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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사람은 홍 준표 뿐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963 등록일: 2017-04-28

이제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홍준표 뿐이다!  안동 촌노의 닉을 사용하고 있는, 안동이 안태고향[安胎故鄕]인 김 성복이는 이제 집에 나이로는 일흔 셋이고, 호적상에는 일흔 살 되는 안동 촌구석에 살고 있는 그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빈민층에 속하는 흙 수저도 아닌, 무 수저[無水底] 출신입니다.  나와 나의 아내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땅 한 평도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재산도 단 일원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나는 형제간에 가장 막내인 육형제중에 제일 꼴 지이고,  그리고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왔고, 육형제 중에 가장 막내인 내가 형님들이 모시지 않은   부모님을 나는 48 년간 어 릴 적 13 세살부터 모셔왔고, 부모님의 재산을 단 일원도 받은 적이 없이  병든 노부모님을 돌아가실 때 까지 [아버님은 아흔에, 어머님은 여든 일곱에] 영면[永眠]하실 때까지, 우리 둘 내외는 힘든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그래도 자식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 까지 두 분의 부모님을 봉양했고, 내가 설 흔 한 살에 장가를 가면서, 나의 아내는 없는 살림에 병든 시부모님을 모시느라고  정 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아내를 천사님같이 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보유하고 있는 전 재산은   내가 그동안 취미활동으로 모아 둔, 수십만 장의 사진들과 동영상 자료가 수천시간의 분량으로 촬영된 우리나라 명인 명창 유 무형 문화제를 채록한 것과 살아져 가는 전통 문화의 발자취를 담아둔, 동영상 필름이 디브이 디 시디로 녹화한 것이 수천 개를 나의 재산으로 보관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나의 정신적재산이라면, 시집간 딸과 사위와 외손자 둘과 몇 년 전에 장가를 간, 아들과 며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나의 전 재산이라면, 내가 타고 다니는 100 씨씨의 중고 오토바이가 유일한 나의 전 재산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집과   대지를 현 시가로 쳐서, 삼천 만원이 조금 넘는 것은 이미 15 년 전에, 나의 아들 앞으로 증여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나는 간암[오진] 선고를 받고서, 곧바로 아들 앞으로 증여를 해준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생활하고 있는 생활비는 내가 특수 장애자 수당으로 매달 지급되는 이십만 원의 수당과 노령연금을 가지고서, 우리 둘 내외가 입에 풀칠할 정도로 궁핍하게 살고 있고, 기초생활 수급자의 생활비인 60 만원에는 못 미치지만, 마음은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애들은 저들이 먹고 지내는 것도 빠듯한 월급쟁이라서  사실,   애들에게는  전혀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난한 축에 들어가는 빈민층이란 것이고, 정치권에는 한이 많은 사람이라고 바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빈민층들은  있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반감을 가지고 살고 있고, 나라가 뒤 배져서 정권이 바뀌면 자기들도 덩달아서 천지가 개벽되고, 있는 사람들은 거지가 되고  없는 사람들이 부자가 될 줄을 알지만, 사실은 그것은 지극히 잘못된 생각임을 알아야 합니다.  부자는 우연히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남들 보다가 엄청 많은 고생과   부 단[不斷]한 노력을 했기 때문에, 오늘에  그들이 부자로 사는 것이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돈 벼락이 쏟아져서 부자가 된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태어 날 적에 가난과 부자는 이미 자기의 사주와 노력에 의하여 결정된 숙명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것을 애써 부정하려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무조건 나쁜 놈들이고, 못사는 사람들을 등 쳐 먹고 사는 벌레 정도로 알고 있고  어떻게 하던지,  그들은 가진것이 없는 빈민층으로 보아서는 있는 사람들은 타도해야할 몹쓸 존재들로 인식하는 것이  잘못된 생각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이 없는 빈민층들의 생각은 전쟁이 나거나, 나라가 망해 버리고, 새로운 정치혁명이 일어나서  모든 것을 바꾸어 버렸으면 ?  하는 기대감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에는 사실 현제의 기득권들인  돈 많고 권력 있는 현 정치권과, 귀족노조들인 연봉 일억을 넘게 받고 호의호식하는 민주노총의 부자들이 우리들에게는 타도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들 4,200 만 명 중에 민주노총은  불과 5% 인  80 만 명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강성 노조 중에  금속노조와 현대 중공업 노조의 근로자가 받는   평균 연봉이 일억이 넘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월 급여가 평균 970 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노총의 노조원이외에  한국노총이나, 비 노조로 근무하는 대다수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이 불과 200 만원을 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대도 일반 근로자의 무려 다섯배나 넘는 고액의 연봉을 받는 자들이 더 받기 위해서, 노사 투쟁을 하고 수많은 중소기업들과 대기업을 상대로 저들은 연봉 인상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기업을 하려고 들어온, 외국 계 기업이나 우리나라 국내 기업들은 민주노총의 횡포를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외국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홍 준표 후보가 경남 도지사를 할 적에 진주 의료원에서 놀고먹는 반 이상의 민주노총 노조원들을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진주의료원을 흑자로 전환한 것이 바로 홍 준표 후보입니다.  그리고 전국 시도 지자체 수장들 중, 그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도 없었던, 경상남도의  1 조 3 천억의 부채를 삼년 5 개 월 만에  단 한 푼의 부채도 없이 빚 없는 경상남도로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멸사봉공할 정치인이 누구일가 하는 것은,   이미 우리 국민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나는 안동에서 한때는 빨 괭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 무현이 선거 운동을 했었고, 노 무현이가 재벌들과 야합해서 정치를 개떡으로 하는 것에 울화가 치밀어서, 나는 노 무현이가 근무하던 청와대 정문 앞에서 노 무현이 퇴진 하라고 소리친 사람이고, 노 무현이 추종자들에게 밉게 보여서 결국은 여러 번의 테러를 당했고, 생사의 고비를 수십 번 넘기면서 목숨 걸고  박 근혜 선거 운동을 하였지만, 결국 박 근혜는 노 무현이 보다가 정치를 더 못한 것이 자기를 죽일려는 특정 지역의 빨괭이 몸통에게 코가 꿰여서   결국은 대통령까지 내다 바이 당하고, 자기 부모까지 욕 먹이는 천하의 불효녀가 되고 말았고, 이제는 자기 혼자만 살려고 자기의 충신들까지 사지로 내어 몰은 비정한 정치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안동 촌노의 바람이 있다면, 이제는 제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거짓말쟁이 문 재인이나, 안 철수나 배신자 유 승민 같은 정치인들을 이제 우리 곁에서 보이지 않게, 우리 국민들이 이번 기회에 저들을 징치해야 할 것입니다.  서민의 자식으로서, 그야말로 무 수저 출신인 홍 준표야 말로 우리 힘없는 서민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 것 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홍 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그전에 대통령들같이 우리 서민들을 갈아 뭉개는 정치를 할 적에는, 역시 안동 촌노 김 성복이는 그냥 두질 않고 하늘 끝까지 홍 준표가 우리 같은 힘없는 서민들을 위한 바른 정치를 펼치도록 소리칠 것입니다.  그리고 홍 준표가 이번에 대통령이 되더라도 나는 절대 홍 준표에게  그 무엇도 나 개인을 위해서는 바라지 않을 겁니다.  오직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멸사봉공[滅私奉公]하는 그날만을 기다릴 것입니다.                                    -- 안동 촌노 --<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9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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