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당의 로고와 옷 색갈을 바꿨는데 가소롭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이 당의 로고와 옷 색갈을 바꿨는데 가소롭다

작성자:

地中海

조회: 12935 등록일: 2013-09-02

언론보도로는 60년만에 민주당이 파란색의 옷으로 돌아갔다고한다.
 
이번에 민주당이 로고와 옷색갈을 바꾼이유는 이석기 사태때문이 아니가한다 알다시피 민주당은(한명숙 대표) 2010년에 통진당의 전신인 민노당과 야권연대를했고 2012년의 총선에서는 또다시 민노당과 영원히 함께가자는 굳은 맹세의 연대를 했다.
 
작년의 민노당과의 연대시 민주당이 원한것은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을 찍어주고 비례대표에서는 민노당 찍어주기의 선거운동으로 임했다.물론 전남 순천 지역구에서는 민노당의 김선동에게 자리를 양보함으로서 결국 김선동이 국회의사당에서 최루탄을 터트리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하게 하기도 했다.
 
또한 민주당의 선거운동으로인해 민노당은 또한번 사상초유의 득표율 10%를 넘김으로서 비례대표로만 7명의 빨갱이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국회에 입성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멀지도않는 이런 과거의 전력을아는 이석기는 오늘 국회에 들어가면서 천박한 웃음을 흘리는 김재연을시켜 민주당 의원들에게만 자신이 살아남게해달라는 읍소문을 전하는데 아뿔사 불과 수일만에 민주당 의원들은 대부분 차겁게 돌아섰다.
 
김재연이 국회로 들어오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천박한 웃음을 흘리며 읍소하는 호소문을 전하는 그 모습을보고 왜 나는 팁 몇푼에 목메달고 한복으로 치장한 기생이 떠오를까?1970년대 어린나이에 기생집에 선배들따라 가본 기억이 불현듯 떠 올랐다.차라리 김재연이 이왕할것 전체의원에게 호소했다면 그나마 욕은 먹지않을것인데....
----------
사설이 길어졌는데 본론이자 결론이다.지금의 통진당을키운 민주당은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의 뜻을 보여야지 이제와서 한때의 동지였던 통진당 사태에서 그어떤 해명과 사과도없이 무조건 통진당에서 멀어지자하고,선을긋는다고 해결되는것이아니다.
 
민주당의 로고와 옷 색갈을 바꾼데 대해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한가지였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냐?
찌게가 맛없다고 그릇을 바꾸면 찌게가 맛있어지냐?문제는 찌게라는 음식인데.
천막당사 옷색갈바꾸기는 박근혜 따라하기냐?
겉은 파랑인데 속은 빨강인 수박?
 
민주당에게 살길을 알려준다.이번 이석기의 국회 체포결의안에서 이석기의 체포 결의안에 찬성한다는것을 당론으로 정해라!그래야 너희들이 10월말의 재보선에서 한석이라도 건질수있고 멀리보면
내년의 지자체장 선거에서도 희망이있다.

댓글 : 3 건



이전글	뼛속까지 빨간 7마리 적골구(赤骨狗). [2]
다음글	똥줄 타는 이석기, 굶어 죽을 이정희.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954	국회의원도 감찰하는 제도를 두자	최두남	13219	2013-09-13

43953	abed sensibly student loans spectrum	azkwmgxy	13216	2014-04-28

43952	두 역적 종북정권이 북괴에 퍼다는준.[그외 얼마인지 모름] [2]	우국충정	13210	2013-09-09

43951	횡설수설	산동거사	13205	2013-09-30

43950	allergic iaid arabela	obcscvri	13203	2014-05-25

43949	상영중지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판매 KT규탄(동영상)	장재균	13203	2013-10-02

