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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애국 보수들은 총 결집해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271 등록일: 2017-04-15

이제 우리 愛國民들은 홍준표를 믿어야 한다 ! 이제 우리 보수들은 단결해야 한다!  지금까지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 촛불 집회를 수십 배 능가하는 태극기 집회로 사실상, 우리 우파 보수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증거를 종 빨들에게 겁을 준 것은 사실이다.  우리 육십 대 이상은 조국 근대화의 현장에서 우리는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서 오직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우리의 자손들에게 우리들의 어린 시절 배곯고 살던 그 시절로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목숨을 걸고 근대화 현장에서 때로는 총탄이 빗발치는 월남전에서, 서독 지하 5 천 미터의 캄캄한 땅굴의 막장에서,   그들의 피고름을 닦아 내는 어려운 환경에서 파견된 광부들과 간호사들과 40 도가 넘는 사막의 땅, 열사의 나라 중동에서 우리는 피와 땀으로 목숨을 걸고 오늘의 조국 근대화에 초석을 놓았다.  그런 우리들의 애국심이 바로 오늘 우리들의 아들딸들이 평화롭고 자유스럽게 살고들 있다.  그런데, 우리의 조국 근대화에 허구한 날 방해만 일삼던, 김 영삼 김 대중 노 무현 종 북 역도들이 15 년간 민주화란 가면을 쓰고서, 철없는 젊은 세대들을 유혹하고 세뇌 시키면서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을 시킨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우리가 힘들여 일군   우리의 땅을  저 악랄한 악귀의 집단인  개 일성 왕족에게 들어 바치려고 안달을 하고 있다.  소위 진보란 허울과 민주화란 가면을 쓴, 종 북 빨 괭이들은  이제 죄 없는 박 근혜를 대통령에서 탄핵 파면시킨 것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의 조국을 개 정은에게 바치려고 하고 있는 것에  우리 보수 우파들은 태극기를 들고서 불법적인 이번 선거에  그나마 보수의 대표를 세웠지만, 그 대표란 사람의 행동들도 지금은  나 역시 믿지 못하는 단계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보수의 이름으로  입후보한 사람을 우리는 선출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의 모든 권력들을  좌 빨들이 백퍼센트 움켜쥐고 있지만, 우리는 절대로 저들에게 밀려서는 아니 된다.  이번 선거에서 지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이 김 정은 정권으로 귀속[歸屬]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이번에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수많은 애국보수 시민들의 염원을 생각해서라도 이번만은 우파 단일 후보로 힘을 모아야 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바로 그것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물론이고,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직선제로 뽑는 선거는 또다시는 없을 것이다.  공산 사회주의나라에 그것도 북괴 개 일성 왕족으로   나라가 넘어 가면  바로 그날이 민주화는 사라질 것이고, 수천만의 무고한 국민들이 모두 종 빨들의 무도한 인민재판에서 죽창으로 무참하게 죽어질 것이다.  또한 자칭 원조보수라 칭하는 유 승민은 새누리당 원내 총무로 있을 적에, 김 대중 역적의 아태재단에  3 조 5 천억 원의 아 문 법을 박지원이와 짝자 꿍이 해서  김 무성이와 같이 편법으로 만들어 준 역적 놈이다.  그런 놈이 보수의 원조라고 한다면, 개 정은이가 웃을 일이다.  이제  조 원진 새누리당 대표나 정광용은 태극기 집회의 순수한 애국민심을 함부로 이용하지 말라!   그리고 홍 준표 후보에게 보수의 무거운 짐을 지워야 한다!  그만이 우리 보수의 명맥을 이어갈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광주오일팔 무덤에 가서 허리를 숙였던 지럴을 했던, 그것은 정치적인 제슈처일 뿐이다.  김 영삼 역도가 우파 보수들과 삼당합당을 하면서도 대통령이 되면서, 가장 먼저 전 두환 노태우 청문회와 광주 오일팔을 성역화 해주었고, 막강한 군부의 세력 집단인 하나회를 하루아침에 개 박살 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우리 우파들에게  그 어떤 가시 돋는 짓을 해도 그것은 정권을 잡기 전에는 속단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안 철수가 대통령 되면, 안 철수의 대굴박 위에는 이명박과 박지원이가 있고  문재인의 대굴 박 위에는  친 노의 오리지널 명계남과 문 성근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한다.  역시 유 승민도 그의 대굴 박 위에는 이명박과  김 무성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홍 준표의 대굴 박 위에는 그 누구도 없다는 것이고, 모래시계와 홍 트럼프란 소리가 무색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제 이번 기회를 놓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개 일성 집단에게 잡아 먹힐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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