핵을 먼저 하고도 그 죄를 찾지 못해서 차고 넘친다는 증거를  
아직도 조작 중인지 태블릿이 새끼치기를 학수고대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단일화 타령에 아귀다툼이다.
당연히 탄핵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뒤늦게라도 알았다면 탄핵 무효를 외치는 것이 순서이고 선거는 보이콧 했어야 탄핵무효 주장의 설득력을 전파할 수 있는 것이다. 
거짓 세력과 단일화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대통령이 되어본들 또 끌어 내리면 그뿐 아닌가

거짓과 조작을 물리치려면 빨/갱/이들이 목숨 바쳐 이룬 그들만의 세상을 
다시 뒤집어 엎어 원래의 위치대로 되돌려 놓는 수 밖에  
다른 수는 없어 보인다.  
대통령을 끌어 내리는 그 세력의 주먹보다 더 큰 주먹을 날릴 수 있는 
힘을 모으는 길 태극기로 하나되어 빻/갱/이 무리를 처단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반석위에 올려 놓는 일이 제일의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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