43948	또 전광훈-황장수-지만원 걸고 넘어지는 변희재	노사랑	13201	2023-04-17

43947	introductory pros and cons on medical cannabis	hkkclssh	13201	2014-05-04

43946	과연 북한 정권이 지상 낙원인가? [3]	안동 촌노	13201	2013-08-25

43945	몰락의 폭주기관차에 올라탄 일본. [3]	정문	13201	2013-08-22

43944	전교조, RO 회합 참석 [2]	빨전교조	13199	2013-09-12

43943	"채동욱씨, 정말 뻔뻔하다" [1]	518	13198	2013-10-01

43942	앞으로 바다를 지배 하는자 세계를 지배한다!	안동 촌노	13195	2013-09-30

43941	김건희 특검법 돌파는 윤석열 탄핵 카드로.	빨갱이 소탕	13194	2023-12-25

43940	호국의 달, 현충일에 부쳐 [2]	아침이슬	13194	2020-06-06

43939	이석기 잡아다 제대로 주리 틀어라. [1]	정문	13193	2013-09-04

43938	louse stevo online payday loans no fax taos	johulgxl	13190	2014-05-17

43937	안철수 배 아파 죽겠는 갑다~ㅎ [2]	노변담화	13190	2013-09-13

43936	북한 "채동욱 사퇴는 집권세력의 단말마적 발악"	111	13185	2013-10-02

43935	민주당패거리보다도 더 꼴미운 황우려 [3]	최두남	13181	2013-08-21

43934	charlotte danaher voyance en direct.fr pastrami	zyeeygwe	13180	2014-05-18

43933	[박성현]이석기 사면복권관련된 국기문란자는?	한반도	13178	2013-08-29

43932	사초의 실종?과 대한민국의 운명	地中海	13173	2013-10-03

43931	activate peggys major	nmaajptu	13170	2014-05-14

43930	이석기가 스타?행동대장은? [2]	地中海	13170	2013-08-30

43929	vinyl direct payday loans tourneur	eejnaivl	13168	2014-04-30

43928	서 석영 님에 대한 반론. [2]	최성령	13166	2013-08-23

43927	최성령 님을 지켜야 합니다 [3]	정재학	13165	2013-10-06

43926	'뒤'와 '뒷'에 대해	최두남	13156	2013-09-30

43925	황우여 이넘의 상판대기가 정말 보기 싫다 !	안동 촌노	13155	2014-01-14

43924	영웅 박정희 동상 [1]	진실과 영혼	13154	2014-11-14

43923	종북좌빨막장당에 정말 분노 하는 것은....	산동거사	13154	2013-12-11

43922	추석 영화감상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과객	13153	2017-10-06

43921	탈북자 조명철 의원의 국정조사 연타석 장외홈런!! [2]	한반도	13152	2013-08-20

43920	역시 쥐서로 보는분 답습니다 [1]	서 석영	13149	2013-08-26

43919	최성령님 힘 내십시오 [2]	地中海	13148	2013-10-06

43918	이런 넘들을 정치판에서 몰아내어야 한다! [1]	안동 촌노	13148	2013-09-18

43917	한번 좌파는 영원한 좌파?-무식한 단세포들 [1]	허후	13148	2013-08-31

43916	주사파 빨갱이는 태생적으로 무식할수 밖에 없다.	정문	13146	2023-12-20

43915	shiraishi grindstone voyance gratuite en direct	kwhnnesc	13145	2014-05-11

43914	metabolism bitters faithfully	picdwjel	13141	2014-05-26

43913	가정부 6500만원도 못 갚을 정도로 동욱이가 안 도와 줬을까?	조고아제	13138	2013-09-30

43912	변희재와 태블릿, 그리고 위안부 (Feat. 법꾸라지 문재인의 무차별 고소	운지맨	13136	2023-09-13

43911	폭력노동자 집단으로 변한 전교조에 우리 아이들 마길 수 없다.	남자천사	13136	2014-03-12

43910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52) [1]	정문	13131	2023-09-30

43909	채동욱이 버티는 이유 [2]	빨갱이 소탕	13130	2013-09-13

43908	김제동이 널 뛰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2]	토함산	13129	2016-10-10

43907	김한길의 십계명 [1]	최성령	13129	2013-09-19

43906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54) [1]	정문	13127	2023-10-03

43905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3126	2024-04-24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